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딩이 된 아들과 와이프와 함께 세가족이서 1/6일 모비스의 첫 경기를 봤습니다. 그날 옥존의 마지막 3점 슛을 본 후 가족 모두가 옥존의 팬이 되었습니다. 경기 이후 아들도 옥존의 첫 유니폼 넘버 88번을 가지고 싶다하여 구매하였고 항상 입고 응원하러 갔습니다. 올해 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도 가족과 같이 보았고 아쉽게 4강 진출은 못했지만 다음 시즌도 역시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옥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jkkim5879
5 ай бұрын
보는데 왜 내가 울컥하냐 어우 주책이얌🥹
@usoup28
5 ай бұрын
다음시즌에도 제발....🥺🥺🥺❤️
@eunnnnn1230
5 ай бұрын
대학리그에 있다가 시즌중간에 급하게 투입된거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제대로 함께 훈련하고 시즌 맞이하면 어떨지 기대됩니다. 다음시즌 같이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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