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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iksonmusic
오늘은 색조 명가
삐아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오 글로우 쿠션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물착 쿠션 색잘먹 쿠션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제품이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으로
바를 때 피부에 편안하고
높지 않은 커버력으로
피부에 텁텁하지 않은
맑은 상앗빛 컬러 커버가 가능해
색조를 맑게 올리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노란 상앗빛으로 잡은 컬러라
붉은 기도 효과적으로 보정해 주고
다크닝도 없어서
홍조 울긋불긋한 피부에
너무 좋은 보습 커버 쿠션이며
커버력이 높지 않아서
붉은 점이 심한 저에게는
아침에 쓰기 좋은 커버 쿠션은 아니지만
오후 수정할 때 쓰기 좋은 제품으로
부드러운 제형으로
오후 뭉치고 밀린 커버를
잘 블렌딩해주고 자연스럽게 커버를 올려
지워진 부분의 붉은 점 커버를
보강하게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바르면 바를수록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보습 지속력으로 건조할 때마다
가볍게 올려서 언제 어디서나
스킨케어하는 듯한 느낌으로
수정 화장해 줘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촉촉함이 남다른 쿠션이라
집에 와서 깨끗이 세안 후
느껴지는 피부 결이 더 매끄럽게
느껴져서 남다른 제품의
보습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고 촉촉하게 커버하는
케어링 쿠션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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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삐아 오 글로우 쿠션 내추럴, 커버력은 약하지만 맑고 촉촉해서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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