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본섬을 여행 중인 이썬.
관광지가 아닌 보홀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이곳저곳을 누볐다.
야그나, 예타페 등의 항구 도시들은 편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었고,
세부와 가까울수록 번화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인들을 위한 상권에서 진짜 보홀의 물가를 체험하고,
크리스피 킹에서 맛있는 치킨도 먹고,
시장에서 과일도 사 먹고...
특별한 투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날씨가...
솔직히 우기의 보홀은 추천하기 힘들다.
비가 오면 위험해지는 보홀의 바다...
역시나 보홀 여행은 날씨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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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필리핀 보홀 본섬 찐 로컬 여행 4-보홀 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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