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 RAD SQUAD" 이벤트 스토리 삽입곡 "Unstoppable" 가사 whoo 내딛은 발걸음 [ 보여줄게 큰 진화 kick it up ] 🐹 공명한 burn my soul [ 운신으로 Let’s go beyond now ] 🎧 [ ey 달려들어 밤하늘을 짊어진 오르토스 반 인분? (no) Find a way(prr) 열등감도 혈육으로 바꿔 ] 🥞 [ 눈에 새겨 넣어 그 조명 불렀던 all day(all day) 꿈의 너머로 향하는 we’re the squad hey listen to the silence (hush) ] 🎧 [ 어울리지 않은 sweety 하지만 so spicy 분해도 나아가는 너의 옆 ] 🐹 [ 튀기는 Pizzicato 태우고 “올림다단조” 양식이 돼 단지 나아갈뿐 망설이지 않아 ] ☕ 끊어버려 Break the wall [ 전원이 부수는 거야 ] 🎧 신념으로 Light it up (Light it up🐹) Here comes Vivid BAD SQUAD (now🐹) We are taking over the legend We are on “determination” [ 계승 받음 마음 ] 🎧 Now we’re on the top of “vivid street” [ 꿈의 너머로 ] 🐹 [ Let me take you higher baby ] ☕ whoo [ 여기가 신세대 눈부신 미래 Beyond the legend ] 🥞 [ 전부 짊어져 함께 노래해 We are the squad ] ☕ We are the one
@오타쿠계정-q5r
3 ай бұрын
아키토 성장 개쩐다 진짜
@LaynaTV-xk2nc
3 ай бұрын
됬다!!!!! Vivid BAD Squad가 해냈다!!!!!!!!!!
@syall730
3 ай бұрын
시라이시 안!! 우래 딸래미 장하다!!!
@rin-i2739
3 ай бұрын
7화 보는데 문제점이 확 보이네요. 공연 연출 같은건 정망 좋았지만, 코하네의 주변 사간들이 천천히 흘러갈때 말하는 코하네 대사는, 안이 말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네요. '어렸을때부터 거리에서 모두에게 사랑받은 아이' 란 타이틀을 가진 안과도 잘 어울리는 말이고요. 그리고 켄은 자기 딸 놔두고 뜬끔 코하네만 집중 훈련 해준다거나 공연 중간에 코하네만 응원해주는것도 어이없네요. 보면서 하하, 뭐지? 했는.. 그리고 너무 빨리 뛰어넘은거 아닌가 싶었어요. 님 말대로 한 1~2편 나누어서 했다면 괜찮았을지도 몰라요. 나기 일행에게 큰 시련이 왔었던것처럼 비배스에게도 큰 시랸이 닥쳐온뒤 그걸 극복하고 그 다음 이벤에서 뛰어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껀 멀쩡한 스토리가 8화뿐이네..
@세이나1112
3 ай бұрын
7화 마지막쯤에 켄이 말한 것을 나름 해석해 보면, 원래부터 거리에 있던 안이랑 중학교 때부턴 거리에서 지낸 아키토랑 토우야랑 다르게 코하네는 비교적 늦게 거리를 접했었기 때문에 기존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코하네를 외부인이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었을 거 같아요. 안 아키토 토우야랑 거리의 사람들이 거리의 안에만 있는 거라면 코하네는 외부에서 거리의 사람들을 바깥으로 끌어내고 싶어 하는 역할(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더욱 혹독하게 훈련을 시킨 것 같기도 해요)인 것을 잘 강조한 거 같아서 크게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 10월에 4명이 동시에 켄에게 과제를 부여받고 시련과 마주하면서 아키토 토우야 안 순으로 과제를 마쳤는데 코하네가 이번에 겨우 마지막으로 과제를 완수한 것과 2~4화를 보니 4명의 시련의 깊이에 관해서는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흑곰-t5b
3 ай бұрын
딱기다료라내일시험만끝나면개가티달려온다
@huayue73817
3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급전개가 참...근데 이게 비배스 스토리가 그나마 나아지고 있는 편이라는 게 눈물난다
@세이나1112
3 ай бұрын
최소 2개의 이벤트로 나눠도 됐을 법한 스토리 흐름이기는 했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래도 비판 받은 점 최대한 보안하면서 스토리 짠 것이 느껴져서 나름 만족인 거 같네요
Пікірле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