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배경자체는 포스트아포칼립스 상태의 공장풍 폐허도시의 느낑을 잘살렸는데 그런 배경요소는 뒷전으로 하고 치료제와 노예해방같은 스토리내용에만 신경써서 배경은 살리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포인트 룩아웃이 그나마 폴3에서 배경과 스토리를 잘 조화시킨 DLC라고 생각합니다.
@extrazero8
Жыл бұрын
진짜요 도시의 높은곳에서 불기둥 뿜어져 나오는 광경을 보면 블레이드러너 같은 디스토피아세계 를 보는 뽕이 나죠
@Halongas
Жыл бұрын
76의 핏에서도 트로그가 나오죠. 200년 후의 트로그와는 달리 침도뱉고 방어력도 빵빵하고 변이종도 많던 놈이었지만 전부 트로그 수육이 되어 퇴화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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