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을 떠나서 프랑스 제 2의 도시 리옹에 왔어요. 도착하는 날이 장날인가요. 폭우가 쏟아져서 정신이 없었네요. 프랑스 리옹은 물가가 비싼 도시라 숙소는 원룸 에어비앤비를 1주일 예약했어요. 에어비앤비는 리옹의 올드타운쪽 센터가 아닌 빌뢰르빈 이라는 곳에 예약했고요. 올드타운과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지하철, 버스가 바로 다녀서 멀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갈때는 구경겸 걸어가고 돌아오는 길에만 지하철을 탔어요. 비싼 도시에서는 대중교통으로 연결이 잘 되는 거리 내에서 약간 바깥쪽으로 숙소를 구하는 편이에요. 일단 숙소비도 저렴해지고 주변 물가도 관광지 물가가 아니라 더 저렴하답니다. 리옹에서의 1주일 여행 브이로그 시작합니다 , 프랑스 여행,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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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여행의 시작, 에어비앤비 숙소 소개 / 남프랑스 여행,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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