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 좋아하는 영화가 택시운전사 인데 너무 감명깊게 보고 좋아했어요 오늘 피아니스트를 봤는데 이 사실을 아니 독일장교가 사람을구하고 외국에서온 기자가 나라를 구해주고 희생을 너무많이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마지막에 독일장교가 잡혔을때 간절하게 마지막까지 그 피아니스트 이름을 간절히 부르니 너무 슬프네요.
@user-my3xh7kv6r
8 ай бұрын
피아니스트 영화의 보고 싶었던 장면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 장교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궁금했떤 점이 있었는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paehwa1
3 жыл бұрын
영화 소개를 잘해주시네요. 덕분에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었어요.
@user-ns3qk9be6n
Жыл бұрын
이런 해석 영상을 찾고 있었어! 죄다 줄거리 늘어놓는 스포리뷰 뿐이였는데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다
@hesse97
2 жыл бұрын
깊이있는 해석 좋습니다. 채널 번창하시길 🙏
@ctma-dv8ch
2 жыл бұрын
나치 장교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배우.
@user-uj1hd6fp7k
2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본 영화에요....감미러운 해석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글닉네임좋아
2 жыл бұрын
와! 피아니스트에서 인상깊은 배우였는데 ㅎㄷㄷ
@user-pm1nx4dc2f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 자세한 설명 좋아 구독눌러요
@mm-ww7bo
2 жыл бұрын
로만폴란스키 …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절대로 미국 못 들어가는 인간 … 이 유대인이 지 아픔은 엄청 알리고 싶었나 보군
@choapranil562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jykim2203
2 жыл бұрын
이런 뒷얘기가 있었군요. 폴란스키나 유태인이나 자신들의 피해사실을 참 끈질기게 알리지만 한편 자신들도 개인적, 국가적으로 악랄한 짓을 많이 하기도 하고.. 전쟁광 독일에도 저런 의로운 양심이 있는가하면, 약소국의 아픔이 많은 폴란드인들 역시 2차대전 당시 전쟁 핑계로 나쁜짓도 많이 했다는 걸 생각하면,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는. 아무튼 영화는 감동적
@user-tr3xe3sm4j
Жыл бұрын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TV-wb4uf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고 감명깊게 본영화 입니다.
@김하영-f6q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 뒷얘기 ㅎ
@user-yi4bg1ts5v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난희김-b5e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봤어요 좋아요
@hereqnow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lr3wu9mz6y
2 жыл бұрын
스탈린 그라드! 라는 영화도 있는데. 젊은시절의ㅜ모습을 볼수있습니다
@ssongyyjj
2 ай бұрын
헐 ㅋㅋ어쩐지 많이 본 얼굴이었는데
@gkgkgk0511
Жыл бұрын
독일군장교에서 기자가된것에대하여
@user-zd2iy1bx3r
2 жыл бұрын
크레치만 다운폴에서 페겔라인이었구나 ㄷㄷ
@greentree5992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나치장교는 대위가 아니라 대령으로 알고있습니다
@user-jd3ko1jo3i
2 жыл бұрын
호젠펠트의 최종계급은 대위(Hauptmann)가 맞습니다.
@greentree5992
2 жыл бұрын
@@user-jd3ko1jo3i 아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zoh2050
Жыл бұрын
1차대전 참전용사인데 총동원령으로 47세에 재입대하고 주로 후방 지역시설 관리 업무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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