엘든링으로 입문은 저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소울류는 선형적이지만 디테일하게 서로 연결된 맵 디자인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다크소울1이 이점에서 경이로울 정도이죠 제가 추천하는 순서는 닼소3 - 닼소1 - 블러드본(선택) - 데몬즈소울(선택) - 세키로 - 엘든링 이 순서로 하면 재미 다 볼 수 있습니다 닼소2는 다 즐기고 할거없으면 하면 됩니다
@묵도리-o2u
11 ай бұрын
엘든링으로 입문했는데 1회차깨고바로접었네요
@단디삼촌
11 ай бұрын
블본이 선택이라니 ㄷㄷㄷ
@유영식-x3v
10 ай бұрын
@@단디삼촌😮😅 17:37 ㅅ
@JuliusCaesar-u9z
9 ай бұрын
@@단디삼촌ps4,5 독점이라 그런것 같네요
@ilyryn8260
9 ай бұрын
앨든링으로 입문했는데 다음겜은 뭐가 좋을까요?
@김파덕-f8m
11 ай бұрын
인왕1으로 소울류 입문하여 소울류에 흥미가 생겨 다음은 소울류의 근본이라할 수 있는 다크소울을 도전했습니다. 3를 먼저 했는데... 어... 이거 뭐지... 그래픽도 구리고 캐릭터가 목각 인형 흔들리는거 처럼 힘없이 움직이고, 공격도 약공 강공 밖에 없고... 구르고 칼한번 휙 휙~??? 인왕의 빠릇한 프레임과 화려하고 빠른 공격 자세와는 너무나도 달라 실망에 실망을 하고 그래도 하다보면 재미가 생기겠지 하고 하다가 3시간 플레이만에 팔아버렸습니다. 명작이 모두에게 재밌는건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엘든링은 엔딩까지 봤습니다. 다크소울4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슷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오픈월드에 여러가지 소소하게 다른 점들이 게임을 계속 끌고 가게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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