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list} 광고스킵(Skip Ad) 1:02:07 초반 영상: 너드커넥션 - 우린 노래가 될까 M/V [0:01] 너드커넥션 - 우린 노래가 될까 [0:01] 너드커넥션 - 우린 노래가 될까 [4:55] 너드커넥션 - Hymn of the Birds [4:55] 너드커넥션 - Hymn of the Birds [10:02] 김여명 - 방백 [10:02] 김여명 - 방백 [13:53] 데이먼스 이어 Cherry [13:53] 데이먼스 이어 Cherry [17:10] 경서예지,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17:10] 경서예지,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21:33] 신해경 - 그대는 총천연색 [21:33] 신해경 - 그대는 총천연색 [26:03] 카더가든 - 가까운 듯 먼 그대여 [26:03] 카더가든 - 가까운 듯 먼 그대여 [29:47] dosii - lovememore. [29:47] dosii - lovememore. [33:39] 데이먼스 이어 - Auburn [33:39] 데이먼스 이어 - Auburn [36:45] 다니엘 - 은방울 [36:45] 다니엘 - 은방울 [41:42] 검정치마 - Everything [41:42] 검정치마 - Everything [46:35] 데이먼스 이어 - Yours [46:35] 데이먼스 이어 - Yours [49:20] zunhozoon -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49:20] zunhozoon -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53:22] 혁오 - LOVA YA! [53:22] 혁오 - LOVA YA! [57:34] 검정치마 - 나랑 아니면 [57:34] 검정치마 - 나랑 아니면
@user-xf4tp3qs5f
2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
@kkkongiiii
2 жыл бұрын
전남자친구가 딱 좋아하던 인디플리.. 너 덕분에 좋아진 노래도 내가 좋아하던 노래도 같이 듣던 노래도 다 들어있넹 신기하다ㅋㅋ 처음에는 이런 장르나 분위기의 노래에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새 들으면서 추억하고 있는 걸 보면 꽤나 행복했었던 거 같아 1년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절반 이상은 싸운 것 같은데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은 잘 얘기하고 끝내서 다행인 것 같아 그저 가끔씩 생각이 날 때 그 시간들을 그리워할 수 있고 웃으면서 지워갈 수 있다는 게 감사해 나에게 너무 많은 변화를 줬고 덕분에 많이 성장했고 소중한 추억들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마지막에 이 말을 못한 게 좀 아쉬워 끄적여봤는데 모두가 행복한 연애하길..!!
@이안-x9u
2 жыл бұрын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모든 순간이 슬펐어 그러니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줘..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아줘..
@백설이-y3o
2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심 마주하기도 싫어.
@오야어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너드커넥션은 라이브가 최곱니당ㅇ..... 음원도 좋지만 지금 당장 라이브 들어주세유
@nizzgnod2
2 жыл бұрын
나만 아프면 될 걸 다 티내서 결국 너까지 알아버렸네. 나는 늘 그런 애였으니까 자책하는 내 자신이 싫으면서도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원망한다. 신은 없다고 믿지만 있다면 왜 나한테만 이런 가혹한 벌을 내리는지 따지고 싸우고싶다. 내가 전생에 그리도 큰 잘못을 했을까? 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사랑받을 수 없는걸까? 이유라도 알면 좋을걸. 어찌됐든 난 오늘 밤도 심장이 하도 뛰어대서 잠 못드는 별들 사이에서 술 한 잔 기울이면서 어떻게든 별들 사이의 자리에 누우려 한다. 포근하던 춥던 이 새벽의 사이에 누워야 겨우 잠들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미유-f4g
2 жыл бұрын
나는 왜 항상 이런 식으로 끝이나버리는가 생각해본다. 나는 그 사람을 믿었고, 그래서 내 모든 걸 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버림받았다.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조차 우리의 이별을 초래한 대부분의 이유가 하나같이 너에게 파생되었다고 말했지만, 그리고 그 말은 사실 거의 다 맞겠지만. 어쩌면 제 3자는 모르는나와 너만의 관계에서 내가 나도 모르게 지어버린 그 어떤 잘못이 우리의 관계를 이렇게 만든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사랑했던 너를 미워하고 싶진 않았다. 여전히 사랑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고.
@진원-h9s
2 жыл бұрын
너무내안에 많은걸 줘 버렸다 그래서 너무 생각이 많이 나 . . . 미치겠다 3년이나 지났지만 거짓말 아니고 매일 생각나 . . . 기억상실에 걸 렸음좋겠다 . .잊어버리고싶다
@pring.s
2 жыл бұрын
그의 선곡을 벗어날 수 없다,,
@김-t4z7x
2 жыл бұрын
누가 나를 좋아해줄 일이 일어나긴 할까
@아기오혁
2 жыл бұрын
누가 나를 좋아하게 할 수 있으실 거에요
@shim_92
2 жыл бұрын
너를 사랑했던걸 후회한다. 그치만 너를 만나지 않았었다면 더 후회했겠지. 너는 어쩜 그 짧은 시간 안에 내 인생을 이리도 뒤흔들고 갔는지. 너를 이리도 좋아하는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네가 알기는 할지. 이제 더는 볼 일도, 닿을 일도 없다는 사실이 제일 잔인하다. 그럼에도 너를 사랑하고 있는.
