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돌아가시고도 친척이 없으신 분들도 있던데..... 친척이 많아서 다행이네요ㅠㅠ 하늘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은서랑 홍현이도 멋진 사람으로 크면 좋겠습니다...
@박현광-t7p
7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6학년때 돌아가셧는데 그때 실감하지 못하던 저를 보는것같네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지금은 21살 성인이되어 기술을배우고잇다가 휴대폰을켜서 이영상을봣는데 너무너무 슬퍼서 오열햇네여 너무너무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기대고싶은데 남자라 자존심에 기댈수가없네요 너무 아직도 힘이드네요 저아이들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ccdu5301
7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슬프면 그 슬픔이 사라질때까지 눈물쏟아낼수있어요..저도 21살이지만 지금까지의 저를 돌이켜보면 굉장히 철없던시기로만 지내왔네요... 그 당시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ㅠㅠ 왠지 힘이 되어주고싶네요ㅠㅠㅠ
@lngo1176
6 жыл бұрын
남자여도 기댈 수 있어요 ㅅ슬플땐 맘껏 우세용..ㅠ
@하늘보리-f5x
6 жыл бұрын
남자두 눈물흘리고 기댈수있어요..힘내요
@als77877
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짱미미-e7e
6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어른이 되어 또 저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셔야죵 힘내요
@최지훈-x5n
5 жыл бұрын
3분30초까지만 봤어요. 치킨호프집하고 있는데 눈물이 갑자기 쏟아져서 못보겠네요 두아이의 아빠로써 맘에 정말 찢어집니다.
@엔젤-s3w
11 ай бұрын
저 토끼같은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정말 이세상 아픈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
@j-showtv327
8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이거 보고 미친듯이 울었다....
@chaecacciola1721
8 жыл бұрын
라랑홍 t
@끼룩끼룩-c7m
7 жыл бұрын
라랑홍 ㅇㅈ
@혠니-u8m
7 жыл бұрын
라랑홍 ㅇㅈ...😢
@소준형-c8r
7 жыл бұрын
라랑홍 ㅇㅈ
@happybirthday89515
7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었어요
@조용범-g8x
8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프다... 태어나서 남편이랑 결혼하고 어떤 사정으로 이혼하고 혼자 애들잘키우겠다고 결심하다가 암걸리고... 불쌍하다
@miraedo
7 жыл бұрын
Sbs스페셜
@happybirthday89515
7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와요 너무 슬퍼요
@choi7386
7 жыл бұрын
이혼이 아니라 남편이 세상을 떠났어요
@happybirthday89515
7 жыл бұрын
흑흑
@happybirthday89515
7 жыл бұрын
T.T
@Baduk_world
11 ай бұрын
2018년 5월에 피디님이 아이들 근황 전해주셨는데 친언니분께서 아이들 맡아주셨답니다 이모님도 어머니만큼 지혜롭고 깊으신 분 같네요 아이들이 사춘기니 훗날 이 상황을 이해 할 상황이 왔을 때 찾아와 달라고 하셨다네요...18년도 당시 은서가 고등학생 홍현이는 중학생이었답니다 지금은 둘 다 어엿한 성인이 되었네요 잘 살고 있을거라 굳게 믿고 아이들 응원합니다ㅎㅎ
@김정순-n3j
6 жыл бұрын
어찌 눈감았을꼬 담생에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가득-z9w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펑펑 울었는데... 다리까지 불편하시고 싱글맘으로 붕어빵 파시면서....힘든 인생 끝내시고 그 곳에선 편안하시는지요...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아이들 걱정하셨을 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좋은 곳에서 아이들 지켜주고 계시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우끼끼
7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다...장애를가진것도 모잘라서 이혼에 암이라니...너무불쌍하다...아가들아 엄마가 하늘에서 응원하고계시니깐 열심히 살아서 하늘에계신 엄마께 효도했으면 좋겟다..
@happybirthday89515
7 жыл бұрын
애들아 너곁에 엄마가 있단다 울지마렴 그럼 엄마 마음 슬퍼져
@김아린-p8k
6 жыл бұрын
本当に 네.......
@이상희-p6f
6 жыл бұрын
전형민 ㅇㄹ
@호기심-p5j
6 жыл бұрын
김아린 무슨 장애?
@김아린-p8k
6 жыл бұрын
다니엘강 아..다리로 걸을수있긴한데 절둑 거리면서 걸어서...다리에 좀 장애가 있어요...
