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도 쇼핑 갈때 많이보는 모습인데 쇼핑 카트 제자리에 갖다 놓지 않고 그냥 집에 가는 쇼핑객들에게 손해배상 물어야 한다
@user-gc7ky2wg3i
2 ай бұрын
ㅎ 집에 안가지고 가는것만도 감사해야 할걸요. 반포에 수십억 짜리 아파트 주민들은 카트 아예 집으로 가져갔다가 아파트 주위에 팽개쳐 놓으면 직원들이 트럭으로 일일이 주으러 다닌답니다.
@PL-lp1kd
2 ай бұрын
요구르트 아줌마들 타고 다니는 전동차 같은걸로 카트 연결해서 이동시키는 것 좀 만들어라
@user-gc7ky2wg3i
2 ай бұрын
그런 제품 벌써 있습니다. 노예들한테 제공을 안하는것 뿐이죠.
@parkhaha
2 ай бұрын
저런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조금 더 편하게 일 할수 있는 환경 만들어 줍시다~
@like9614
2 ай бұрын
아프고 힘들어도 참고 일하는 사람 많다 회사에서 관리직이든 안전감시자든 직원들 환경개선 처우에 신경좀 써라
@purpleu9853
2 ай бұрын
며칠전 더위에 탈수로 인해 입원까지 했었던 사람으로써 그 죽을거같던 숨막힘 어지러움이 생각나서 당시 고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조금은 알거같아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쉬면서 수분보충만 제때해도 되는걸 그걸못해서 사망까지 갔다는게.. 그런데도 아직도 제자리라니..
@user-vc4et3bp3t
2 ай бұрын
사람이 죽고 일년이 지나도 바뀐건 없다 미국 코스트코 본사는 뭐하는거냐?
@bossbig9912
2 ай бұрын
법이 꼼수를 조장 하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한국은 법이 노동자를 천대 하는구나 그에 맞게 행동만 하자. 이런 거죠.
@mocaharu
2 ай бұрын
일본사는데요 일본은 다 선풍기조끼 끼고 계시더라고요. 따로 냉풍기도 설치되어있고요. 그니까 안하는 매장탓인것 같습니다.
@DubblePos
2 ай бұрын
카드 매장 입구 벗어나면 굉음 울리게 해서 쪽팔리게 만들어야함 그래야 저렇게 안하지….
@youaredoingfine
2 ай бұрын
50도면 수비드가 되는 온도 아니냐고… 아이고야……
@user-vd1li4wv3n
2 ай бұрын
코코는 주차장이 1층에 있는데 차가 몇대없는데도 건물 벗어날때랑 온도차가 많이 나는걸 느낀다. 사우나실에 들어가있는 느낌이랄까. .젊디젊은 총각 넘 안타까운 사고였지
@no_pain_long_life
2 ай бұрын
제발 카트 꼽는 자리에 꽂아두고가세요.. 스토퍼 뒤에 두고가는거 너무해요... 하루 4만보씩 걸어서 족저근막염 달고사는 직원들 입장도 좀 생각해주세요...
@user-rl7uv5xj3y
2 ай бұрын
이런 기사 정말 좋아요
@oriori9594
2 ай бұрын
저기 하남점 문제많음 저는 고객인데. 가격표를 잘못표기해놓고 과다금액으로 결제된적이 종종있음. 영수증 꼭 확인하세요 가격표가 다 맞는게아닙니다
@sunteck86
2 ай бұрын
그때뿐이야...참...
@user-wq8um2nd4g
2 ай бұрын
제발 사고 일어날 환경은 아니게 해줘야지 법이 좀!!!!!!! 일 하다가 사고로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죽어도 회사가 산재고 뭐고 다 빠져나가게 하고 죽은 사람만 억울하게 언제까지 안바꿀건데 제발 좀….
@user-zb5rs2xz5o
2 ай бұрын
지금 바꾸고있어요 그래서 건설쪽에는 안전하게하기위해 공사기간도 늘어났어요 근데 그래서 건설비가 올랐는데 뭐라하네요 하지만 안전을위해 공기도 더욱늘리고 건설비도 더욱늘릴수없으니 인권비를 줄일생각이에요 근데 그럼결국 근로자들이 불만생길거같아요 과거가 차라리 낮다할거같아요
@user-om2kf2bb9j
2 ай бұрын
주차장 진짜 덥긴 하더라.
@VC-ck3yp
2 ай бұрын
카트 다 쓰면 보관소에 옮겨두고, 주차자리 기다린다고 통로에서 공회전 하지 맙시다.
