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다른 동물도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인간처럼 다채롭게 느끼지는 못합니다. 그런 면에서 단연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책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이교수의 책과 사람" 오늘은 인간의 감정 중에서 "화에"관한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폭군 네로 황제의 가정교사로 알려진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화에 대하여"가 오늘의 책인데요. 변론술을 비롯해서 철학과 수사학에도 탁월했던 세네카는 인간의 "화" 관해 어떤 사유를 펼치고 있는지 오늘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와 함께 공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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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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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폭군 네로의 가정교사 세네카는 어떻게 화를 다스렸을까요? 세네카 "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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