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Rausaven
4 ай бұрын
@@안중근0 더러 ㅋㅋ
@알락꼬리꼬마도요
4 ай бұрын
@@안중근0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이 정도면 뱀 출몰 경고 표지판 대신 곰 출몰 경고 표지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얼렁뚱땡이-y1i
4 ай бұрын
동물들한테 옥지출몰 경고 표지판 있어야하는거 아닐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minjae316
4 ай бұрын
그렇네 ㅋㅋㅋ
@어돌자
4 ай бұрын
맞눜ㅋㅋㅋㅋㅋㅋㅋ
@Or0lyou
4 ай бұрын
아니죠 옥지 출몰 경고 표지판을 세워 놔야죠
@paikkiran8182
4 ай бұрын
너 왜 어디든 있냐
@도켠-w4h
4 ай бұрын
곰이 문두들기는거보다 조로 빙의한게 개윳긴데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LEE-dm9oc
4 ай бұрын
아하 ㅋㅋㅋ그. 조로 에피소드 그거군요 겁나ㅜ머싯는데ㅜㅜ
@themostcommonmusik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니모..와캇타..! 이거였나
@SLMTGD
4 ай бұрын
아무일도 없어야 하긴함 왜냐면 한국의 야생곰은 보호종이니까
@railgunlevel5102
4 ай бұрын
@@themostcommonmusik와캇타는 알았다는 뜻입니다. 나캇타 가 정답입니다
@Infinity_Edg3
4 ай бұрын
@@themostcommonmusik...나니모... 나캇타...!
@라송시
2 ай бұрын
곰이 “살려주세ㅇㅕ..”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
@seonggil-n7y
4 ай бұрын
옥지는 곰을 찢어ㅋㅋㅋㅋㅋㅋ
@장갑순-k5u
4 ай бұрын
❤
@Jacksu646
4 ай бұрын
@user-chgeeef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2062
4 ай бұрын
@@슉슈슉슈슉(총선에서 쳐발리며
@Ollie-uy9xt
4 ай бұрын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김혜련-v3v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wan_aae
4 ай бұрын
텐트 내구력 지리놑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좋아하는잼민-p8p
4 ай бұрын
내가 생각한거다 ㅋㅋㅋ
@uuu12345cc
4 ай бұрын
테란 벙커아니냐고 ㅋㅋ
@뀰-q2m
4 ай бұрын
ㅋ
@1번째타이탄티비맨
4 ай бұрын
텐트는 미래벙커 이었다.
@JAIMN7
3 күн бұрын
벙커도 저정도면 빡살나겠다 ㅋㅋㅋㅋㅋ
@hyungkim8453
4 ай бұрын
곰들이 한번만! 한번만! 이러는 거 내 웃음벨 ㅋㅋㅋ
@엄준식은_살아있다
4 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아니 난 곰 잡기 전부터 빵빵이가 자기야 그거 생고긴데 언제 쳐머것어 자기야!! 이러는게 갸웃김
@엄준식은_살아있다
4 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Junyoeng
4 ай бұрын
젠장 엄.준식 또 그야
@ordinary_person08
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빵빵이랑 옥지랑 고기 뜯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joe3847
3 ай бұрын
그림 개허접해서 다음쇼츠넘기려는데, 곰패는거보고 ㅈㄴ뿜어서 여러번봤닼ㅋㅋ
@Mango_Cheese97
4 ай бұрын
대체 그는 어디까찌 ㅋㅋㅋㅋㅋㅋㅋ내다보는것인가 너무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kitty_cream_
4 ай бұрын
언니 내가 진짜 사랑해 나 이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편 나오면 소원이 없어 진짜 언니 알겠으면 다음편 만들자
@이름없음-x5p
4 ай бұрын
옥곰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형-w7h
2 ай бұрын
놀로나온 옥지 현상금 50억 베리
@Hi_iyt-1000
4 ай бұрын
아무일도 없었다 개웃기네 ㅋㅋㅋ
@phm157
4 ай бұрын
나니모 나캇다..
@민초장독대머리오형제
4 ай бұрын
저거 원피스 조로 아닌가 ㅋㅋㅋㅋ
@느그흥-y5s
4 ай бұрын
갓무일도 없었다...
@yohanbae4851
4 ай бұрын
옥간지 ㅋㅋㅋㅋㅋ
@Mcxxoxm273
4 ай бұрын
@@민초장독대머리오형제 ㄴㄴ쵸파임 쵸간지
@혀기-k4j
4 ай бұрын
아니 곰들 개많을 때 옥지 표정 진지해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멍멍시류
4 ай бұрын
산 오르는것도 힘들면서 곰은 몇 마리를 잡는거야 ㅋㅋ
@木村町湾
4 ай бұрын
근육구성비율중에 속근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나봐요 ㅋㅋㅋ
@쏘스-v9o
4 ай бұрын
@@木村町湾와 헬스좀 하셨구나!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
4 ай бұрын
@@木村町湾 속근 높아도 유산소 잘 하지 않나요?
@빡겜-s7x
2 ай бұрын
옥지낭만있네
@Hw4r4ng
4 ай бұрын
결말이 예상이 되는데 이렇게 재밌게 만드는건 ㄹㅇ 신의 능력이다 ㅋㅋㅋㅋㅋㅋ
@paggpagg_2
4 ай бұрын
곰 두들겨 패는게 진짜 얼탱이 없네ㅋㅋㅋㅋㅋㅋ
@totoro-n4q
4 ай бұрын
그명대사 아..아무일도…없었다!!!ㅋㅋㅋㅋ
@asdfgh112-b9q
Ай бұрын
옥지야 그만 먹어
@만두좋아해-z4m
4 ай бұрын
아니 레전드 아닌가 ㅋㅋㅋ이분꺼 몇번씩 본거 처음인듯 ㅋㅋㅋㅋ
@Naddooor
4 ай бұрын
곰이아파는소리가 존ㄴ웃기넼ㅋㅋㅋㅋ
@jhn323
4 ай бұрын
마지막 빵빵이랑 옥지 곰가죽 입고 바베큐 해먹는거 왤케 기엽나ㅜㅜㅠㅋㅋ +마지막 곰가죽입고 바베큐 먹는거 배경화면으로 내주세여!!~
@user-ov8fd3nq4j3
2 ай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ㅋ
@ORYRY
4 ай бұрын
곰이 하,,한번만 하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주연화-f8f
4 ай бұрын
곰 한마리 열어달라고 할때 ㅋㅋ으엉ㅠ 헝헝헝ㅠㅠㅠ 이러는뎈ㅋㅋㅋ?그리고 옥지가 바베큐생고기 언제 먹었어!!!!!이럴때 빵빵이 눈 👀 이렇게됔어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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