@user-ux2godjri893
2 ай бұрын
주차자리가 없는걸 어떻하냐ㅋㅋㅋ
@VC-ck3yp
2 ай бұрын
올라가면 다 있어요.
@Happy-of6oh
2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승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user-fw8jc4xc4z
2 ай бұрын
저런일은 어느정도 기본 체력이되야 하는거임. 누구든지 육체노동 하다보면 어느순간 느낌이 팍 옴. 그때 이일을 계속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선택 해야 함. 한계를 넘어 계속 일을 하다보면 죽거나 몸이작살 날수 밖에 없슴. 특히 자신이 할일을 동료에게 미루는 상사나 동료놈 말은 살기위해서는 절대 듣지마셈 .,
카트가 너무 무거워요 이마트는 좀 가볍던데 .....무게 개선좀 하시고 직원분들과 조율좀 합시다
@si_si
2 ай бұрын
세종점보니까 뭔 기계가 카트 옮기던데 사람은 리모컨같은거로 움직이고... 그거보면서 저 기계 전체 지점에 줘야한다 그랫는데 뭐 어떻게 안되나벼...
@user-zl2xc3kh6s
2 ай бұрын
저기 2층 이나 가까운 매장에 차대겠다고 기다리는 놈들이 더문제다 주차문제도 해결되야 온도가 내려간다
@user-tb1yf9vd7d
2 ай бұрын
아파트 단지에 왠 마트 카트가 여기에 있지 하는 경우 많았음. 요즘도 그러나?
@Attaatta_Ppurongen
2 ай бұрын
아파트에 카트놓는 포지션이있음 보통 경비들이 거기에다 모아둠 주변에 아파트단지있으면 십중팔구 외부로나간다봐야함 1톤트럭수거용운영하는데도 많음
@chrisy.6097
2 ай бұрын
원래 미국 코스트코는 직원복지가 좋아서 미국서 일하고 싶은 직장 10위안에 드는 좋은 회사입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돈을 안쓰는가 봅니다.
@슈퍼스타-u7b
2 ай бұрын
한국은 그래도 되니까요..(송곳 대사입니다)
@Attaatta_Ppurongen
2 ай бұрын
뭐 대우는 좋다고들어만봤는데 작년에 저 사건나고 다시봤죠 정직원들은 다 직영직원인데다가 파트가 고정파트가아닌 이동파트들 시즈널이라는 단기계약알바를 뽑아쓰긴하는데 그것도뭐 인건비아낄라고 잘안뽑는걸로보이고 인원은 한정되있지...대형사들이 외주용역쓰는거 이해잘안되긴했는데 저런 운용 측면에서 보니 왜쓰는지 이해가 가기도하고...
@user-dv9eo9od7j
2 ай бұрын
우리 일하는곳에 비하면 천국인데... 우리는 이런 더운데, 오븐기계에서 쉴세없이 뜨거운 열기가 나오는데..
@memorycode9891
2 ай бұрын
몇만보씩 걸으면서 일합니까?
@aaa................
2 ай бұрын
@@memorycode9891 물을좀 가지고 다니지 그래?
@yhc5212
2 ай бұрын
천국이라 하면 안 되죠. 지옥보다 좀 더 나은 지옥인거지
@ttbb-tt7kr
2 ай бұрын
그럼 근무 조건 개선시켜달라고 하면 되죠 아니면 기사 내달라고 기자 찾아가거나.. 왜 여기 와서 이런 댓글 씀.. 불행 배틀하려고 기사 다시 쓴 줄 아나..
@user-nd5tf8gi7s
2 ай бұрын
@@aaa................뇌를 좀 갖고 다녀 개샛기야
@user-cg6qb7lk5j
2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 코스트코 완전 사랑하자나~~~ㅋㅋ사람죽어도 괜찮아~사랑하니까ㅎㅎ
@hoddukkim
2 ай бұрын
저기 코코 자주 가는데 여름되면 주차할때 진짜 더워요. 잠깐 주차하고 매장 들어가는 사람들도 더운데 저기서 일하시는분들은 얼마나 더울지..
@user-xg9hp8we9c
2 ай бұрын
지난주 갔었는데 시동켜놓고 장보러간사람 기다리는넘 있더라. 내가 장보고 나올때까지
@user-od2nf7cu9p
2 ай бұрын
미국처럼 카트 외부반출안되게 막는거 설치하면 좋을것같은데
@user-gp7st5tk7j
2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복지 개선 안되면 구매하지 맙시다
@aaa................
