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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w7hz7bq1m
9 күн бұрын
😊😊😊
@user-qv8bu4ey4n
4 күн бұрын
😊😊😊😊😊
@user-qi8tb4od2l
27 күн бұрын
파도타기 하다가 일촌평 안남기고 갔다고 얼굴도 모르던 학교 선배한테 도토리 뜯겼던 기억...
@user-sb2sv2vr9z
18 күн бұрын
누가 들어왔는지 모르지않나..? 투데이 수만 보일텐데
@user-hr9nh3zz2x
17 күн бұрын
@@user-sb2sv2vr9z 그거 볼 수 있는 불법 프로그램이 따로 있었음요
@user-qj9ve7uc6d
11 күн бұрын
버디버디 였나봄..?😂
@user-qm7xq3ef7f
9 күн бұрын
@@user-sb2sv2vr9z 당시에 누가 보고 갔는지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나오고 그랬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m2ny2qk5v
9 күн бұрын
ㅋㅋㄴㅌㅋㅌ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ㄴㅋㅋㅋㅋㅋㅋㅋ
@user-fm2ny2qk5v
9 күн бұрын
미세먼지라는 단어를 모르던 중2때 난 창문 열어놓고 중간고사 준비하던 기억이 난다. 학원에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고, 엄마 아빠는 거실에서 수박드시고, 아무것도 아닌 모든 하루하루가 이렇게 소중해질 줄이야
@2-gw4nx
2 күн бұрын
슬픈얘기가 아닌데 눈물난다... 이런게 그리움인가
@user-fm2ny2qk5v
2 күн бұрын
@@2-gw4nx 그리움인 것 같네요..
@user-ij3jt7es2j
22 күн бұрын
와 갑자기 마음이 평온 ㅋㅋㅋㅋㅋ
@sun__a_a
19 күн бұрын
노래다 좋아요....크흐
@user-hw2wl7fn2r
3 күн бұрын
선재 사진 보고 눌렀는데,, 37살 애 엄마이고 직장 다녀요.. 아이는 자고 밤에 집에서 일하는 중인데 왜자꾸 눈물이 흐를까요.. 좋으면서 슬픈,, 잊고 지냈던 행복했던 시절이 사뭇 스쳐갑니다,, 마냥 슬픈 눈물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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