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각인데 근데 꼭 주위에 한명씩 있다는게 함정 ㅋㅋㅋ 본성 드러나면 부담스러워서 학창시절에 여자도 남자도 안 좋아하는 ㅜ 꼴배기 싫어서 졸업하면 안 보나 했더니 회사에 또 한명씩 있음 정말 신기함 ㅋㅋㅋ
@user-kx1ed7nt3c
28 күн бұрын
3년 사귄 첫사랑도 저정도 쉴드는 못쳐줌
@user-xx1ol7tm1w
29 күн бұрын
반전은 없었네.. 주작질 할줄 알았다.
@natynlo9649
29 күн бұрын
우리 친언니 칭찬 쓰라고해도 2000자는 안써.. 모질이다
@user-wz1df2mx8y
29 күн бұрын
너무 웃겨요😂
@user-jx6ym3tg4b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k4fc7kd8n
26 күн бұрын
😊😅😅😅😅😅
@user-ms1hv1pg1g
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normal6090
25 күн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cheezzee
29 күн бұрын
헤어진 연인도 저정도 시간 지나면 다까먹는디; 넘 불쌍하네요.. ㅠㅠㅠ 에효.. 유년시절에 애정결핍이 있었나봐요..
@colde5532
29 күн бұрын
머리가 굉장히 안 좋은데 뭘 저렇게 머리 굴려서 주작질을 하는지ㅋㅋㅋ 누가봐도 지가 쓴 글이구만. 좀 사는 집인데 생일선물로 피아노도 웃김. 솔직히 피아노는 부자 아니라도 웬만한 집엔 다 있음. 결핍이 많아서 자꾸 가리려하는 느낌. 어릴 때 생일선물로 피아노가 받고 싶었나.....?
@user-nl8wp9cp6m
29 күн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생일선물로 피아노 ㅋㅋㅋㅋㅋ 피아노 사달라니까 학원가서 쳐보고 그래도 재밌으면 사주겠다하고 학원 한달째때 딱 사줬는데???!! 우리집도 부자집!!
@user-vv8hg2wl5n
28 күн бұрын
@@colde5532 ㅓ 후
@user-tl1si9pg5p
28 күн бұрын
진짴ㅋㅋㅋ 100일 선물이었다
@john5fan
27 күн бұрын
@@user-nl8wp9cp6m ㄹㅇ.....그냥 피아노가 집에 어느날 있던데.. 초딩때 피아노 없는집도 있었나... 전 사달라고도 안햇는데 엄마가 사놓고 치라고 하시던데....
@sonjeonghwa
24 күн бұрын
현숙이랑 동갑인 96여자인데 그시절에 피아노는 그냥 냉장고 티비 같은 가정집 기본템이였음ㅋㅋㅋㅋㅋ 엄빠한테 사달라 말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집에 피아노가 있고 당연하다듯이 쳐야했음
@user-jv6qg2hz2y
29 күн бұрын
허언증 있는 사람들은 분위기가 참 묘함 뭔가 불편하달까..
@chaehakim7650
28 күн бұрын
222 😂
@user-uh7en4mh9x
28 күн бұрын
33333
@kkokkosae
28 күн бұрын
중학교동창이고 지금은 보지도않는다? 걍 15년전쯤 알았던 아는 사람이야 친구라고 할수도 없어 근데 구구절절 2000자를 써준다고?? 저사람 찾아내~강박적 편집증에 스토커얔ㅋㅋㅋ 너 사랑한다야
@seryen1004
29 күн бұрын
참 못낫다 못낫어 현숙아...
@user-zx1uc6yt5j
29 күн бұрын
외모도 스팩도 직업도 내세울거 없으니 날씨도 춘데 몸드러내려 외투도 안걸치고 바지에 붙는 흰티에 빈티나게 입고 나왔구먼 ㅋㅋ
@cat900914
29 күн бұрын
글쓴이가 진정 현숙이 친구였으면 현숙이 인성과 관련된 추억팔이 정도 했겠죠. 근데 뜬금없이 현숙 집안 자랑을 대신 해준다? 지인 아니고 현숙이라는 반증입니다.
@user-nl9xh8ox3b
29 күн бұрын
자쟁이님~탁월한분석 👍 피아노 생일 선물까지 기억하는 (연락은 하지 않는) 친구 ㅋㅋ 저렇게 쉴드쳐주는 친구가 진짜있음 나라면 찾겠다....~ 현숙님 자기소개서 잘 들었어욧😂
@user-od2zs7zx4s
29 күн бұрын
설사 저게 진짜라고해도 학생때와 성인일때 성격은 또 다를 수 있는건데 잘 알지도못하면서 저렇게까지 쉴드를 친다? 너무 짜침ㅋㅋ
계속 보다보니 마지막 설리얘기하는거 보니 이 정도 빡대가리는 이 세상에 없을거 같고 안티가 주작한거 같은 느낌이....