2 ай бұрын
되겠어? 그게?ㅋ
@user-healing-hue
2 ай бұрын
변한게 없다니
@user-jv6rw1pl6n
2 ай бұрын
전동까트로 대체해야됨
@ytmmv4
2 ай бұрын
쓰면 있던곳에 놔두세요. 제발. 본인의 이기적인 생각이 다른 누군가는 발에 물집 오르고, 더위에 추위에 과로에 죽습니다.
@user-wr2zd7sq5y
2 ай бұрын
코스트코는 규제없냐 단속좀해라 공무원들아
@tropicana-apple
2 ай бұрын
외국회사라 복지가 좋을꺼라는 생각햇는데 제가 멍청햇습니다ㅋ
@onbluenight
2 ай бұрын
저거 기계 있어요 코스트코는 왜 저걸 인력으로 하냐 90년대도 아니고
@v10bears28
2 ай бұрын
저거 사고 터지고 처음에만 6개 씩 시켰지만 나중에는 다시 신경 안 씀
@유쾌
2 ай бұрын
이이고.. 코스트코야 코스트코야 사람답게 좀 살자 친구들아
@user-yu2gj6ft6v
2 ай бұрын
도보수가 너무 많다... 시설 곳곳에 직원 전용 쉐그웨이 같은거 두고 도보수라도 줄이면 어떰?
@yzr-m1102
2 ай бұрын
ㅋ스트코 임원들 심각하구나.....4년째 합의가안됬다니.....
@zerowaterkr
2 ай бұрын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도로앞출차안내요원 바로옆에 이동형에어컨을 놓음.
@illiiiiilllllli
2 ай бұрын
아직도 근무환경이 ㅠㅠㅠ 그리고 그 대표 제대로 사과 안했나요…???????하……
@djashawe88923
2 ай бұрын
카트를 썼으면 제자리에 갔다 놓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기적인 행동하지 맙시다. 코스트코가 실무직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규정보다는, 직원들을 위한 구체적인 업무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면, 직원들 사기도 올라가고, 브랜드 이미지도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폭염에 탈수로 사망하는 사건은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 경종을 울리는 사건입니다. 직원과 고객을 소중히 대하지 않는 회사와 브랜드는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습니다.
@고민중-z8h
2 ай бұрын
한여름 마트 주차장가면 숨이 턱턱 막히던데
@nerveve44
2 ай бұрын
마트나 백화점 주차장들은 그늘이나 지하여도 차량 열기 때문에 어딜가도 여름에는 겁나 더워 질거 같음.
@Attaatta_Ppurongen
2 ай бұрын
특히 지하가 개헬임 지상이면 좀뚫린곳이라도있는데 지하는 그런게 없어서 환풍기로 환풍시키는데 어후..
왜 저러는줄 아냐? 한국에선 저래도 되는곳이자 통하는 곳이라서 그래. 백날 떠들어봐라 좀 짖고 말겠지 하고 웃고 넘기겠지.
@우유-b8y
2 ай бұрын
식품 제조업체는 알건데 코스트코 납품 하는게 가장 어렵다고 악명 높은데 정작 코스트코는ㅋㅋ
@user-uj8ck2xf3r
2 ай бұрын
카트사용했으면제자리에가저다둬야지 지거아니라고 아무대나놔두고가버리나
@kkkkkk800
2 ай бұрын
여름동안,, 알바좀더써라,, 사람이많아야,, 좀쉴거아님.
@틀니-q9o
2 ай бұрын
야외 실내 불문하고 근무지 동선 에어컨 설치법 만들어라
@yul7668
2 ай бұрын
사람이 중요하지 뭣이 중하냐!!! 한 여름만이라도 더 쉬며 일하세 해라 이것들아 !!!!!!!!!
@난네가좋다
2 ай бұрын
저런거를 우선 인공지능 도입하면안되나. 쓰고 나면 저절로 자리찾아가게.
@비닐크롬라이드
2 ай бұрын
끝내 생각해낸게 카트 6개 이상끌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냐
@chan_m01
2 ай бұрын
저것뿐 아니라 카트를 집에 들여서 그 카트로 분리수거할때 사용하는 가구들도 많아요 그래서 마트는 매번 추가로 카트를 구매 해야되고 직원들은 카트 찾으러 같은 단지 내 아파트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하고 카트를 반납해달라는 안내 방송을 해도 반납 안하는 집이 많습니다^^ (집 내부가 약간 미치는 유리창을 보니 카트가 있길래 벨을 눌러서 반납해달라고 한 적이 있다는데 그 이후로 그 유리창을 가려버렸다는 말도 들었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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