@뭉구엄마
5 жыл бұрын
애들 너무 착하다진짜..ㅠㅠ 내가 엄마여도 저렇게 이쁘고 착한 애들두고 하늘로 떠나야한다는 현실 생각하면 마음찢어질거같다..ㅠ 이제 하늘에서 이쁜 아이들 커가는거 보면서 편안하게 계세요 고작 7살 까지밖에 키우지못했지만 너무 이쁘게 잘 키워놔서 분명 나중에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거에요
@creamysmile
4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 아이들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
@예원-v2b
7 жыл бұрын
우리가족들 제발 오래 가게 해주세요.....제발 부탁합니다 언젠가 겪어야 하는 나는 너무 싫다 사람들이 안죽었으면 좋게고,병이 없었으면 그리구,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하리-n8v
6 жыл бұрын
요지 [ 설쁨 내꺼 건드리면 깨꼬닭 ] 저도 그래여..
@전남드래곤즈-j3j
6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
@파드메-u2s
4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 누구도 피해갈수없죠 그중에제일 슬픈괴로움은 애별리고
@thisisnotid
4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다고 괴롭다고 누군가에게 투정부리고 싶을 때마다 찾아와서 돌아가신 분의 명복과, 남겨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JJ-tk3dk
Жыл бұрын
5:24 은서 표정이 너무 슬프다... 저 어린 아이가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 걸까 엄마한테 슬픈 모습 보여주지 않고 싶어서.. 누나로서 책임감까지 짊어지고 꾹 참고 있는 거 같아 너무 가슴 아프다
@모여봐요
5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도 채 안 된 어린 아이가 엄마 짐 조금이나마 덜어주겠다고 설거지 하고 동생 챙기고 엄마 끼니까지 꼬박꼬박 챙기는 게 정말 한편으론 안타까웠어요
@예그리나-i5j
5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영정 사진 앞에서 천진하게 노는 모습이 더 가슴아프다... 부디 잘 커나가고 있길...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강랄라-b4u
3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예쁘고 행복하게 자라서 좋은 일만 가득하셔서 생전에 품고 가셨던 걱정없이 하늘에서 편하게 계셨음해요..
@한군인간
8 жыл бұрын
하....진짜..아이들봐...잘모르고보니까...진짜마음이쓰라린다
@Unknownuser-hv8jy
7 жыл бұрын
한군인간 인...직
@강정희-r5f
7 жыл бұрын
한군인간 kf
@주연이-c2u
7 жыл бұрын
한군인
@응니똥-e7c
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지키려고 끝까지 지키신거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거보고 엄청 울었네요 은서 홍현이 둘다 지금은 씩씩하게 많이 컸겠죠?
@조미남-o1f
6 жыл бұрын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저 아이들을 두고 눈은감으셨을지...하늘도 무심하시네요 두아이는 어떡하라고 저렇게 빨리 데려가시는지..지금은 많이 컸겠지만 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드라마-u7w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모가있어 감사 하네요 자라면서 힘든것들이많겠지만 용서하는 법을배우고 살아가렴 ~
@_yuzkie5956
4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이 영상을 보고 울었습니다... 그때당시 저희 아빠는 위암3기를 선고받아 한참 치료중이셨기 때문에 이 영상을 보면서 이게 저희 아빠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봤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끊임없이 노력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을 저보다 훨씬 어린나이의 아이들이 겪는다는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암 투병중이신 분들... 힘내세요.. 반드시 이겨내실 수 있을겁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힘내주세요...
@LUCY_0508
7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딸이 떡국먹여주는거 드시고 우시는거 그때 다 울고 나도 울었다..
@ssskim
4 жыл бұрын
비엉신
@novemberrain-o3i
4 жыл бұрын
저 분 돌
@novemberrain-o3i
4 жыл бұрын
..
@novemberrain-o3i
4 жыл бұрын
하
@3202권민설
4 жыл бұрын
sss kim 걍 대가리총맞은 ㅂㅅ이냐
@배꼽도둑놈
7 жыл бұрын
저 어린 아이들만 남겨놓고 엄마가 어찌 편히 눈을 감았을꼬....ㅠㅠ
@결국내빛으로물들어
6 жыл бұрын
은서는 지금 청소년이됐겠네요. 어찌 지내는지.. 어린데도 속이 꽉찬게 보여 맘이 시렸었던 아이인데.. 부디 두 남매 신의 가호로 좋은 사람만 만나고 꼭 행복하기를 빕니다
@김재현-l9v5o
5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자신들을 언제나 바라보고 지켜주고 있단걸 알고 꼭 좋은 사람들이 됐음 좋겠어요.. 힘든일많겠지만..
