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엔진을 넘어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페라리가 걱정되시나요? 296 GTB를 몰아보면 걱정이 끝납니다. 정말 복잡하고 미묘한 기술을 버무려놨지만, 주행성 자체는 정말 순수하고 명쾌합니다. 운전석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는 페라리라는 확신이 들죠.
그래서인지 296 GTB의 계약 대기 행렬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기본가 4억원에 아세토피오라노 패키지(6000만원)를 추가하고 옵션을 더해 초호화 모델을 주문하려더라도 긴 대기행렬 끝에서 인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조마조마해야 합니다. 그 높은 인기 비결 확인해 보시죠.
기획: BBC 탑기어 매거진 코리아
출연: SEARAY
촬영: 돈식이필름
프로듀싱: 돈식이필름
촬영 협조: DJI 테크놀로지 코리아, 고프로 코리아
탑기어 인스타그램: @topgearkr
탑기어 틱톡: @topgearmagazine_kr
SEARAY 인스타그램: @seara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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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페라리의 미래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96 GTB 공도 & 서킷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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