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머 환자 죽이는 것에 의사양반이 반응하는 건 처음알았네요. 당연히 적대로 변해서 칼 빼들줄 알았는데
@user-kt6nl6rr7i
9 ай бұрын
의술100플레이라니 신박하군. 상이다 겜무
@pizzabathehutt
9 ай бұрын
상 ㅇㅈㄹ ㅋㅋㅋㅋ
@user-be1dy6id4f
9 ай бұрын
치명상
@dsfhsdfh3456
9 ай бұрын
4:00은 절단 필요 -> '살 수 있음' ->실 제거하고 상처 세척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다시 치료 절단해야 될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안 해도 되겠다는 문구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인데요. 번역이 미묘하게 잘못된걸까 아니면 그냥 문구 자체가 필요한 설명을 빼먹은걸까 원본을 보면 알지도...?
@pmj1554
9 ай бұрын
의술만땅 겜무가 현실에 없어서 다행이야. 뉴스를 보건 일상을 보건 마음이 아파보이는 친구들이 많은 데 그럴 때마다 원격 치료 의뢰하고 싶어질뻔...
@OutphasedSky
8 ай бұрын
바닥에 녹색 슬라임이 흩뿌려질겁니다....
@HoSeong05
9 ай бұрын
도가에서 말하기를, 기의 뭉침이 있으면 흩어짐이 있으니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것이고 삶이 있으면 죽음도 당연한것입니다. 산 자가 죽어서 흙이되어 새로운 생명체를 품어내는것처럼 가슴이 따듯해지는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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