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꼭 전쟁에 가야 한다”
M1 소총보다 한 뼘 컸던 어린 학생, 화랑 관창의 마음으로 전장 향해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무장한 적과 12시간 가까이 대치한 ‘포항여중전투’ 참전 학도의용군.
포항여중전투 참전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김만규 6·25전쟁 학도의용군전우회장을 만났습니다.
국방일보 다영역작전(MDO) 두 번째 프로젝트!
[위대한 기록, 참전용사에게 듣는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킨 참전용사의 생생한 증언과 간곡한 당부.
그 ‘위대한 기록’을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 기사 url.kr/rb8uc3
*카드뉴스 www.instagram....
#국방일보 #참전용사 #625전쟁 #포항여중전투 #학도병 #학도의용군 #군인 #military
Негізгі бет 포항여중전투의 유일한 생존자를 만나다 | 국방홍보원
Пікірле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