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rockerholic1
2 жыл бұрын
난 설거지론이 대한민국의 결혼관을 싹 뒤집을거라고 생각함
@Y-SS8888
2 жыл бұрын
그냥 안하지...;; 기반 갖추기 바쁜 흙수저 분들은 모르겠지만 기반이 갖춰지기 시작한 동수저급 이상 분들은 안하는 걸로 마음 굳힐거임 판돈 잃기 싫거든 거기다 그게 부모님 판돈 이라면 더욱이 싫겠죠 거기다 누가 노예 ㅅㄲ를 자처하고 싶겠음 그럴바엔 고독한 내인생의 주인으로 남는 것이 훨씬 아름다움
@socialphilo3557
2 жыл бұрын
매매혼이었다는 걸 알게 된거죠 머
@user-zu2sw9mm1p
2 жыл бұрын
막차 탔다고 생각했는데 밑에 있던 도태남한데 팩트폭행맞고 부들부들.
@user-mh5nr1gf6i
2 жыл бұрын
돈이좀 있는데 결혼이 겁나서 못하겠어요
@user-zu2sw9mm1p
2 жыл бұрын
@@user-mh5nr1gf6i 여유되심 가능한 몸얼굴 관리하세요. 최대한 끌어 올리세요. 여자들 꼬이면 연애 많이 하시고요. 결혼은 몇년 만나시고 확신이 드시면 연애까지 안하실 필요는 없죠.
@user-io2sv7zo6o
2 жыл бұрын
퐁퐁남이나 미혼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권리, 특히 경제력은 쥐고 있으란거다. 절대 자기 권리를 양보하지마라. 남자가 여자에게 져 줘야된다 돈은 여자에게 맡겨야 한다... 이런 말들은 오래전부터 심어온 가스라이팅이다.
@sksinfndkxk7
2 жыл бұрын
전 20대인데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게 왜 남편을 존중하지도 않고 사랑을 표햔하지도 않고 가계부도 안 쓰는 여자한테 경제권은 왜 주죠? 경제권은 내가 가지고 카드하나 주면 될 텐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반대로 사랑없이 직업보고 결혼한 여자들은 그동안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남자는 여자가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망상을 하고 모든 경제권을 줬을 텐데 사실 여자는 그동안 바라왔던 남편의 직장과 경제권을 쟁취하고 드디어 안정적이고 호화롭게 브런치 먹으며 누리겠죠.... 진짜 여자들은 사랑없이 결혼이 가능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근데 이건 여자 스스로 그토록 한국남자랑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는 걸 매매혼이라고 욕하던 걸 스스로 인정한 꼴이 아닌가 참 역설적이네요.... 한국여자들이 더더욱 싫어지는 올해 겨울이네요... 추가적으로 여자는 정말 본능인지는 모르겟지만 몸이 편한 거에 목숨을 거는 것 같네요.. 직장이 힘드니까 취집해서 집에서 놀고 먹고 싶어하고 대한민국에먄 있다는 산후조리도 일 안 하고 먹고 놀려고 하고 남편 직장 갔을 때 낮에 동네 아줌마들이랑 카페가서 브런치도 먹고 정말 양심이나 사랑도 없고 그동안 왜 그렇게 남편을 위하는 염치도 없고 뻔뻔했는지 모든 게 이해가 되네요... 남편의 직장과 브런치 먹는 여유로움과 경제권까지 얻으니 이제 굳이 못생기고 매력없는 남편이 귀찮을 뿐이었겠죠..... 능력보다 외모가 답이라는 걸 확고하게 느낍니다....
@user-xq7tm8dd5t
2 жыл бұрын
@@sksinfndkxk7 심지어 남편이 주는 돈도 얼마 못가 당연하게 느껴져서 일말의 고마움조차 사라지지요.
@user-px3wv7zh2i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안하면 권리, 경제권 전부 내거잖아..
@user-fe5fs1ku6c
2 жыл бұрын
맞지 그게 맞지 본때를 보여줘!!!
@user-ng9qm5ol4u
2 жыл бұрын
그럴일 없음 내 직업이 돈 다루는 일인데
@user-hz3lq1fh5o
2 жыл бұрын
설거지론의 핵심은 와이프가 나 만나기전에 연애했다는게 핵심이 아니라 아니라 연애권력 없이 공부만 하다가 쑥맥 어느새 결혼용남자 되버렸는데 여자는 젊어서는 잘생긴 매력남들한테 다 퍼주다가 30살쯤 되서 혼기차니 결혼용남자 물어서 살림차리고 젊어서 연애할때는 매력있는 남자한테 애정있게 이것저것 에너지쓰다가 결혼용남자와 결혼하고 나서는 용돈 30만원 주고선 맘카페에서 히히덕 거린다던지 전업인데 아침에 사람 출근 하던지 말던지 퍼질러 잔다던지 남편이 뭐만 할라치면 온갖거 통제걸고 뭐 하는 꼴을 못본다던지 젊어서는 매력있는 남자들이랑 섹스 잘만하다가 결혼용남자 물어서는 매력없으니 섹스리스 부부 되버리고 한마디로 사랑 애정없이 젊어서는 이 남자 저 남자랑 잘만 만나다가 슬슬 30줄 가까워지니깐 날 먹여주고 재워줄 제2의 아빠를 찾아서 연애권력 앞세워서 학생때 공부만 하고 잘 놀지도 못하던 남자가 좋은 직장 들어갔다고 거기에 들러붙어서 이제 꺼져가는 여성으로서 성적매력떄문에 사랑 애정 없이 오직 남자의 돈으로 남은여생 먹여주고 재워줄 수컷 한마리 찾는거 이런 행태를 가지고 설거지 당했다라고 쓰는거죠 와이프가 연애 몇번 했건 안했건 처녀냐 비처녀냐가 설거지론의 핵심이 아니라 사랑 애정 애착 유대감 없이 어릴때는 동물로서 성적매력 한창일때 연애권력 가지고 갑질하며 휘두르다가 30줄 들어서면 결혼은 현실이라느니 뭐니 유새는 떨지만 결국엔 제2의 아빠를 구하면서 결혼하고 나서는 남편은 그냥 돈벌어다주는 ATM기기 취급하며 그저 결혼이란 사회계약제도를 계산기 굴려가며 이용한 여자들에게 휘둘린 남자들을 설겆이 당했다라고 하는겁니다 설거지론의 당사자 일명 퐁퐁남들은 비극이죠 누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외모 안되고 매력 안되서 연애권력 하나도 없이 학교 급훈에 공부를 해야 미래 배우자 얼굴이 바뀐다 이런 사회적 최면 세뇌에 당한것처럼 젊어서는 공부만 하다가 막상 석사하고 대기업 취업해 2년차 정도면 벌써 30살인데 그 동안 여자는 이미 할 수 있는거 다 즐기고 해볼 수 있는건 다해보고 남자 버는 돈에 막차 탑승해서 엎혀가는 행태가 퐁퐁남들 입장에서 본다면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억눌려있던 동물적 위계서열에 대한 열등감 무력감 패배감이 급물살 타고 터져버린겁니다 결혼하고나서 아내가 존중 배려 하면서 잘 대해주기라도 했다면 모를까 빚 받으러온 채권자마냥 사람 존중없이 그냥 자기 원하는대로만 휘두르려고 여초에서 말하는 결혼 초장에 남편 휘어잡으려면 기싸움을 해야한다느니 뭐니 그런 부류의 가정상황에 처해있는 남편들을 바로 설겆이남이란거죠 지금 카이스트 같은 공대마저도 에타에서 내가 뭐하자고 책 보는지 모르겠다 설거지론 보고나선 현타가 온다고 하는것 보면 솔직히 저도 설거지론이 퍼지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괜한 열등감 부추기면서 사람 정서 파괴시킨다는면에서 더 이상 안퍼졌으면 좋겠지만서도 문화대혁명급으로 쉽사리 잠잠해 지지 않는 이유는 확실히 무언가 억눌려오던 기폭버튼을 눌러버린겁니다 그 동안 사회는 여성들이 혼기차서 남자들 돈 보는것에는 당연시하게 바라보면서 남자가 여성에 대해서 필터링할때는 온갖 비난을 했었죠 찌질이니 뭐니 번탈남이니 뭐니 그 동안의 불공정했던 계약 결혼의 부정적 측면이 이번 기회에 불붙듯이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았지만서도 가해자인 취집녀에게 당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단어가 해봤자 "호구남" 이 정도였다면 이제서야 설거지, 퐁퐁 이란 신조어가 생기면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게 되니깐 유부남들은 천적이 코앞까지 와도 머리를 땅에박은 타조마냥 있다가 더 이상 자신의 세계관을 파괴시키는 퐁퐁단어를 견디지 못해서 설거지론을 들고나오는 자들을 욕하고 있고 여초 집단은 당연하게도 찌질이니 번탈남이니 이래서 양남사겨야 한다는둥 온갖 비난을 쏟아붓고 있죠 사실 설거지론은 불공정한 계약의 피해자인 유부남들을 일컫는 단어이지만 여초에서 난리치는 행태를 보이는건 그들도 이미 불공정한걸 알아왔지만 자신에게 득되니깐 묻어두고 있던건대 잘못된걸 바로잡기 위해 수면위에서 공론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니 난리가 난 것 입니다 유부녀들이 있는 커뮤니티에서도 이 문제가 대두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물리법칙마냥 이 세계를 단단히 잡고있는 법칙을 건드린 것인대 이것이 바로 DNA가 만든 게임룰 모든 인간들이 DNA를 토대로 설계됨으로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인간이란 생명체 목적 본연은 역시나 DNA의 되물림이기때문에 그보다 강력한 힘은 없기 때문에 이리도 온 커뮤니티가 불타고 있는 것이겠습니다 저도 편히 살아가는 분들에게 괜한 정서적 파괴를 시킬수도 있단 면에서 지금의 사회적 현상은 자칫하면 가정의 붕괴와 가정의 해체 출산률 지하를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아주 파괴적인 현상이라 생각하면서도 또한 동시에 그 동안에 불공정한 대우와 처우를 받고 있었던 어찌보면 피해자들에 대한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계기가 될 수 있단 점에서 뭐가되든 미래엔 많은 부분이 바뀔것이라 봅니다 이 설거지론은 절대로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란 동물을 둘러싼 강력한 힘의 법칙들 , 그 촘촘하게 연결된 사슬들이 수면위로 떠오른 사람들이 그것들에 대하여 직관적 관념으로 현상을 이해하게 되는 전개라 보입니다
@thereisnojusticeremember
2 жыл бұрын
무슨 칼럼읽는줄 알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user-fg2su6mv6r
2 жыл бұрын
ㅇㄷ
@juhyundon
2 жыл бұрын
웬만한 기레기 뺨치는 기사인듯 해요.. 전 설겆이 퐁퐁이란 단어를 오늘 첨 유투브로 접했어요.. 이런거였군요
@garam_e309
2 жыл бұрын
ㅆㅂ졸라 길어 뭐 이렇게 길어 개빡치게
@user-uv9yu1te9z
2 жыл бұрын
굿굿굿 장문의글 성의껏 또 읽어 드림 ㄱ굿굿 .