@juniminilove
29 күн бұрын
아무것도 하지말아야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다음 기수 나올때쯤 잊혀지던데...😅
@myak333
28 күн бұрын
오👏
@user-gu6oh5bz3c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너무 존똑
@user-el3nb7gr2t
24 күн бұрын
신났네 이말도 바로 거짓말 하던데 얘는 거짓말이 그냥 몸에 밴것임..불리해지면 바로 거짓말로 해결하려는 점이 보임
@user-mg4th1vp2q
28 күн бұрын
판자촌 살아도 용산 토박이가 벼슬인 시대라 안타깝다
@nina7916
26 күн бұрын
아니 40여년전에 피아노 배우기 시작할 때 부모님이 피아노 그냥 사주셨는데, 그때 지방 살았고 그냥 평범한 집이었는데 내 친구들 다 집에 피아노 있었다 ㅎㅎ 생일선물로 피아노 받았다고 부자? 허허 참.. 어이없구만 ㅋㅋ 강남 산다고 해도 집 값 천차만별인데 뭔 되도않는 쉴드를 ㅎㅎ 자기 딴에는 엄청 머리 굴려가며 피의 쉴드글을 썼겠지만 너무 눈에 훠히 보여서 안쓰러움..
@user-ug4xp4pf4b
28 күн бұрын
피아노 배우기시작할때 걍 사주셨는데,생일도아니고,부자아니고,45년전에 ㅎ
@rhombus3815
26 күн бұрын
쉴드치는 가까운 동료도 저정도로 길게 쓰지 않고 그냥 방송에서 나온 행동만 딱 집어 '저행동은 실제랑 달리 왜곡됐다. 욕하지말아달라'고 호소할뿐인데...중딩때 독서실 같이 다니는데 가깝다? 이해가 어렵네... 그리고 무슨 여중 다니는 중딩이 남자 소개를 엄청받아?ㅋㅋㅋㅋㅋㅋ
@user-rs4sf2uy2t
29 күн бұрын
제가 현숙보다 나이 10살은 많은데 초등학생때 생일선물로 피아노 받았어요 그시절에ㅋ근데 잘사는거 아니었는데ㅋ
@ginny1398
29 күн бұрын
저는 47년전에 피아노 받았어요 ㅋ 우리집 별로 잘사는거 아니었는데
@jy23
29 күн бұрын
나도 88년도에 받았음,부자x
@user-vm6xn4sz3u
28 күн бұрын
참 투명하다 투명해~
@rlaguswn986
28 күн бұрын
초반은 동창인가? 하다가 읽으면 읽을수록 그냥 본인.
@user-uh7en4mh9x
28 күн бұрын
오 방송 늦게 들어가서 못봤는데 영상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user-dd2cp1rc7p
23 күн бұрын
현숙이보다 20살 가까이 많은데 우리 어릴때도 피아노 학원다니면 촌에서도 피아노 왠만하면 다 사줬음. 그때 컴퓨터가 귀하고 고가였음. 그것도 중학교시기쯤 되니 왜만한 집에는 한집건너 있기시작햇음. 현숙이 태어나기도 전에
@user-xf5cd1ez4u
27 күн бұрын
중학교때 남자에 관심 없었다고 해서 어른 되서 남미새 되지 말란 법이 있나 ㅡ
@6-__-98
25 күн бұрын
분석 굿 ㅋㅋㅋ
@maruhan7586
29 күн бұрын
자쟁이 형이 사랑한다 ㅠㅠ
@user-lv7yn3mw9g
29 күн бұрын
수시 빡대가리가 또...
@ji_hye16
25 күн бұрын
현숙 하얗고 소녀소녀하단 말 엄청 좋아함
@user-mf8ep4sj1z
28 күн бұрын
넘 표나게 주작 누굴 바보로아나
@user-sl5fq9ch3u
28 күн бұрын
참 다행이지 뭐야~거를 사람인지 알아볼수있게 스스로 티가 팍팍 나니까~~! ㅋㅋ
@20000starss
29 күн бұрын
사람 속은 알 수 없군요. 삼체인들이(넷플/소설 삼체) 인간은 속을 숨길 수 있다는걸 알고서 쌩 까버리는데, 이해가 되는 부분이에요.😅
@user-mh5xj3wr7c
27 күн бұрын
듣다 보니, 중학교 때 베프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user-vv8hg2wl5n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자기소개서랰ㅋㅋㅋㅋㅋㅋㅋ
@user-hc8qm5uh2r
17 күн бұрын
누가 봐도 지가 썻네요😂😂😂
@petriarchy
28 күн бұрын
난 중학교 후에 만난친구들도 기억안난다
@user-mp3qw5nn4e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현숙아 여자인친구는있을거같지도않구만 친구들이랑 같이남자만났음다손절했겠구만
@38720squi
5 күн бұрын
글 내용자체도 구구절절 유치하기 짝이없는데 누가봐도 본인이 쓴글인게 너무 티가나는게 더 쪽팔린다
@souldesign9123
28 күн бұрын
자쟁이님은 몇살이신데 오프닝곡을 아시나요. 잘보고 갑니다
@user-ih9yy2tt2j
28 күн бұрын
.. 이랑 띄어쓰기만 잘 봐도 사람 특정할 수 있다는걸 모르네 ㅋㅋㅋㅋㅋ 빠가사리도 저런 빠가사리가 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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