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엔지니어들이
"가장 훌륭한 차는
어떤 모습일까, 어떤 모습이여야만할까?"
라는 끝없는 고민 끝에
포르쉐 마칸 EV를 세상에 내 놓은 듯 합니다
말해 뭐 합니까. 직접 타 보니
"역시 포르쉐는 포르쉐다"
뻔하지만 이 한 마디로 종결입니다.
입은 떡 벌어지고
웃음은 멈추지 않고
핸들링하며 아드레날린 솟구치고
이아아아아앙!
마칸 기다렸니?
걍 당장 계약해.
마칸 안 기다렸니?
그럼 시승해, 어차피 걍 사게 된다.
Негізгі бет 포르쉐 마칸 EV 터보! 프랑스 니스에서 시승하고 왔습니다. 어떠냐고? 말해 뭐해.. 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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