@_Hedgehog-tr6gf
2 жыл бұрын
나는 알지. 여자 친구들이 많았어서... 그냥 여자 보면 스토리와 마인드가 대충보여... 이런 퐁탄시티 스토리는 솔직히 웃어넘기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주제다. 가스라이팅 당하면서도 몰라. 제일 불쌍한건 당사자이지만 또 한편 그 남자 부모님이다. 평생을 그 자식 하나 잘되고 잘살라고 애쓰고 지금도 기도하는게 부모다. 그 부모에게 제일 소중한게 그 자식인데... 그 귀한 자식이 사랑의 대상이 아닌 단순 돈버는 기계 즉 ATM기가 되어서 제대로 된 아침하나 못 얻어먹고.. 몇 만원 자신이나 지인에게 쓰기를 벌벌벌... 마인드가 썩어 문드러져서 놀랍게 인성터진 여자들에게 사냥당해 노예가되고도 자기 처지를 몰라.... 그래도 자기는 결혼해서 행복하대... 한국여자 다 그렇다는거 절대 아니야. 그런데 솔직히 이제 너무 많아.
@user-ng9qm5ol4u
2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자식 잘되라고 그런겆 맞는데 시대착오적이야 이젠 뭔 공부만 하면 대학만 가면 좋은데 취업만 하면 이라고 분위기가 형성되게 어릴때 부터 만드니깐 제때 경험햇어야할 경험을 못하니 저렇게 시발 잘못 물려서 박살 나는거자나 제들 입장에선 그냥 무한츠쿠요미 사는게 더 나앗을거다. 설거지론 알아버린게 얼마나 원망스럽겟냐 힘들지만 본인들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햇을텐데
@@TV-oh4br 아 그러네 부모책임이 있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네... 법원에 친자확인증명서 제출할 때는 남녀 둘 다 동의해야 한다고 해서 둘 다 인줄. ㅈㅅ
@hoon7812
2 жыл бұрын
전 사십대인데 이십대때부터 이 사회의 남녀간 기울어진.. 당연한 분위기가 뭔가 불편하고 그랬는데, 나혼자만 그런건가 싶었습니다. 역시 가스라이팅이 전반에 깔려있다는걸 깨달았네요. 친구들한테 억울하지 않냐고해도 남들도 다 그런거라고 그냥 참고 산다고 하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세상은 공평하다고 봐요. 당하면 언젠간 터집니다. 지금이 좀더 제대로된 남녀평등의 패러다임이 새롭게 정의될 때입니다.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user-ol3le1mf2w
2 жыл бұрын
퐁퐁부인들 "아닌데? 난 우리 남편한테 잘 해주는데?"라고만 해도 설거지론 자체가 부정되는데, 죽어도 그 소리는 안 함. 오히려 "몰랐어??", "이제 알았어?"라며 조롱 중.ㅋㅋㅋㅋㅋㅋㅋ
@user-ob1bi7ip6e
2 жыл бұрын
그럼 퐁퐁부인들도 설거지론에 동의한다는 거군요
@user-ng9qm5ol4u
2 жыл бұрын
아니라고 어케 말하겟냐 이십대초반 대학시절 이면 절대 눈한번 안줫을 혐 대상이엇을탠데
@socialphilo3557
2 жыл бұрын
@@user-ob1bi7ip6e 결혼이 성매매임을 인정하는 것이죠. 이제 성매매방지법이 있어야 할 이유따윈 없는거에요
@dieijsw
2 жыл бұрын
절때 자기남편 사랑한다는 소리를 안함ㅋㅋ
@user-tz6lu2gc8l
2 жыл бұрын
평소엔 거짓말을 그렇게나 잘치는 여자들이 이럴땐 거짓말이더라도 "난 남편 사랑하고 잘해주는데?" 라는 말이 없는거 봐서 둘중 하나죠. 여자들이 댕청하거나 갈데까지 간거나. 알았으면 배임 몰랐으면 무능인거죠. 저는 미혼이라 퐁리사가 아니라서 이만....
@gagamel7441
2 жыл бұрын
왕십리에 있는 공대출신인데 졸업후 대기업들어간 동기,후배들이 많음. 그중 학생때 연애경험 없던 애들이 졸업후 3,4년 안돼서 갑자기 청첩장 날리는 경우가 꽤많았다는.. 그땐 그 짧은 기간에 취업도, 사랑도, 결혼도 이루는게 행복해 보였는데 이후 모임이나 연락마저 뜸해져버림. 간간히 들리는 소식에 별거나, 이혼한 애들도 더러있고.. 그들이 퐁퐁단일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성적인 매력이 없던 애들이 급연애, 급결혼했다는거. 이제사 이해가 됨.
@user-ew1sc8go5r
2 жыл бұрын
연애 많이 해봐야함. 그래야 이성보는 눈도 생김.
@yejunjang1058
2 жыл бұрын
아... 불쌍한 동문들..
@theGreatEngineer
Жыл бұрын
엇 동문님 반갑습니다ㅋㅋ
@user-xy7th9ni5m
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혼한 남자다 ....그냥 행복하다....동호회 3개만 유지해봐라 너무 바빠서 외로울 시간이 없다 이혼전 빚에 허덕이던 생활이 지금은 통장 3개 만족하고 살고있다 당근 애들은 내가키운다
@mola8973
2 жыл бұрын
똑똑한 남자는 이렇게 탈출하는구나 근데 한편으로는... 방생을 해버리셨네..... ㅋㅋㅋㅋㅋ
@user-xy7th9ni5m
2 жыл бұрын
방생해서 죄송합니다...^*^
@user-iq4wz8hw7x
2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아이들 정서도 형님 노력에 따라 더 행복해질거에요.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절하셨습니다!! 이젠 페미박멸에도 힘쓰시죠!!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세요 택이행님 ㅠㅠ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ef5zv7gh7g
2 жыл бұрын
진짜 병원에 오시는 50-60대 아들을 둔 여성분들이 저한테 가장 많이 하소연하는 게 바로 이런 겁니다. 결혼한 아들한테 집을 사줬더니 처남이나 처제가 들어와서 같이 살고 주말에는 아들이 손주 대리고 밖에서 밥 사먹고 등등 말하면 뭐합니까
@20MillionDollers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얘기하면 나는 그 여성분들한테 얘기해주고 싶음. 니가 아들을 그렇게 키웠으니까 아들이 그렇게 하지. 콩 심었는데 팥이 남? 좋은 여자를 고르는 안목도, 결혼해서 해야 할 처신도 그 아들의 몫임.
@timothy378
2 жыл бұрын
설거지론 간단하게 정의하면 10만km 탄 중고차를 비싸게 얻었어도 가성비 씹창에 상처뿐인 영광이다
@user-zu2sw9mm1p
2 жыл бұрын
중고 샀는데 바꾸가 안굴러가는 수준 50년 타야하는데
@beingplz6620
2 жыл бұрын
상처뿐인 영광이라뇨. 상처뿐인 지옥이죠. 계속 수리비가 들어가는데 수리가 끝이 안나죠. 굴러가지도 않고.
@user-ml7zu6tl8h
2 жыл бұрын
폐차도 못할껄?
@user-sv9lh9qk5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와 ㅋㅋㅋ무서운데 알맞는표현이네
@jy42745
2 жыл бұрын
눈탱이맞은거짘ㅋㅋㅋㅋ
@Burgerking-Of-Burgerkings
2 жыл бұрын
그 여자들은 너의 돈을 사랑했지 , 너를 사랑한것이 아니다
@PLPHR
2 жыл бұрын
근데 여자들은 별로 그다지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도 결혼이 가능할까 했는데 ㄷㄷ 여초 나 맘까페 에서 이번에 증명을 해줬음.. 마치 수학 방정식 마냥 그래서 무서워요. 어떻게 사랑하지 않은데 결혼을..
