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오픈일인 1월 26일날 다녀왔습니다 새 건물에 새 물품들 너무 좋았지만 불편한점도 있었습니다 4층 도서관키즈안 바닥에 누군가 커피를 쏟고 뒷처리 안하고 가서 바닥에 커피 닦아달라고 말 할 도서관키즈 관리분이 없었습니다. 7층 식당가 복도에 개털이 날아다니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앉아서 음식먹는데 개털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개를 바닥에 놓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개가 몸을 털면서 개털 많이 날리는 것도 봤습니다 이건 7층 빠우도넛 먹으러 줄서서 기다리는 도중 봄. 8층에 펫파크가 있어 강아지 데리고 오는건 이해하지만 강아지 무서워 하는사람도 있고 개털때문에 미관이 찌푸리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실내에서는 강아지들을 무조건 캐리어안에 넣고 이동하게끔 조치를 취해주어야 혹시나 개가 어린아기를 무는 끔찍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오늘 본 것처럼 7층 식당가에서 밥먹는데 공기중에 개털이 날리는 경우도 안 생기게 해야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별마당도서관 계단식 의자에 개를 놓고 사진찍는 분들도 있던데 그 개가 심하게 짖는 것도 봤습니다. 옆에 젊은부부가 어린애기가 있어서 개한테 물리지 않도록 엄청 신경쓰는 모습에 과연 아이 있는 가족들이 다시 스타필드에 올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또한 앉는 의자가 흙잔디를 밟은 강아지발과 개털로 인해 상당히 지저분해지는걸 보고 별마당도서관이 오래가지 못하겠구나 느꼈습니다 이 점 참고해서 조치를 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스타필드 유튜브채널에 적었습니다ㅎ
@DakGalbi1231
8 ай бұрын
근데 스타필드는 반려견 출입 가능인 백화점인게 큰 장점이자 단점인데 개털 날리는거나 짖어서 무서워하는건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개가 무섭거나 싫으신분들은 참고하고 가지않으면되는거 아닐까요 스타필드같은 반려견 키우시는분들도 맘편하게 갈수있는 반려견 출입 가능 백화점에 개가 있다고 싫었다는 후기는 맞지않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있어요. 그게 싫으면 반려견 출입 불가능한 다른 백화점에 가면된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DakGalbi1231
8 ай бұрын
반려견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생각안하는 주인분들이 잘 관리를 하지않아서 일어난 상황이였다면 더 각별?한 직원분들의 감시가 필요하긴 할것같네요.
@우주정복을위해온뛟
8 ай бұрын
브이로그 같은 느낌도 좋네욤❤
@녹아버린치즈범벅쨔롱
8 ай бұрын
헐 요런거 열었어요? 몰랐넹ㅋㅋ 브롤은 가끔하고 그냥 심심할때 하면 이번판은 내가 이길테닷!!하고 계속하는 게임이랄까 ㅋㅋ 어느덧 브롤을 처음 접한지 4년이 넘어가는 .. 이야기가 너무 딴길로 빠졌네요! 이런 브이로그 영상도 괜찮은것 같고 앞으로도 이런거 올려주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Hicari-izard
8 ай бұрын
저 토요일에갔다가 사람때문에 죽을뻔함욬ㅋ 오죽하면 안전 문자까지 보냈어요😮 저갔을때보단 사람이 적어서 다행!
@ZzaeKong
8 ай бұрын
저 내일 가는데여 혹시 게임존 예약 어디서 하는지 아시나여??
@N.Xko1
8 ай бұрын
게임존 예약은 콜트랑 다이너 동상 사이에 있는 입구가 있거든요? 거기 입구 앞에 테이블이 있는데그 테이블에 테블렛으로 전화번호 입력하시면 예약되구 체험 5분전에 카톡으로 알람이 와요. 근데 아마 사람이 많으면 예약줄이 길거에요 그럼 그줄 서서 기다리셔야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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