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병사 : 신이시여 아파요. 못 싸울것 같아요. 코른 : 진정한 투사만이 자신의 약한점을 받아드릴수 있다. 부끄러워 할것없다. 나의 빠와를 주마 대신 하루에 머리하나씩 바쳐라 젠취 : 삶이란 변화의 연속이란다. 너의 고통도 곧 변화의 진리로 사라질것이다. 이것 또한 지나갈거다. 나와 계약하면 더 빨리 지나갈거다. 너글 : 아무리 작은 균이라도 거대한 왕국을 무너뜨릴수 있단다. 너는 소중하단다. 몸을 아끼렴 그리고 내 부하가 되면 통증이 사라지는데 슬라네쉬 : 네가 경험할수 있는 수많은 쾌락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포기하지마렴 나를 섬기면 그통증이 쾌락이 된단다 지그마 : 바쁘다. 알아서 살아남아라. 진짜 죽을것 같으면 카오스 욕해라 스톰캐스트 시켜줄게 황제 : 좀 남자답게 굴어라 아 그리고 카오스에 타락할것 같으면 깔끔하게 가는것도 방법중 하나다.
@NLHolic
10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엔드타임 성공하짘ㅋㅋ
@user-fg8zp8js3r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에오지는 양반이지 진짜는 40k지
@user-bl2vc6fr3v
10 ай бұрын
코른: 싸울 힘을 줄테니 니네 가족꺼든 누구꺼든 정 없으면 니 피와 해골을 바쳐라. 끝없는 증오랑 폭력성이 생길텐데 그걸로 해골이나 더 모아라 노예야 젠취: 마법의 바람을 다룰 힘을 줄테니 계약서 써라. 니도 모르는 조항으로 꼭두각시가 되어 무조건 파멸할거라는건 말 안해줄거임 너글: 죽지 않을 강인함을 무료로 주마. 근데 사실 니가 죽을거 같은 질병도 내가 뿌린거다. 그래서 니가 죽는 대신 노예하는거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슬라네쉬: 감각과 쾌락의 극한을 경험하게 해주마. 정신개조나 신체개조 해서 내가 주고싶은 쾌락만 줄거임 선택권 따윈 없다 공통: 축복 받다가 주사위 꽝 나와서 스폰될 가능성이 승천하기 전까지 무조건 있긴 한데 알빠노
@amygdalakim7090
10 ай бұрын
황제폐하 여기 이단입니다!
@javaxerjack
10 ай бұрын
죽는 것 조차 투쟁인 동네.
@Dulritati
10 ай бұрын
내가 알고있는 아름다움과 거리가 먼 발키아..
@dalhoekoo147
10 ай бұрын
저것이 영국식 아름다움인가 싶더라고요....
@Y-SS8888
10 ай бұрын
우린 이걸로 코른께서 미적 감각이 심각하게 구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보세요 어느 신이 자기 신도 얼굴을 저렇게 성형해 주냐구요...
@user-bl2vc6fr3v
10 ай бұрын
코탱크만 봐도
@loafofbrad
10 ай бұрын
???: 외형 알빠노 대가리 뚜따 잘하면 됐지 아 ㅋㅋ 빨리 해골하고 피 가져 오라고 아 ㅋㅋ
@user-AK12
10 ай бұрын
빠와 줬으면 됐잖어~~~~~~~~~ ㅋㅋㅋ
@explosion8993
10 ай бұрын
가능
@user-rv3dy4ux2p
4 ай бұрын
뭐 코른 워기어들의 모습을 보면 어쩌면 코른의 미적 감각은 옼스들하고 비슷 할 수도 잇음.(뭐 옼스들의 무기들이나 워기어들은 옼스들 눈에는 엄청 요란하고 멋져보이지만 다른 종족들 기준에선 미심쩍어 하는 경우가 잦잖음?) 뭐 실제 데몬킬라 투스카의 삶의 모습이 참으로 마음에 들어하고 그런거보면 은근히 옼스들하고 코른하고 사고가 맞긴 함 ㅋㅋㅋ
@yuca3472
10 ай бұрын
딸은 뭔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부족지켰는데 지 엄마한테 패륜당함...
@user-mi7fz4pw3k
10 ай бұрын
그것이 워해머 세계 일상
@IlIDOOMGUYIlI
10 ай бұрын
어짜피 노스카놈들 찢고 죽여야됨
@agr436
10 ай бұрын
발키아가 그래도 대단한게 코우란은 말레키스가 인정한 닥엘 챔피언이자 블랙가드 대장이고 루트비히는 카를 프란츠의 옆을 지킨 챔피언이자 이전에 체인 질링의 암살을 막은 인물이란 것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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