@user-ob1bi7ip6e
2 жыл бұрын
@@PLPHR 공감합니다
@socialphilo3557
2 жыл бұрын
@@PLPHR 진화심리학이 완벽히 일치하죠... 쩝
@hyeonsseungsseungi
2 жыл бұрын
@@PLPHR 진화인류학적으로 여자의 조상들은... 전쟁에 져서 나라가 망했을때... 적의 아이들을 낳더라도 살아남는 방향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socialphilo3557
2 жыл бұрын
@@hyeonsseungsseungi 문제는 생존번식 본능으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여성성의 짐승본능에 성을 수단화해서 남자의 헌신을 이용하는 특징이 진화심리학에서 . . . 부각된다는 거죠 정말은 페미니즘이 한국 여자를 말을 할 줄 아는 짐승, 인간다운 사회화가 없는 짐승을 길러냈다눈거죠. 흔히들 남자보고 짐승이라고 하는데, 여자의 짐승적 성향이 뭔지에 대해 고찰하지 못하죠. 왜냐면 피동적으로 선택적이기에 바로 표가 안나서죠.... 알고 나면 역겹죠
@user-lx6we5jo7n
2 жыл бұрын
설거지론의 핵심은 더 이상 남자가 착해질 이유가 없다는 거다.
@ares1831
2 жыл бұрын
ㄴㄴ 여자들처럼 더 영악하고 똑똑하게 살코기만 발라먹어야할 계기가 된거임.
@user-ll7fn3zr9y
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착해지면 호구가 되는거지..... 그건 당연한거지 돈 주고 밥사주고 하는데 그거 이용해먹고 싶어하는 거지 남자입장에선 그렇게 하면 좋아해줄까하는데 그건 당연히 아닌거고
@ZEROkcal
2 жыл бұрын
@@ares1831 난 최근에 여자들이 하는 말중 제일 어이없는게 그거였음 요즘 남자들도 여자처럼 여우같아지고 깐깐해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지들이 생각했을때 남자들은 평생 여자한테 호구처럼 살길 바랬나봄
@sesesese644
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이든 결혼생활이든 착하면 호구당함. 특히 경제권을 왜줌 경제권 줬다는 사람들은 백퍼다.
@user-lx7yb1zg1q
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영악해지면 고조선급으로 돌아간다
@youyouo493
2 жыл бұрын
남편 피빨아 먹으며 편하게 살려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남자 몇억에 집 해오는데 여잔 혼수 한다며 2~3천 하면 이미 설거지 각임. 이제 똑같이 돈내고 노력해야하는거임.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당연히 똑같이 돈내야지.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user-yf8yh6ub9t 젛은말입니아. 하지만, 굳이 한녀따위한테 개처럼길필요가 있을까요? 무슨가치가있다고? 차라리 맘스타치 싸이버거가 더 가치있을듯요.
@user-ke9sc9yc5f
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집을 해오긴 하는 집도 있겠지만 요즘은 거의 남녀가 일해서 같이 갚아나가지 않나요? 일반화 같습니다만..
@sesesese644
2 жыл бұрын
반반은 아니더라도 6 : 4 정도는 해와야지.
@dhdhjwhfj
2 жыл бұрын
@@sesesese644 5:5가 기본적이고 이제 여기서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6:4 7:3 이렇게 되는게 맞다고봄
@user-qt7uw6hg3w
2 жыл бұрын
설거지론 한줄요약: 어떻게 남편까지 사랑하겠어, 능력을 사랑하는 거지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남편 돈. 아파트를 사랑하는건가요 하
@leinhertpark5665
2 жыл бұрын
존중. 그거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아내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반복되면 집에 와서도 지치게 되는거고 그게 그대로 밖에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남자는 사랑을 해줘야 하고 여자는 존중을 해줘야 합니다.
@user-go2ox4dq2k
2 жыл бұрын
저는 "많이" 보다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존중없고 배려없는 사이가 오래 지속되는건 한쪽의 무지때문이죠
@가르침
2 жыл бұрын
많이가 아니라 필수적이죠
@babypig2648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연애를 많이해보고 좋은사람을 만나도록 노력해야 되는거죠 연애때야 틱틱거리게 화내도 맞춰줄수 있지만 그걸 결혼해서 평생 할순없죠 배려심 많고 착한사람 만나도록 노력해야죠 아님 포기하고 가벼운연애 정도만 하고 싱글로 살던가
@user-ke7gw3xs2p
2 жыл бұрын
집에오니 또다른직장상사가 ㅋㅋ
@user-jd8kk1mj5s
2 жыл бұрын
부부관계만 그런게 아니고 인간관계 전부에 해당함 평생 얼굴맞대고 사는 부부사이에 있어서 존중이 없다보니 더 크게 현타가오는것 뿐
@user-sy2og8tk5e
2 жыл бұрын
못생겼으면 여자에게 사랑받을 생각하지 마라 돈 많으면 결혼하지 말고 사먹는게 훨씬 낫다 사랑은 잘생긴 남자들의 특권이다
@myeongjinkim6643
2 жыл бұрын
사먹 사먹 ㅋㅋㅋㅋㅋㅅㅂ
@icc7459
2 жыл бұрын
네 맞는말이네요
@user-wf5yh1fp8d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성격 중요합니다. 그리고 잘생긴것보단 아우라가 분위기기 중요해요. 노력하면 이거 진짜 커버 가능합니다. 여자들이 하는거 따라하면 진짜 상위 20퍼안에 괜찮은 남지 되는데 생각보다 안하긴하죠. 근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로션이랑 썬크림만 말라도 상위권입니다. 거기에 본인에 맞는 스타일링이랑 핏만 알고 살만 좀 관리하면 진짜 5프로 안에 들어가고 그럼 사랑 받아요. 참고로 저 여자고 남친이 뱃살있는데 위에 있는거 제가 해주고 같이 다녀요. 걍 해주는 여자 만나는것도 좋아요. 아 플러스로 눈섭관리 중요해요!! 진짜 저 만나기 전에는 후드티에 청바지만 입던데 그거 벗어던지고 코트도 사주고 약간 학생룩? 그런 교복느낌으로 바꿔주고 운동하라고 잔소리하면서 같이 운동하고 하니까 많이 사람이 되어서 좋음. 물론 운동은 내가 포기했어요. 하도 귀찮아서 안나가길래 나만 다님... 이쒸!! 고백도 찌질하게 했는데 그게 귀여워서 사겼던 기억이 ㅋㅎㅋㅎㅋㅎ 너무 귀여워
@user-bl9df2fv4h
Жыл бұрын
난 주말만 사먹고다님 내나이 42 미혼임 ㅋㅋ 사먹으면 20대 초반 매주 먹을수있음 ㅋ 이런게 요즘 하이브리드임 ㅎㅎ
@oucorp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게 99% 맞는 말이지
@Daniel_____
2 жыл бұрын
사랑, 존중이 없으면 결혼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30대 중반까지 연애해보면서 진정으로 존중해주는 여자를 못 만나봤습니다... 물론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결혼에 대한 확신이 안들더군요 요즘 설거지 이슈 보면서 나도 결혼 했더라면 퐁퐁남이 됐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 우린 퐁퐁남 안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님 인생에 축복이 있기를~
@user-xt1tn2bf7n
2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사랑으로 결혼하는게 제일이야 30넘어 늙어서 결혼하면 존중이런거 없고 오로지 얼굴과 돈 능력만 보고결혼하지 늙어 결혼하면 퐁퐁이 되는거야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다 늙어 죽는게 좋겠어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네.........헐 결혼하고 퐁퐁단 되면 끔찍하네요.........
@user-hx2hb1hv8l
2 жыл бұрын
영업비밀 탄로난 예비 퐁퐁부인들
@user-vv1pq9kg8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matrics4899
2 жыл бұрын
퐁퐁부인들 지금 위기상황인걸 깨닫고, 이혼전문변호사와 이혼 시 재산분할 최대한 받아낼려고 상담 중이겠군. ㅋㅋ
@user-gv9hd2fb2c
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해외유학.. 공부만 열심히 한 매력없는 진중권 교수가 딱 퐁퐁남이지.... 일본여자인 부인은 아들 데리고 독일에서 룰루랄라 호의호식하고 우리 퐁퐁 진교수는 20여년 동안 처자식 얼굴도 제대로 못보면서.. 매달 돈만 부지런히 보냄 ㅎ 아들은 한국말도 못함 ㅎㅎ 혼자 홀애비처럼 우울하게 골방 살면서... 자긴 여성을 위하는 남자 페미니스트라고 우기며 스스로 자위중 ㅎ 살아온 본인 인생 부정할 순 없기에 ㅎㅎ
@Izmirkitty
2 жыл бұрын
와 진중권이 저딴식으로 사는줄은 몰랐네 ㅋㅋㅋ
@wannagosome
2 жыл бұрын
8년전쯤 홍대 근처 술집에서 여자랑 술마시고 있는거 본적있는데 와이프인줄알고 검색해보니 아니시더라구요.. 다 살아가는 방식이 있겠죠
@user-rn5gg4nd4u
2 жыл бұрын
팩트 ) 진중권 아내는 한국남자들이 선호하는 스시녀다
@user-bh7rk8lm4e
2 жыл бұрын
진중권이가 그래서 욕구불만을 독설로 풀어내는 경우입니다..가정에서는 머슴역할만 충실히 할뿐 돌아오는건 없으니 불쌍한 남자들임
@elecczero1824
2 жыл бұрын
중권이 형이 퐁퐁단 족장.