@로말-f2q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마음에 너무 와닿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이 있으셔서 위로받고 갑니다.
@하피-k6i
2 жыл бұрын
구질구질하네 헤어지면 끝이지... 헤어져도 사랑하고잇다는 개솔ㅋㅋㅋㅋ
@굴비-r1y
2 жыл бұрын
@@하피-k6i 사랑은 원래 구질구질해
@연개소문-z8d
2 жыл бұрын
@@하피-k6i 모든 말에는 그 뜻이나 의미가 담겨져 있다. 그것을 파악한다면 그런 개솔은 하지 않을것. 필자는 헤어지고도 마음에 남아 자신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옛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것이라고 생각함. 그만큼 깊은 사랑을 나누었고 그 깊이만큼 아프다고 말함. 님은 잘모르겠지만.
@your2723
Жыл бұрын
후회하고 또 후회해도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부정하고 없애려해도 그럴 수 없다는게 그 때의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진짜 공감가는 말이네요 지금 저에게 딱 맞는 말 인거 같아요
@carpenterwook
2 жыл бұрын
사랑같은 거 지긋지긋하다
@천상마다
2 жыл бұрын
그때....진짜...예뻤다......
@응슬-n6q
2 жыл бұрын
그거 어디서봣는디
@daebuggon
2 жыл бұрын
고마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미안해 잊지 못해서 안녕 나의 1퍼센트
@b체리-e9o
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네요....
@rudmn9572
2 жыл бұрын
할 말 많은데 그냥 한마디만 할게 고마웠어
@yogaportman
2 жыл бұрын
ㅠㅠ..
@튼튼한가지
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
@뚫뛣쀏뾇홻뾿홿쐛뾇핿
2 жыл бұрын
갓성운.. 성운아 사랑해
@sht000223
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성운 플리 들으면 그 날 잠은 다 잔 거다 답글에 가사 있지롱
@sht000223
2 жыл бұрын
너드커넥션 - 우린 노래가 될까 오래된 약속들이 한 편의 짧은 시로 남을 때 속삭이던 말들이 몇 개의 아픈 선율이 될 때 서로가 각자의 기억 속 어딘가에 자리할 때 그때 기억은 노래가 된다 우린 노래가 될 수 있을까 몇 개의 계절이 지나가면 함께 지새운 밤을 모두 기억할 수 있을까 함께였던 동해의 깊고 차갑던 밤을 기억해 떠오르던 태양의 그림자 같던 윤슬도 기억해 이 모든 걸 기어이 붙들고 영원히 간직한다면 그 모든 말들과 약속들을 영원히 잊지 않는다면 우린 노래가 될 수 있을까 몇 개의 계절이 지나가면 함께 지새운 밤을 모두 기억할 수 있을까 우린 노래가 될 수 있을까 몇 해의 시간이 흘러가면 함께 울었던 날들 모두 추억이라 부를까 이렇게 사라지고 있어 아무런 의미도 되지 못한 채
@sht000223
2 жыл бұрын
너드커넥션 - Hymn of the birds You loved, you loved to fly Up above the clouds, up high Reaching for the best Without a stop, without a rest Feeling the wind past by, you flew high and high To the bright blue sky The birds sing to you now This is the hymn, hymn of the birds Oh fly with me Oh high and high Oh fly with me Oh again You loved, you loved to fly How much you wanted to be high Too close to the sun Burnt the wings and fell down The birds sing to you now This is the hymn, hymn of the birds Oh fly with me Oh high and high Oh fly with me Oh oh oh Spread your wings and fly within Look at the king, your heart contains And then we will sing to you This is the hymn of the birds Oh fly with me Oh high and high Oh fly with me Oh again
@sht000223
2 жыл бұрын
김여명 - 방백 이젠 나의 노래 속에도 넌 등장할 일이 없겠지만 내 낡은 스프링 노트에 네 글씨마저 내가 어쩌지는 못할 거야 그대여 할 말이 있어도 내가 대신 묻지 않아줄게요 오 우리 젊은 사랑 슬퍼라 아름다웠기에 막차 태운 너의 눈동자도 아스라이 저어오는 아쉬움도 그렇게 남겨진 마지막 우리 장면이 나를 철없이 울게 할 거야 그대여 할 말이 있어도 내가 대신 묻지 않아줄게요 오 우리 젊은 사랑 슬퍼라 아름다웠기에 darling darling you were my youth you were my home darling darling you were my everything darling darling you were my youth you were my home darling darling you were my everything 둘이서 밤새 저지른 추억을 돌아보니 오 우린 사랑을 했네 근사한 너의 이름을 마지막 마지막 한 번만 부르고 가겠소
@sht000223
2 жыл бұрын
