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j3oo9if9k 구조적으로 로우암을 아래로 밀고있는형태로바뀌는데 어떻게 전혀관게가없다고 할수있습니까? 안그래도 오래되면 볼이빠지는 사태가 생기기도하는데
@user-oj3oo9if9k
2 жыл бұрын
@@MAKJJANG. 쇽업쇼바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미 차무게가 볼조인트를 밀고 있기 때문에 쇽업쇼바의 작은 힘은 차 전체의 무게에 비교했을때 거의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고 보셔야합니다. 혹시 로우암은 아무 힘도 받지 않고 있는데, 쇽업쇼바가 아래쪽으로 밀고 있기 때문에 볼이 빠지는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그 보다 먼저 차 전체를 받치고 있는 대단히 강성이 있고, 정밀한 수치를 가지고 있는 로우암에 기존의 쇽업쇼바나, 아니면 애쇼쇼바는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자동차에서 로우암은 차 전체를 떠 받치고 있는 대단히 정밀하면서 튼튼한 부품입니다. 무거운 짐을 싣고 커브길을 선회할때 로우암에 걸리는 부하는 일반 평지의 다섯배 이상의 부하를 받은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어퍼암보다 더 튼튼하고 그냥 보시기에 쇳덩어리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MAKJJANG.
2 жыл бұрын
@@user-oj3oo9if9k 하중은 어퍼암에만 실리는거죠? 안그래도 지혼자 빠지는게 로우암볼인데... 가끔 로우암볼 부츠와 유격 확인하면 타고다닐만한데 구조적으로는 스프링을 넣으면 안되는 부분인건 맞지 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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