@user-pu6ys3zv9z
2 жыл бұрын
다들 알겠지만 그동안 여성우월주의에 찌들어버린 대한민국은 가부장제의 막중한 책임과 의무만 남자들에게 여전히 부과하고, 그 이득과 권리는 하나도 주지 않지만, 반대로 여자들에게는 책임과 의무는 다 덜어내 버리고, 이득만을 볼 수 있게 끔 우리나라 남자들을 그동안 가스라이팅 해왔습니다.
@davidyeo9377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심 조금안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것도 모르고 노예를 자처하는 퐁퐁남들
@user-ki6ko4bk8s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진짜 페미들한케 고마워해야할판, 정말 남자들 각성 다들 오지게함.
@user-digv2886sv2t
2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봉합한게 다행이지
@o.laflaf
2 жыл бұрын
싑재앙이후로 피크
@user-vp9hr9du2e
2 жыл бұрын
@@user-ki6ko4bk8s ㄹㅇ 문재앙이랑 페미가 얼마나 역겨웠음 전라도 2030대 남자들도 민주당을 혐오하겠음
@Burgerking-Of-Burgerkings
2 жыл бұрын
지금 20대 후반 30대 초,중반 언냐들 부들부들 할듯
@user-zj7hc8ml7g
2 жыл бұрын
이건 성별혐오 아니냐 ㅋㅋ 설거지론에 해당되는 애들만 욕해야지 애초에 해당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이 없지만
@rockerholic1
2 жыл бұрын
@@user-zj7hc8ml7g 그냥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서 뒤지는겨ㅋㅋ
@user-ol3le1mf2w
2 жыл бұрын
영업방해 당함
@user-lu3sc4il2z
2 жыл бұрын
@@user-zj7hc8ml7g 해당되는 사람 많이 없다고?? 주변 잘 둘러보셈
@American-drone
2 жыл бұрын
@@user-lu3sc4il2z 졸라 많은데
@socialphilo3557
2 жыл бұрын
퐁퐁단들은 경제권만 다시 회수하도록 급여계좌만 바꾸면 끝납니다. 대가리 봉합하세요
@doosdoo5581
2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론 어림도 없음... 일단 당장 지문인증으로 하던 은행업무 전부 지문 삭제하고, 모든 비밀번호를 새로 만들어야해요
@user-fp9zb8hi3n
2 жыл бұрын
대가리? 무슨 뜻인가요?
@user-ml7zu6tl8h
2 жыл бұрын
대가리가 깨졌다는 뜻인가?
@user-ut1ee4gj6m
2 жыл бұрын
만일을 위해 갑을 관계가 심하면 증거 수집도 신경 쓰세요
@ZEROkcal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탑 유부남 연예인중에도 아직 카뱅이나 토스 이런거 안한다는 사람들이 있구나 게다가 경제권도 절대 안 넘기고 집도 공동명의 안한다고 하던데 현명한거 같음 ㅋㅋ
3년째 잠자리 거부? 그거 100% 불륜남 있어요. 남자는 사먹기라도 하지 여자는 어디서? 여자도 남자처럼 성욕 있는 동물이예요.
@peacefulglory5288
2 жыл бұрын
여자외모만 보고 결혼하면 이렇게되는 거임.. 외모보지말고 그냥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세요 근데 그것도 어떻게보면 아이러니한게 외모가 안되면 사랑이 또 힘듬ㅋㅋㅋㅋ딜레마
@lukebak6486
2 жыл бұрын
호주 워홀하다가 알고 지내던 그당시 23살 먹은 여자애가 한말중에 자기는 젊을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다가 30살쯤에 공부만한 공대생들 만나서 결혼할거라고 그러더라. 외국남자들 번갈아 가면서 만나고 호주에서 일도 대충하고 돈 벌어서 노는데 다쓰고 한국돌아와서 마카롱가게에서 알바하던거 까지 생각나는데. 일년전인가 카톡 친구추천에 뜨던데 프사보니깐 30대 후반정도 아저씨랑 결혼한것같은데....
@doosdoo5581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외모가 ㅅㅌㅊ는 쳤나보네여?
@yjh1916
2 жыл бұрын
결혼정보업체에서 여자들 인터뷰 할때 워홀 갔다온 여자들은 점수 깍인다고 함. 그 사람이 워홀에서 본인 생활이 문란하고 안 하고를 떠나 성적으로 자유로운 환경이니까 그런 면에서 그냥 마이너스 주는 듯. 즉 워홀녀들은 거르는게 정답.
@lukebak6486
2 жыл бұрын
@@doosdoo5581 내가 볼때는 그냥 평범한 여자였음. 속으로는 지 주제도 모른다 생각했었는데.. 백인들은 동양여자들 보면 눈 돌아가서 캣콜링 엄청함.
@lukebak6486
2 жыл бұрын
@@yjh1916 여자애들 워홀 갔다 왔다고 말하고 다니는 애들 거의 없다. 왜냐하면 남자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거 인지하고 있거든. 더심한경우는 외국에서 20살 초중반에 시민권얻을라고 외국인이랑 동거결혼해서 지내다가 이혼하고 30대쯤 한국와서 초혼으로 속이고 선보러 다니는 경우도 봄. 왜냐하면 외국에서 결혼하든 뭘하든 증거가 없거든
@doosdoo5581
2 жыл бұрын
@@lukebak6486 백인들이 동양인 여자 보고 눈 돌아가는 이유는 어떤 심리랑 비슷함..? 진짜 매력있다고 느끼는 거임 아니먼 먹기 쉽다는 이미지임?
@hyunwookim1714
2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이네요... 사랑보단 안위를 생각한 결혼... 짧은연애는 다 연기... 결혼 후 본모습 나오고.. 경제권 탈취... 이혼못하게 자식 낳고... 사랑하지않으면서 사랑이란 단어로 희생요구... 남자는 죽을때까지 일하고 ... 일못하면 가족먹여살릴 생각에 전전긍긍하고 ... 아버지와 겹처지면서 많이 슬퍼지네요. 거기다 어머니는 자식 같은편으로 만들고 아버지 고립시키고.... 외롭게 만들고 ... 가족에서 아버지 입지는 아무것도 없고 ...
@user-wn1ph1bu3f
2 жыл бұрын
경제권만 가져 오면 반은 성공한 삶.
@socialphilo3557
2 жыл бұрын
암컷의 짐승본능입니다. 진화심리학에서 다루는.
@user-3392
2 жыл бұрын
그런 집안이 좋은 점은 구조적으로 완성된 자본가 가문들의 완벽한 노예가 됩니다. 애비도 노예이고, 자식들도 노예가 됨. 경쟁과 시장주의가 필수인 인간 사회에서 무논리 감수성으로 무장된 먹기 좋은 먹잇감이 되는 거지. 현재의 어머니야 과거 싹 세탁하고 죽는소리 감수성과 즙 감수성으로 아버지 마음 뒤흔들어 쥐어짜서 잘 먹고 잘 살지만, 아들을 낳으면 애비처럼 노예가 되고, 딸을 낳으면 남녀평등인지 뭔지 하다가 키존잘들에 환장해서 쫓아다니며 자발적 육변기가 되고, 각성한 전체 80%의 도태남들의 자발적 연애거부에 성형과 화장, 향수 덕지덕지 바르고 냄새 풍기며 자기 애비같은 삶을 살 예비노예 수컷들 앞에 알짱거리며 30대 후반까지 고군분투. 요새도 미용실이나 게임 상에 보면 30대 후반 노처녀 미용사들이나 노처녀플레이어들 발정이 나서 2030 남자들 안 가리고 추파던지더라.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렇게 외면받는 와중에도 하위 70% 아래 도태수컷들 그 퇴물들이 만만하다고 결혼하겠다고 대여섯씩 집중적으로 쫓아다니고 앉았음. 그 노처녀들이 아무리 퇴물이 됐어도 하위70% 그룹 30대 남자들한테 눈길을 주겠냐. 그러니 하위70% 그룹이지.
@garland001
2 жыл бұрын
로미언니께서 그저께인가 올린 영상에서는 설거지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초점을 잘못 잡고 말씀하시는거 같더니 오늘 올리신 영상에서는 설거지와 퐁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초점을 제대로 잡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TV-oh4br
2 жыл бұрын
전에는 존잘남 알파남에 대한질투로 잘못생각하시던데, 지금은 아내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소모되는 퐁퐁남의 슬픔이라는 핵심을 잡으시것 같아요
@user-yj7de2fs8v
2 жыл бұрын
그날.. 노예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자신의 현실을 알고 내가 참은 모든 희생이 노예였음을 그들의 주인들이 발악 하기 시작한다..!
@user-digv2886sv2t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땅고르기 ㅋㅋㅋㅋ
@sipalnom
2 жыл бұрын
무슨 진격의 거인 같넹
@minho928
2 жыл бұрын
대한 스파르타쿠스 ㅋㅋㅋ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minho928 ㅋㅋㅋㅋㅋ 설거지론 퍼뜨린사람 바로 납니다!!