데이먼스 이어 - Cherry 내 침대 왼쪽은 항상 비었어 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발걸음 소리만으로 알 수 있어 너와 내 입장은 반대가 됐다는 걸 애태웠던 그 모든 밤은 지났고 손가락으로도 널 움직일 수 있어 넌 내 모든 걸 잡고 흔들었지만 나의 마음속은 새벽처럼 추운 걸 지독히 달콤했던 거짓된 내 시간은 뭔가 덮혀진 채로 흘러가지 순간 불이 붙은 널 못 이겼고 큰 부끄럼 없이 난 이어 가겠지 난 정말 바보 난 정말 바보 난 정말 바보 난 정말 바보 지독히 달콤했던 거짓된 내 시간은 뭔가 덮혀진 채로 흘러가지 순간 불이 붙은 널 못 이겼고 큰 부끄럼 없이 난 이어 가겠지 난 정말 바보 난 정말 바보 난 정말 바보 난 정말 바보 넌 사랑은 지겹다고 죽은 날 두고 떠났지 취한 노래는 꺼졌고 네 기억이 나질 않아 넌 사랑을 찾는다고 내 집을 다시 찾았지 넌 불리한 건 쉽게 지우나 봐 오늘은 처음처럼 사랑하고
@sht000223
2 жыл бұрын
경서예지,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 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것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남은 내 모든 날을 너에게 다 줘도 안 아까워 이제서야 내가 사랑에 눈을 뜬 건 가봐 경험하지 못했고 믿기지 않는 일만 일어나고 있는 거 아니 5월에 피는 봄꽃 처럼 내 사랑도 피어나 부는 바람에 살며시 실어 보내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거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설레는 지금이 꿈이 아닌 걸 알잖아 난 더 바랄 게 없어 먼 훗날 내 생애 아주 작은 소리로 귓가에 말할 거야 내 곁에 머물러줘서 마음 다해 고맙다고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내 인생의 전부였다고 이 순간 너를 꼭 안고 고백할게 언제나 우리 모든 날들과 별빛 아래 우리 그림자 제일로 특별하다고 길고 긴 겨울 끝을 지나 너의 앞에 서있는 지금 선명한 목소리로 널 사랑한다고 말할게
@wasd7777
2 жыл бұрын
아...밤에잠들고싶다
@hyunjin_31
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
@아기오혁
2 жыл бұрын
뮤비 보는데 인터녈 션샤인 생각나네요
@boongugm503
2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골라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잘듣고있습니다~
@힘들다-w1j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좋네요
@jenjirakarin4146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신준수-w1y
2 жыл бұрын
아잉 러시아가 들어도 좋노
@신준수-w1y
2 жыл бұрын
전남 순천 가수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하트
@user-od4oo5et2p
2 жыл бұрын
/@;ㅃ짱이에요
@TimeFalling
2 жыл бұрын
❤️❤️
@혜원-g1o7z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기억도 노래가 될까 시가 될까
@JIEUN0918
2 жыл бұрын
😩💙
@바람소리-o5p
2 жыл бұрын
🙏
@sy_9583
2 жыл бұрын
🤭🤭🥰🥰
@김트수-k4q
2 жыл бұрын
하…이제 씨발 퐁퐁이형밖에 생각 안난다… 퐁퐁이형 와이프 전남친 이야기야 잘 봐둬
@dnfhl5328
2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한 연애랑 네가 생각한 연애는 너무 달라 이렇게 다른 우리가 어떻게 사랑을 하겠어 서로가 생각하던 연애를 그리다가 결국 그만두겠지 서로가 생각하던 연애를 알려주다 결국 그만두겠지 서로가 서로에게 지적질만 하다가 그만두겠지 이렇게 될 걸 알면서도 시작하는 게 연애이겠지
@리오네메시
2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안하는게맞음
@연개소문-z8d
2 жыл бұрын
너에게 모든것을 맞추고 너를 생각하고 너만 보았고 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렇게 점점 내마음을 비우게 되었고 지금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너를 사랑하는 마음조차도. 내 마음은 다시 채워질수 있을까?
@백설이-y3o
2 жыл бұрын
담에 하는 사랑은 본인을 비워내면서까지 하지 마세요. 너무 희생하는 거 아프잖아요.
@alvl2755
2 жыл бұрын
새벽 감성 시리즈 너무 좋아해요 오늘도 이 플리랑 같이 밤새러 갑니다...ㅎㅎ
@마진성-i4c
2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군가에게 시인처럼 마음을 표현하는게 어려웠지만, 너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건 쉬웠어
@yogaportman
2 жыл бұрын
슬퍼ㅜ
@hxyz16
2 жыл бұрын
그때 너를 만난건 후회하지 않아 하지만 그때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내 자신이 후회되고 현재 너를 사랑하고 있는 내가 너무 비참해보여...
@strlight7279
2 жыл бұрын
another beautiful playlist 🥰.
@hapoomnaonda
Жыл бұрын
모두에게 무뚝뚝하고 말이 짧던 너가 내게 환하게 웃고 마구마구 사랑한다고 해줘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나보다 더 빨리 식어간 너 모습 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아직도 너무너무 뜨거운 내 모습 보기가 더 힘들다 나 혼자 울고 나 혼자 추억을 곱씹을 게 분명하니까 너가 날 버리고 갔다는게 실감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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