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0월에. 한국인 없는곳으로. 신혼여행간다고 찾아서 갔던곳입니다. 자연친화적이죠 ㅎ 팡라오 네이처 아일랜드리조트 였는데 이름 바뀌었네요 또가고싶어요
@heeheesroom
5 ай бұрын
와 2006년이라니!! 👍 정말 그때는 한국사람들이 몰랐을 것 같은데요! 이름이 바뀐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2006년의 미티도 너무 궁금하네요☺️!
@mustnagroy1059
9 күн бұрын
여기 이 리조트 최근 리뉴한 디럭스룸 오는 구정에 1박 36만 ㄷㄷ 가족 4명이라 방 두개 72만 2박에 142 그래도 뷰 깡패라길래 예약했더니 엥? 호텔측의 컨펌 후에 최종 확정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다리니 호텔측 응답없음으로 자동 취소 / 다시 검색해서 예약하려니 36만원가격으로는 결제 오류로 튕기기만 하다 결국 매진 뜨고 실패 / 다른 사람이 최종 결제한 가격 일박에 46만.. 장난치기 냄새가 물씬 ~ㅋㅋ 헤난 가격도 이해불가인데 헤난보다 더 비싸버리는 매직.. 이 리조트도 한국인 호구사냥 시작했네요~
@WiseMount
6 ай бұрын
다음편 언제 올라오나요?! 😢
@heeheesroom
6 ай бұрын
ㅋㅋ지금 다음편 거의 완성했습니다아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화수-g8z
6 ай бұрын
수영장 둘다 해수풀인가요?
@heeheesroom
6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 둘 다 해수풀이에요!!
@달이-u3w
7 ай бұрын
다음편 올려주세요 ㅜㅜ
@heeheesroom
7 ай бұрын
앗! 얼른 편집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PhysioWoooooooong
6 ай бұрын
밥 맛없단 후기가 많은데 괜찮으셨나요?
@heeheesroom
6 ай бұрын
저희는 밥은 나가서 먹었는데 사실 조식은 별로였어요. 수영하며 치킨 시켜 먹었는데 그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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