@user-lj9wo7iw8u
2 жыл бұрын
여친이 여초회사 다니는데 ㅋㅋㅋ 진짜 매일매일이 레전드더라 지들끼리 파벌 나눠서 견제하고 왕따하고 하는건 그냥 기본 패시브고 ㅋㅋ 점심시간만 되면 다이어트 한다고 밥 조금만 먹더니 카페가서 더 먹어..ㅋㅋ 수다에 뒷담도 그냥 패시브. 여친은 커피를 싫어하고 뒷담도 싫어 하다 보니 매일매일 점심시간마다 고통 받음 지들 뒷담 하는거 공감 안해주면 사회성 떨어진다고 꼽주고 회사에서 회식 한다 하면 요즘 누가 회식을 강제로 하냐고 반발 하더니 지들끼리 회식하는건 회비 내고 강제. 월 200~230 벌면서 매일매일 해외여행,명품,고급 화장품 얘기하고 그거 샀다고 자랑도 함. 지도 차 없으면서 차 없는 남자는 사람이 아니라고 신입 직원 까내리고 ㅋㅋ 남편이 매일매일 출퇴근 시켜주는 애처가인데도 뒷담한다. 거기다 불륜 하는것들이 엄청나게 많음 ㅋㅋㅋ 남편 욕 오지게 하면서 지들 남친 자랑 하고 ㅋㅋㅋㅋㅋ 진짜 여친이 경력 쌓기 좋아서 참고 다니지 여초회사 다신 가기 싫다고 매일 이를 바득바득 가는중
@user-fd6ju4nz3k
2 жыл бұрын
제가 취업했던 데는 남자고 여자고 트롤이 많았어서 비단 여초회사만 문제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근데 보통 저런 회사는 저런 사람들만 남고 정상인들은 다 퇴사해서 점점 더 심화됨ㅋㅋㅋ 즉 '그런년들'만 남아있는 곳에 정상인이 가니까 모든게 비정상이고 괴롭죠
@user-fd6ju4nz3k
2 жыл бұрын
약간 양상이 다르긴 한게 저런 십트롤짓을 하는 가해자라 치면 여자들은 보통 약한척, 희생자인척, 착한척 하면서 가해를 잘하고 남자들은 걍 대놓고 뻔뻔하게 가해함..
@user-je7by2st7c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군제대해서 대형마트 후방 물류관리로 알바때부터 정직원까지 일했을때 느낀건데 남자는 3명이 모이면 리더가 나오고 여자는 3명이 모이면 정치가 시작된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진짜 여자 많은곳은 정치가 무섭기까지 합니다 물론 그곳에서도 정치 안하고 중립기어 박으신 여자님들 계시지만 정말 힘드세요 거의 한셉터에 1~3명정도 있을까 말까 거의 언니언니 팔짱끼고 김미경선생님이 그랬죠 회사에서 재일 먼저 걸러야 하는 애들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 지들끼리 팔짱끼고 다니는 부류라고 그말이 정말 맞습니다
@user-zr5op5kr2v
2 жыл бұрын
원래 남자는 3명이 모이면 리더가 생기지만 여자는 3명이 모이면 왕따가 생긴다
@user-cx5zy6pg5f
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들은 호빠도 갈 거 같습니다
@justinfire6630
2 жыл бұрын
주부들 카톡 프사에 대부분 보면 본인 사진이나 아이사진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더라는.....남편 독사진은 커녕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조차도 하나도 없는 경우....과연 그 와이프한테 남편의 존재는 어떤 것일지.....심각한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monkeytrollhunter
2 жыл бұрын
미혼 공대 출신 대기업 개발잔데요 설거지론을 통해서 경각심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light849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혼 전에 서로가 불편한 질문, 민감한 질문을 해 봐야 합니다. 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합의를 어느정도라도 보고, 결혼을 해야 갈등이 적어지는데요. 사람들보면 대부분 서로가 민감할 수 있는 사안들을 그냥 덮고 결혼 하더군요. 그걸 사랑이라 변명하고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곪아 터져서 큰 문제가 되지요. 예전 중매 결혼이 많을 때는, 실력있는 중매인들은 양쪽 집안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서로 조율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양쪽 집안이 어느정도 합의와 이해를 하고 결혼을 했었지요. 그래서 비교적 이혼률도 적었구요. 지금은 연애 결혼이 보편화 되었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로가 민감한 질문을 피하다 보니, 결국 갈등이 많아 졌습니다. 그래서 설거지론을 피하려 한다면, 결혼 전에 여러 민감한 질문들과 사안들에 대해 질문하고, 서로간에 합의를 하는게 갈등을 줄이는 것입니다.
@jihokang3560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됐어.
@monkeytrollhunter
2 жыл бұрын
@@light849 공부, 능력 뿐만 아니라 다른면으로 스스로를 발전 시켜야죠. 6개월간 운동해서 3대 운동 1 RM 150 KG 올렸습니다.
@light849
2 жыл бұрын
@@monkeytrollhunter --- 그런 것도 좋은데요. 결혼에 대해서 말 한 것임. 연애의 달콤함에 취해서 눈 뒤집혀진 결정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는 것임. 결혼 하게 되면, 그 전에 민감한 질문들을 서로 해 보고, 합의를 어느정도라도 하면, 갈등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임. 물론, 불편한 질문을 하다가 서로 싸우게 될 가능성도 커지므로 제 3 자를 통한 조율을 추천 함. 결혼전 서로가 정밀 건강진단도 필수인 시대가 되었음.
@3astra128
2 жыл бұрын
@@light849 역시 이런 형아들을 만나야돼...
@theend0087
2 жыл бұрын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먹는거지 권리는 절대 공짜가 아니다 착한거랑 호구는 엄연히 다른거야 이 퐁퐁호구들아
@user-zq3qe3vi3n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생각이 납니다...아이 있는 돌싱과 결혼 전제로 만났지요...2년 행복했는데...3년되니...부부관계 거절...가스라이팅...아이에게는 최고의 아빠였다고 당당히 얘기 할수 있지만 인간 취급도 못받은 1년은..인생의 최악의 경험...물론 지금 새로운 가정 만들어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아직도 이가갈립니다...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dustjdbs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혼한 남녀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inunine1115
2 жыл бұрын
설거지론=본인의 사랑과 돈으로 상대의 사랑과 외모를 등가교환 한건데 외모는 왔으나 사랑은 안 온 지급불이행을 설거지 당했다라 칭함. 예를 들자면 외벌이에 용돈 타쓰면서 새벽공기 마시며 출근하는데 아침밥도 못얻어 먹고 퇴근후 집안일 분담에 야스리스 무엇보다 배우자에게 애정이나 존중을 못받는다? 빼박임 전문용어로는 공사, 빨래질 당한 거임.
@hboo0001
2 жыл бұрын
벌써 이혼한거 나온게 레전드ㅋㅋㅋ
@minho928
2 жыл бұрын
실행력 갑 ㄹㅈㄷ
@ZEROkcal
2 жыл бұрын
그 이혼한 남자도 솔직히 설거지론 나오기 전부터 마음속에 알게 모르게 본인이 설거지한거라고 인식했을거임 다만 그 속마음이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 정신승리하며 살았는데 갑자기 인터넷에 설거지론이 뜨니까 더이상 이렇게 살다가 와이프한테 돈만 쳐 바치고 존중도 사랑도 못 받으며 살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이혼.
@IFBB_212
2 жыл бұрын
사회적 성공은 이룰정도 능력은 있으니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웃어도 되는건가 헐 ...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ZEROkcal 그래서 혼인인고서도,, 애도 결혼하고 바로 낳지 말라고 했구나~~~~~~~~~~~~~~~~~~~~~~~~~``
@tgrmoon7363
2 жыл бұрын
결혼해 둘이서 괴로우며 스트레스를 받느니 홀로 살아가며 외로운게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낫겠다.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레알요..저는 결혼안한 퐁퐁단 입니다
@dustjdbs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깨달음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인 불교 스님들이 독신으로 사는겁니다. 깨달은 눈으로 보면 결혼은 고통의 시작이거든요.
@user-el7pg9iv1q
2 жыл бұрын
흔히 애때문에 산다 매하나보고산다 이말에 모든게 함축된말임 이말은 사랑해서가 아니라 내조건보고 결혼한 이여자를 믿을수는 없으나 그나마 번식전쟁에서 승리한이 트로피(아이)보며 위안삼아 산다는 말인거임 그런데 여기에설거지론 이라는 소금을 투척한거임 심지어 그게 듣기에 따라 그트로피는 니께 맞냐는 말로도 들림ㅋㅋㅋ 그래서 난리난거
@user-wm5lo8us1b
2 жыл бұрын
자기딸이라고 오냐오냐 키우다가 육아, 일 하나라도 제대로 못해서 반품당한 꼴 많이봄. 애초에 부모가 아니면 같이 못살도록 키워서 그럼
@minseockkim3518
2 жыл бұрын
여성중에 설거지론을 제일 정확히 이해하시는거 같아 추천박고갑니다
@shinharu_727
2 жыл бұрын
퐁퐁부인들 "아닌데 난 잘해주는데?" 하면 자기들 인생이 부정되고 "몰랐어? 이제 알았어?"하면 사실상 사기결혼으로 이혼각 서니까 똥줄좀 타겠네ㅋㅋㅋㅋㅋ
@tutus9142
2 жыл бұрын
인생이 왜 부정돼요? 이해가 잘 안돼서요 어차피 자기 남편인데 사랑하고 잘해주는게 왜 인생이 부정되나요..? 그냥 자기가 지금까지 잘 못했어서 찔려도 반성하고 지금부터 잘해주면 될거같은데.. 제가 뭘 몰라서 하는소리일수도 있지만요
@user-bp6ik7yl5b
2 жыл бұрын
@@tutus9142 그동안 헤쳐먹은 시간,돈이 있는데 반성한다고 참 잘도 넘어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odyyx9e6osydyodyo75
2 жыл бұрын
@@tutus9142 사랑한다는 이야기가 목구녕을 못넘어오는거...ㅎ
@user-ll9ns9rx3q
2 жыл бұрын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밥을해주고 빨래를 해주고 청소를 해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어떻게 보면 집안일을 안하는게 당연한거인듯....그래도 돈을 많이 가져다 주면 고용주라고 생각하고 기본은 해야하는데 그것도 싫다는건 인간적으로 싫어하는 상황일수도 있겠네요.결론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HavyOil
2 жыл бұрын
이혼에 대해 두려움을 버리세요. 남은 인생을 되찾으세요. 우리 남성은 사랑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책임은 나 혼자 짊어지는게 아닙니다.
