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가 말년에 회칙을 썼던 장소인 폰테 콜롬보, 최초로 구유를 만든 장소인 그레치오, 예수님의 오상을 받았던 라 베르나를 방문합니다. 성인은 말년에 여러가지 질병과 더불어 오상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으셨지만 그것을 은총으로 여기고 오히려 하느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이런 성인의 모습을 본편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늘로 가는 완전한 길 우리가 주님과 함께 견디기만 한다면 고통은 하늘로 가는 가장 확실하고 완 전한 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
@syp8951
3 жыл бұрын
현재 코로나로 전세계가 고통속에 있습니다.요즈음 집에만 있으면서 나름 삶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합니다.십여년전에 아시시를 간 적이 있어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나의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갈피를 못잡는 이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무교로서 종교에 대해서도 나이 60인 지금에야 고민합니다. 이 분의 발자취를 차분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흰담비-d7v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보며 함께 아시시여행을 잘 했습니다~. 성인 프란치스코에 대해서도~ 수사님들의 생활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참으로 힘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요. 너무 늦은 시각이라 4편까지 보고 5편을 끝까지 다 보지를 못하고 나가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나갑니다.
@user-yp1fj5ku8u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자애와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ksh7011
6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반대를 누른 사람은 어떤 마음과 영혼의 소유자 일까? 불쌍한 영혼이여! 그대에게도 축복을...
@TV-dz2tk
5 жыл бұрын
아멘~💕 그 고통의 끝을 성인은 진정으로 태양의 찬가를 만드시는 사랑으로의 완성이라니~~
@chull-jedavidlee.9226
5 жыл бұрын
I think that the St. Francis life is the milestone in the love for the neighborhood. Because even though he was born a son of rich, I believe in that his all divided for poor neighbors is the process of sanctification by the grace, love, and guidance of the Trinit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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