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바다 보러 갈래? 그가 나를 꼬십니다. 그에겐 시냇물처럼 옅게 뱉은 말이었지만 나에게는 심해보다 깊은 물음이었습니다. 그에겐 장난이었고 나에겐 약속인 탓이었습니다.
제목과 본문은 작가의 도서 '다시 사랑하고 살자는 말'에서 발췌했습니다.
Image : 유열의 음악앨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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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범진 - 인사
03:35 크르르 - 흰
07:51 이제 - 우리우리 겨울
11:41 권진아 -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16:07 권진아 - 나의 모양
20:26 초승 - 여기까진가요
24:17 초승 - 새벽섬
29:04 정승환- 너였다면
33:37 최유리 - 바람
38:03 강민경&최정훈 -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41:45 나디 - 그 애가 떠난 밤에
44:42 한올 - 새벽통화
Негізгі бет 그에겐 장난이었고 나에겐 약속인 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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