@socialphilo3557
2 жыл бұрын
" 결혼은 우아한 매춘이다. " - 버트런트 러셀 -
@user-ut1ee4gj6m
2 жыл бұрын
섹스리스도 설거지론에 포함되므로 매춘도 미성립.
@user-fb1or2tx4v
2 жыл бұрын
@@user-ut1ee4gj6m공감합니다. 무전취식 먹튀죠.
@user-hz3lq1fh5o
2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그거 출처없는 말 아닌가요? 실제로 했던말이 아닌 것 같은데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user-hz3lq1fh5o 앗! 설거지하고싶어하는 도태녀다!
@qiqi4225
2 жыл бұрын
@@user-ut1ee4gj6m 올 ㅋㅋㅋㅋ
@user-vl4uq3rb6w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연애 오래하고 결혼하는게 맞다.... 결국 가면은 벗겨질 수 밖에 없음 사람은 그리 인내심이 깊은 동물이 아니기때매....
그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제권을 와이프한테 주는 게 넌센스임. 만약 와이프가 투자 잘하니까 분담하는거라면 이해함. 근데 그게 아니라면 카드를 주는 게 맞지 ㅇㅇ
@user-qp3ul8pu1g
2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건 집에서 대우 받지 못해서 정서적인 응원을 받지 못 하는 남자는 밖에서도 성공하기 힘든 듯...
@odinban2146
2 жыл бұрын
전업주부가 당연히 밥차려주는것도 포함된 뜻인데 집에서 노는게 전업주부라고 생각하고 밥 차려주는건 특별히 해주는것마냥 여기는게 진짜 ㅋㅋ
@kodavid536
2 жыл бұрын
냉정하게 생각하면, 여자들의 심리 근간에 남편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물질(돈, 계약, 소지품)로 보는 거죠. 그 남자의 돈을 근거로 결혼이라는 사회적 계약을 통해 자신의 소지품으로 만드는 것. 계약 후에 돈은 챙기고 있고, 소지품이 거슬리고 점점 불편해지면 외면하거나 멀리 치워버리는 거죠.
@user-co4tp3pj7w
2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중간에 퐁퐁단을 그만둔 게 그나마 천운이네요! 그 사람은 당신의 돈을 사랑했지 당신은 안중에 없었습니다.
@user-hj9uv4es4k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터져야지.. 해도 해도 너무들 한다...라고 생각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저는 지금 40대 후반인데 20대후반에 결혼해서 결혼후부터 계속 맞벌이 하다가 애들어렸을때 잠깐쉬고 다시 일하고 하던터라 애들이 있어도 다른 엄마들과 친하게 어울일 일이 많지 않았었는데 애들 유치원부터 초등 학교까지 다닐때 몇 몇 엄마들 몰려다니며 남욕하기 바쁘고 서로 물고 뜯고 살림은 개판에 맨날 밖에음식에 허구헌날 명품자랑... 여튼 같은여자 인데도 보면서 참 한심하다 생각되고, 그집 애들, 남편들이 불쌍하게 까지 보이더라구요..ㅜㅜ 시간이 갈수록 이 현상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아들 가진 엄마로서 남일같이 안느껴집니다..
@user-wj4mp3uu9y
2 жыл бұрын
능력으로 성적 매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어른들에게 세뇌당해 온 패러다임이 박살났다는 것도 큽니다. 공대생들 진짜 공부 많이 했고 노력 했거든요. 그게 사랑은 나중에 능력으로 쟁취하자는 생각이 근저에 깔려 있었던 건데, 알고보니 그 전제 자체가 사회의 세뇌였던 거죠. 외모가 뛰어난 상태에서 능력이 있어야 그것이 플러스였던 거지, 외모가 없는 상태에서는 성적 매력에 기이하는 바가 아무것도 없었던 겁니다. 즉, 자신이 쌓아 올린 것에대한 자존감과 가치가 추락하는 느낌일 겁니다. 남자들이 노력을 하고 행동을 하는 과정의 근저에는 무의식적으로건 의식적으로건 '여자'가 존재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동기이죠. 그 점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어쨌건 공돌이들의 젊음은 끝나버렸고, 이제 그들이 나중에 얻으리라 세뇌당해온 아름다운 세상은 애초에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었으니ㅉㅉ
@user-ob1bi7ip6e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외모가 기본바탕이 되는 즉 외모가 잘생기고 성적 매력있는 남자가 능력까지 갖추면 금상첨화죠. 근데 퐁퐁남들은 얼굴은 못생기고 성적 매력은 없고 단지 능력만 뛰어나니, 그 능력을 빨아먹고 퐁퐁남을 호구노예로 부려먹으려는 퐁퐁부인에게 걸려든거죠. 만약, 퐁퐁남들이 여자 보는 안목이 있으면 퐁퐁부인을 멀리하고 만나지 않았겠죠. 결국 퐁퐁남이 퐁퐁부인한테 호구노예로 이용당한데는 퐁퐁남 본인의 책임이 큽니다. 어찌보면 퐁퐁남의 자업자득입니다
@user-ob1bi7ip6e
2 жыл бұрын
해서 페미들이, 미혼 남자들을 모솔진따남이니 도태남이니 프레임 씌워 공격하는 것도 전혀 먹혀들지않는 현실입니다. 결혼못한 도태남이 물론 좋다는건 아니지만, 호구노예로 사는 퐁퐁남보단 그나마 자유롭게 사는 도태남이 더 낫다는 인식이 남자들 사이에 퍼졌으니! 찌질이로 비하당하던 도태남보다도 더 못한게 호구노예 인생 퐁퐁남이니까요
공대출신 퐁퐁남 친구들 많은데 다들 절망하더라고요. 설거지론으로 아마 후배 예비 퐁퐁각 남자들은 비혼을 택할겁니다
@uns9472
2 жыл бұрын
@@jkc9807 도태남은 그시간에 차선을 즐기니까ㅋㅋ
@beingplz6620
2 жыл бұрын
저 이혼 소송 중입니다.
@bienerosa5740
2 жыл бұрын
힘내라 이혼은 일말의 동정이나 인간성도 없이 해야 후회가 없다
@jwryu3875
2 жыл бұрын
공부 잘하는것만큼 잘 노는것(취미, 연애등)도 중요하죠. 성공하는것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말이죠. 10대, 20대 초반, 20대 중후반을 거쳐서 나이에 맞는 연애들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만나보고 경험해봐야 내가 어떤사람과 맞는지도 알고 소위 '선구안'이 생겨서 거를줄도 알거든요. 물론 특정 스타일에 꽂혀서 평생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MasizoUrek
2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 동안 피빨리다 탈출. 완전 인생이 업그레이드.
@user-xv4jj2mb2h
2 жыл бұрын
자유를 찾으셨군요..추카
@user-ir6hh8eo6u
2 жыл бұрын
애 낳아줬다는 표현 쓰는 여자의 남편은 100퍼 퐁퐁임
@user-ms2lp4tf8p
2 жыл бұрын
비극이다 진짜 ㅠ
@user-px3wv7zh2i
2 жыл бұрын
설거지론의 대단한점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것들이 정확히 드러남.. 사랑하지 않으니까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바가지만 신나게 긁어왔던거고 사랑하지 않으니까 애 낳아준다는 헛소리 했던거고 가족으로 생각 안하니까 시댁이 남의 집이란 생각하며 사는거고 근데 솔직히 이제와서 들고 일어나는거도 진짜 코메디긴 하다..ㅋㅋㅋ 아니지.. 애초에 초중고 거치면서 부모한테, 선생한테 받은 '여자는 약한 존재라 남자들이 지켜줘야한다'라는 세뇌교육 때문에 이제서야 겨우 알을 깨고 나와 들고 일어나게 된건가?
저는 미혼이지만.. 사랑없이 결혼하지 않겠다는 주의로 임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혼기차면 여자분들 남자 조건만보고 짧은 연애기간에 결혼하신 경우를 보면... 부부간 유대관계는 조건밖에 없는데 둘사이에 어려운 상황이 오면 백퍼 이혼하겠다는 느낌을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20대 일찍 결혼하신분들 보면 케바케이긴하지만 사랑으로 결혼하신것같아 부럽네요.. 이런 설거지론이 나온 사회이슈가 나와 엄청 안타깝습니다. ㅜㅜ
@stochastics-fast
2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거 자체가 없어요 그냥 거래만 있는 겁니다 설거지란 단지 불공정 거래일 뿐입니다
@luminiol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남자간 세대 갈등이였는데 너무 뼈를 강하게 맞아서 유부남들 현타온듯..... 유부남들 이악물고 공부해서 겨우겨우 좋은 회사 취직하는데 퐁퐁부인들은 우습게 보고 나같아도 그러고는 못살겠다.
@user-ge9kj2gg4t
2 жыл бұрын
속담: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설거지론, 퐁퐁이, 퐁퐁단, 퐁퐁에 민감하거나 화내거나 그러면 설거지 당한거임 ㅋㅋㅋ 유부남 표정 보면 안다 낄낄낄 ^^
@lloossss
2 жыл бұрын
미안하지만... 결혼한 형들 놀리는 거 너무 잼있다...
