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힌남노는 서태평양의 경쟁자인 열대 저압부를 먹어치우며 덩치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슈퍼 태풍인데, 위력이 더 세지고 있는 겁니다. 한반도를 강타할 가능성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2/n...
#날씨 #태풍 #힌남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Негізгі бет 포식자 슈퍼태풍 '힌남노' 경쟁자 잡아먹고 급성장 (2022.09.01/뉴스데스크/MBC)
Пікірлер: 3,9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