@user-jz4mw7uz8s
2 жыл бұрын
퐁퐁형아들한테 너무 뭐라하지말자 불쌍하다 ㅜ
@jy42745
2 жыл бұрын
낄낄낄
@letsmakeit.4220
2 жыл бұрын
설거지론이 무서운건 펙트를 기반으로 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배려받지 못하는 현대사회 가장의 비애...
@ekjung9120
Жыл бұрын
6ㅡ
@user-kc1ze6vg8h
2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잘 짚어주셨네요.. 퐁퐁단이 모자라고 멍청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차면 중매로 빨리빨리 조건 맞추어 서둘러 결혼했기 때문에 나타난 당연한 현상으로 봐야함... 주위에서 결혼하라고 재촉하고 마음 급해지니까 깊이 생각 못하고 대충대충 결혼하는 문화가 문제임... 평생을 같이 살고,, 나이들면 나의 목숨도 좌지우지 할 지도 모를 중요한 사람인데.. 중매로 대충 골라서 서둘러 결혼하는건 진짜 미친짓이다.. 차라리 안하는게 맞다
@samy5930
2 жыл бұрын
중매가 왜 문제죠? 중매가 설거지와 무슨 상관? 설거지의 핵심은, 여자는 지독히 영악한데 남자는 안 그래서 생기는 문제라는 사실임.
@youngk3021
2 жыл бұрын
제가 바로 남고 공대 대기업 테크타고 있는 예비퐁퐁남이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깨달은 바가 많네요. 결혼은 진짜 신중히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user-pm2wf5dp7o
2 жыл бұрын
나이찼다고 대충결혼함 그리됩니다. 매력키울려고 꼭 노력하십시오
@user-ze5gj6vv5q
2 жыл бұрын
외모보다 심성을 봐야하며..당신이 어려움을 호소할때 여자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확인하세요.
@stochastics-fast
2 жыл бұрын
@@user-ze5gj6vv5q 남자가 어려움을 호소하면 여자는 돌아섭니다 여자가 악마라서가 아니라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입니다 남자들이 착각하는게 진심으로 대하고 고민 나누면 여자가 진심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데 틀렸습니다 자신보다 나약하고 낮은 가치로 느끼는 순간 아웃입니다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 마냥 여자들은 낭만적이지 않아요
@user-ue6bx2pl2v
2 жыл бұрын
@@stochastics-fast 그래서 어려움을 호소할 때 떠나지 않고 위로해주면 그런 여자 잡아야 한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게 본능이라 해도 우린 이성을 지녔고 본능 그대로 살아가진 않으니까요. 남자 급식충이라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stochastics-fast
2 жыл бұрын
@@user-ue6bx2pl2v 시간 나시면 롤로 토마시의 합리적 남자 읽어 보세요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이성적이며 냉정합니다 남자들이 상상하는 그런 감성적인 낭만은 없는 존재입니다
@user-ks2ch9ms9h
2 жыл бұрын
아 참 슬픈담론이네ㅋ 퐁퐁이형들 힘내라 기죽지말고~ 어쩌면, 이게 앞으로 형들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줄 기회일지도 몰라~~ 암튼 힘내라~~!!!
@user-ng9qm5ol4u
2 жыл бұрын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데 취직하고 이쁜여자랑 결혼하면 인생성공 인줄 알앗을텐데.. 근데 시발 저 사연은 중소 따리가 저런데 눈물이 나네
@raraider1234
2 жыл бұрын
양심이 있으면 여자도 일을 해야지
@user-vv8xp7wx1h
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회가 발전이 되긴 되었나 보군. 이런 문제까지 이젠 논의가 되고, 근데 착각하지 마라...찌찔아~ 바람 겁나 피우다 순진한 여자 찾아서 결혼한 숫컷은 잘산다는 보장이라도 있더냐? (나 40대 남성이다.) 내가 화가 나는 건 퐁퐁단도 설거지론도 관점이 숫컷 관점일 뿐...그게 여성 관점이면? 그런 바람둥이와 결혼한 여성은 인생 조진 거냐? 니네가 가장 착각하는 건 숫컷은 암컷을 먹은 적이 없어. 먹힌 적은 있어도, 뭘 잘났다고, 이딴 쓰O기 댓글을 자랑스럽게 써 놓았냐? 세상이 돌아가는 건 열심히 산 남자가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을 하고 있기에 세상이 굴러 가고 있는 겨? 뭘 하나만 보고 100이라고 하는 거냐? 한심하게시리.
@@user-to3mo3zq9p 억울한 퐁퐁남? 아니요. 나 노총각입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우리 불과 20년 전... 가장 큰 사회 문제가 능력도 지뿔도 없는 한량들(젊어서 놀기만 했던 바람둥이 남성)이.. 여자 등꼴 빼 먹으면서 사는거 때문에 한국 사회가 얼마나 여성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는지 모르시는 세대신가? 퐁퐁남이 생겼다면? 간단하게 이혼을 하라고 조언해야지, 설거지라는 둥 퐁퐁남이라는 둥 왜 조롱하는 겁니까? 불행한 결혼 생활은 오래전에도 있었어요. 그때는 여자들이였고, 이제는 남자들도 꽤 많이 생겼다는 차이가 있을 뿐... 뭐 좋은 사회 문제라고, 퐁퐁남들을 조롱하는 것인지... 화가 날 뿐이네요. ㅡㅡ; 이게 무슨 누워서 침벳기같은 논리냐고요 ㅡㅡ?
@user-ej9fu6rd6e
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저런 악마같은 여자들이 차고 넘치죠. 그러면서 지는 남편월급으로 놀고쳐먹고 젊은놈 세건으로 그놈한테 돈 다 써가면서 살아가는 여자들,
@KM-k5k6jyf
2 жыл бұрын
독박육아 명절증후군 단어의 어원이 명쾌하게 설명된다
@user-bw7dr7dc9s
2 жыл бұрын
난 설거지론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퐁퐁남들이 너무 답답하고 웃김. 솔직히 저 사람들이 불쌍함...? 난 좀 생각이 다름. 그냥 어른이 어른답지 못해서 벌어진 불상사아님? 각성이라는 표현도 웃김 ㅋㅋ 남들이 하니깐 부모님이 하라니깐 생각없이 혼기 맞춰 결혼하는게 과연 그게 "사람"일까? 그낭 배란기 발정기에 맞춰서 교배하는 "종마"아님? 제발 주관좀 갖고 살아라. 행동하기 전에 생각도 좀 하고. 퐁퐁남들이 공부만한 죄, 열심히 산 죄 밖에 없다는데.. 그냥 그건 핑계고 자주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삶을 생각없이 영위해온 업보 아닐까 싶음ㅋㅋ
@Uptrend888
2 жыл бұрын
아니야 근본은 못생긴 죄야..
@user-ng9qm5ol4u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인데 대다수가 우리나라 사회선 그런 강요 속에 자라잖슴. 여기서 해당하는 퐁퐁단은 일반 남성아님 꽤나 고학벌 남자지 외모야 당연 좀 떨어지겟ㅈ
@user-bw7dr7dc9s
2 жыл бұрын
@@user-ng9qm5ol4u 그런 강요때문에 누군가와 억지로 결혼한다는건 시대적상황을 고려해도 사람됨됨이가 안된게 아닐까요? 같은 퐁퐁남 나이대의 남자들 중에 자신이 책임질 수 없을거 같아 사회적시선에도 결혼을 안 한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잖아요. 이건 사회적강압이라기보단 책임감과 생각의 부재로 일어나는 사회적현상이라고 생각해요. 고압적인 가정교육과 주입식교육이 그 틀을 만들어주시도 하겠죠.
@Uptrend888
2 жыл бұрын
@@user-bw7dr7dc9s 못생기게 태어나면 공부 잘해도 반푼이, 잘 생기게 태어나도 공부안하면 반푼이... 사람이 평범 이하 부분이 있음 그냥 인생이 반푼이인거에요
@sun-df8hy
2 жыл бұрын
@@Uptrend888 그래서 20대 초 남성들도 상당히 미용,성형 추세가 급격히 늘어나고 하고 있데요. 오히려 똑똑한거라고 봐요.
@dalidabus
Жыл бұрын
전업주부가 남편 아침밥 안해주는게 말이 되나 ?
@Mrcold79
2 жыл бұрын
7:34 남중 - 남고 - 공대 - 남초직장 테크를 탄 연애 많이 못해본, 공부만 하다가 여자 외모에 꽂혀서 결혼한 순진한 남자들은 와이프가 외도하면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sel685
2 жыл бұрын
애정이 이정도로 안깊은지는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sweetphotato
2 жыл бұрын
퐁퐁단이라 놀려서 미안해요 형님들 형님들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진정한 이 시대의 아버지들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아셨다면 부디 사랑을 서로 주고받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있는 결혼이 당연한데 그것이 없다는 게 슬프지만, 그래도 이겨내자구요 힘내요 형님들!
@daybreaking2709
2 жыл бұрын
P.S 그래도 사랑하시죠?
@sun-df8hy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랑하시죠? ㅋㅋㅋㅋ 시방 두번 죽이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퐁퐁단 욕하지마 오늘도 밖에서 애새끼들 먹여 살릴려고 열심히 일하고 온 가정의 기둥이야.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sun-df8hy 그래! 열심히 설거지에 힘쓰신 퐁퐁단들이라구!
@sweetphotato
2 жыл бұрын
@붸재현 힘내세요 웃을날 올거에요.
@sweetphotato
2 жыл бұрын
@@user-to3mo3zq9p 그럼요 아주 멋진 아버지들이십니다 우리가 응원 안해드리면 어디서 위로를 얻으실까요 힘내시길
@synabrio
2 жыл бұрын
혼자 사는 남자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퐁탄, 퐁교...퐁퐁시티, 퐁퐁민국..
@user-kg6bo9pq2r
2 жыл бұрын
과거부터 업소녀의 신분세탁 방법이라는 글이 있었죠. 그 글의 연장선이죠
@user-nq8jx7gd1t
2 жыл бұрын
일단 여자가 3천 갖고 결혼하려는 마인드가 글러 먹은 거다 그것 자체가 공정거래가 아닌데, (여자가 작은 월세방에서 시작해도 된다는 극히 이례적인 사례 제외) 결혼해서도 남자가 엄청난 책임을 지울 수밖에 없는 수순이다. 결혼은 선택인데,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거기에다 애까지 낳으면 돌이킬 수 없지 나중에 이혼 안 당하면 다행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넵...
@user-bd2dt4cy5r
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어릴때는 잘생긴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할때는 능력있는남자랑 결혼하는여자 많이 봤어요
@honchanori9307
2 жыл бұрын
30대까지 결혼 안하고 있는 여자들은 그냥 버리는게 낫다. 그것은 한창 이쁠 20대에 누군가가 데리고 갈 정도로 이쁜 얼굴은 아니며, 20대처럼 사랑만으로 충족 되는 것도 아닌 나이이다. 다시 말하면 이쁜것도 아닌데 따지기는 엄청 따지는 그냥 남자들에게는 똥이다. 저런것들 결혼 못하면 4,50대때 비참한 생활 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남자들이 구원해주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jkc9807
2 жыл бұрын
그런여자들이 제대로된직업이있으면모를까 그게아니고 오로지 몸뚱아리믿고취집을생각했다면 설거지론최대피해자되는거지
@dustjdbs
Жыл бұрын
저 50 다되가는데요, 제친구 하나는 21살에 결혼했는데도 몇명이랑 연애하다가 경제력 보고 갔어요. 여자는 연애는 몰라도 결혼? 하면 무조건 자기가 고를수 있는 최대한 돈많은 아니면 능력많을 남자와 결혼합니다. 일찍 운좋게 그런남자랑 연애하면 고민할거 없이 안놓고 바로 결혼하는거고요. 아주 당연한듯이 그렇게 해요. 결혼할만한 남자와 연애하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하면 그남자랑 결혼은 생각 안해요. 아니면 하기까지 본인과 엄마가 고민을 엄청 하고요.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는 다 그랬고, 지금도 아마 그럴거에요. 왜그런진 모르겠고 연애와 결혼을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하는건 분명해 보여요.
@user-mz9rm1hx5t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와 비슷해서 결국 이혼했습니다.
@PositivePossum518
2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인 들을수 없는 설거지마스터들의 후기 ㅠㅜ
@Hotsun_Icecream
2 жыл бұрын
일부가 아니고 대부분이에요
@MrLee208
2 жыл бұрын
연애는 가볍게 결혼은 무겁게 해야하는데 그 반대로 행동하니까 저런 일이 일어나지 그리고 자기 연애경험치에 맞는 여자를 만나야 서로 성장할 수 있는데 20대 중반 넘어서는 같은 나이대 여성은 남성보다 적게는 1.5배에서 2배 이상 연애 경험치가 높기때문에 둘이 만나면 여성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연애가 될 확률이 높음 근데 이건 여성의 이기심이나 그런 안좋은 의도가 아니라 그냥 연애경험치 차이로 어쩔 수 없는것
@user-cz1iw9ni5e
2 жыл бұрын
연애경험치가 맞는 여자와 만나야 같이성장한다는 말 참 공감가네요 근데 전세계 어디나 쉽지는 않을 듯 해요 보통 인간은 여자로 태어나기만 한다면 고백받는다거나 연애하는거야 엄청쉬우니..
@sun-df8hy
2 жыл бұрын
걍 돈이 더 압도적으로 많으면 됩니다. 그러면 해결됩니다.
@jjy656
2 жыл бұрын
제 친구 중에 한놈이 말했던 헛소리가 생각나네요. 결혼한 사람이 더 매력있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그럼 너 조인성 정우성 이정재 등등보다 매력 쩌는 거냐고 대박이랬죠ㅋ 살아보니 결혼은 취업과 같은 것입니다. 간혹 주변에 전문직 목표로 10년 공부하시는 분도 있고, 그냥 소기업 취업하는 사람도 있죠. 즉 그냥 적당한 사람(=소기업) 만나 결혼하는 사람은 일찍 하는 것이고, 아주 좋은 사람(=전문직) 만나고 싶은 사람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준비하는 거죠.
@marina-dt1sq
2 жыл бұрын
경제권을 주면안됨
@daehhee
2 жыл бұрын
내가 결혼한 남자들한테 듣는 이야기 대부분 “안정적이야” 다. 아내를 사랑한다. 아내가 잘해준다. 그런 이야기로 결혼해라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따라 붙는 이야기가 나이 먹어서 혼자 걱정 안되냐? 다.. 아무리 이유를 찾아봐도 없다. 결혼할 이유가…행복한 가족은 한커플이 다다 다 죽겠단다.. 애들땜에 산다한다…씁쓸 하다.. 강남 엄마들 맘카페 소통엄마들….의심된다…
@user-ds4qq3kn7f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봐도 나에게 관심주지 않을 거 같이 생긴 여자가 갑자기 나에게 잘해주고 관심을 가지고 좋아한다고 말하면 의심해봐라... 너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니 돈줄에 관심이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user-xv4jj2mb2h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못생기고 키작아도 남자 집안,월급,능력,돈 괜찮으면 여자는 사랑에 빠짐..
@okcashbaek5610
2 жыл бұрын
@@user-xv4jj2mb2h 그니까 돈이랑 사랑에 빠진거라고 그게 ㅎ
@Tamgusanghwal
2 жыл бұрын
여자들한테 돈 맡기면 안되는 이유 : 제대로 벌은 적도 없고 모은 것은 더더욱 없는 여자들한테 어떻게 돈을 맡기나? 자기 힘으로 벌어서 상당한 금액을 스스로 모은 자만이 돈관리를 할 최소한의 자격은 갖췄다 보면 됨
@homelaboratory5513
2 жыл бұрын
sexless 부부는 100퍼 설거지다......리스트 볼것도 없다. 좋은 대학교 나온 순진한 남자들이....퐁퐁남의 대다수라는게...참 불쌍한 한국 남자들의 현실....중매나...결혼정보 사이트에서 조건만 맞춰서 결혼했던 사람들이....연애 했던 여자랑 결혼할껄...하는 후회하는 사람들이죠.
@user-rs5yz6kh9z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한게 우리 아버지 우리엄니가 그렇게 하지말라던 사업해서 IMF때 완전말아먹었다 근데 우리엄미 아버지 정말 미워하고 그렇지만 밥은 꼬박꼬박 챙겨 드린다 니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줄 알겠지 욕을 하더라도 무시하더라도 밥은 먹이고 해라
@renton815
2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밥먹여주냐 남자는 경제력이지라는 말이 쏘아올린 작은 공...
@user-to3mo3zq9p
2 жыл бұрын
이젠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지구만해질거임
@Hi-sz8hq
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점수의 산출방식이 수 많은 조건들의 합연산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곱연산이였다는거지ㅋㅋ 성적매력이 0이라면 당연히 점수가 0
@user-io2sv7zo6o
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퐁퐁남이면 제 권리 찾을 생각은 안 하고 미혼자들 대상으로 도태남이니 공격하는게 우스움ㅋㅋㅋ 애초에 설거지론이 모든 기혼자가 대상이 아닌데 하여간 못난이 퐁퐁남들 하는 짓도 못 났음ㅋㅋㅋ
@monkeytrollhunter
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우습고 누가 설거지 시키지도 않을 능력 없으면서 퐁퐁남이라고 깍아 내리는것도 그냥 열폭임. 근데 걔들은 딜이 안들어가는게 이미 포기했고 예전부터 자기는 안된다고 노력 없이 비관적이었기 때문에 그냥 거의 모든 결혼이 설거지론이라 믿고 싶은 그런 열등감도 있음. 마치 얼굴만 잘생기면 다 된다고 빈정대는 애들중 99.9%가 다른 매력이나 메리트가 없는데 얼굴까지 못생긴것 처럼. 근데 나도 설거지론이 터져서 매우 심란하고 경각심을 갖게 한건 맞음. 결혼 하고 싶은데 조심해야지 ATM 안되게...
일단 경제권은 무조건 돈버는사람한테 맡겨야합니다. 여자한테 맡기는 옛날 시대착오 방식은 버려야하고, 남편이 여자를 오래 만나보고 결혼해하는데 짧게만나고 판단하는거 금물, 이여자가 단순히 경제력만 보고 사는건지까지 여자 만날때 오래만나보고 결정하세요. 특히 같이 1년이상 동거보면 정답이나옵니다. 여자가 아침에 밥차려주는지 그다음 청소등등 같이 살다보면 수면위로 내적인 모습이 다들어나기 마련입니다. 꼭 동거 해보고 결정하세요. 제 주위 친구들 결혼하는 2후반 30대인데 동거 해보고 결혼하라고 추천하더라고요 여러 여자들 감추려는 모습도 다 알수있다고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결혼하기전에 마음맞는 여자 평생 만날사람 신중하게 생각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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