@주니준-q1c
3 жыл бұрын
ㅣ지ㅔ
@qwer0212_
3 жыл бұрын
대학생이겠죠 청소년도 지나서
@믹스-t5d
2 жыл бұрын
@@qwer0212_ 저때는4년전이여서 청소년이라한서에요
@현이-i6s
2 жыл бұрын
@@Die898 아 진짜여 ?
@툽툽-y1f
5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보니 정말 안탑깝다....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오래오래 호강하며 사세요 ..정말 어린나이부터 철이 일찍 든 아이들을보니 마음이아프네요..저는 항상 부모님 어렸을 적부터 싸운거 본 애라 철이 일찍 들었지만 정말 돌아가신건 어린아이들에게도 감당 안될것같아요 위에서도 부디 걱정마시고 울지마세요 ....
@김선용-h5p
Жыл бұрын
벌써 이일이 16년되었네요. 그당시 은서.홍연이 6세7세 지금은 건장한 성년이 되어있겠네요. 어느곳에있더라도 상처받지않고 세상모든복 많이 받아서 엄마의 못다한 삶을 이두아이들이 천세만세 누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햄구-t2w
8 жыл бұрын
우린 , 오늘 죽을 수도잇고 내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 하루하루를 마지막날처럼 엄마아빠에게 잘해드리도록 노력합시다 . 이별이란 단어는 언젠간 찾아올지 모르니 ..
진짜 너무하긴 하다 신도.. 나도 마음속으로는 기독교디만 이런거 들을때마다 너무하다는 생각도 드네 왜 착한사람 먼저 데려가고 나쁜사람은 .. 우리 사촌누나 생각나네.
@쥐둘에곰
3 жыл бұрын
신은 없습니다.
@마징가-h4h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얼마나 힘드셧을까요...부디 좋은곳에서 애기들 잘 보살펴 주세요 ㅠㅠ
@스페셜라이즈가되-h7k
5 жыл бұрын
저 어린것둘이 눈에밟혀서 어떻게눈을감았을까 생각만해도 너무슬프네여ㅜㅜ
@권기홍-m8e
5 жыл бұрын
애들놔두고 얼마나 힘들게 눈감으셨을까.. 행복하세요 하늘에서 애들은 엄마생각하면서 열심히살거에요
@박스윤
7 жыл бұрын
은서가 홍현이를 잘 보살펴준만큼 아이들이 나쁜길에 빠지지않고 지금처럼 건강하고..착하게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임큨
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 저애들어떻게해... 엄마가 너무 불쌍해 ㅠ ㅠㅜ진짜 눈물이 슬퍼서계속흘렀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다큐야.. 세상의 슬픔을 알아버린거같아서 너무 씁쓸하고 충격을 받아서 괜히 봤다싶을정도로.. 근데 진짜 이런얘기 너무 아닌것같다 너무심한하늘이시여 왜존재합니까0
@tts-b4l
Жыл бұрын
후일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남이지만 세상이 힘들때 생각합니다 용기도 엃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이들 이 자기목다하며 무탈하게 잘지내고 건갱하길기원합니다
@user-rd4fn9jt3x
11 ай бұрын
세상은 너무나 불공평하고 잔인합니다. 세금은 이런곳에 쓰이라고 있는겁니다. 당신들 배불리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부디 국가는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과 가정을 지켜주세요. 은채양 홍현군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따리리-o8j
6 жыл бұрын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 맨날맨날 엄마한테 잘해주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받게하고...이렇게 말해도 소용없어요.. 어차피 또 엄마한테 화내고 그럴꺼 뻔하잖아요.., 그래도 ..노력할께요(잘해드리도록) 읽으신분들 부모님들도 건강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안상근-k1r
4 жыл бұрын
네ㅔ
@상어잉뎅
7 жыл бұрын
우리에 소원은....다...필요없습니다...오직 단 1가지.....부모님이 오래 사시는 겁니다...
@다희-y9g
4 жыл бұрын
@아잉 그사람이 ㅁ ㅓ라고했어요??
@루잼
7 жыл бұрын
지금쯤이면 아이들이 15살... 그래도 둘이 서로감싸주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살았으면. 이제쯤 엄마가 먼곳으로 간것을 알겠지 저아이들도 저엄마도 다음생엔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하느님 도와주세요 김정은 같은놈은 왜 가만히 두시는거에요... 저런 아무죄없는 아이들은 왜...
@오행심-o2u
5 жыл бұрын
불쌍하네요 안아파야할텐데요 건강찾으세요 힘내세요
@먼지공듀
6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슬퍼서 미칠것만같다...
@hjj6343
6 жыл бұрын
신희진 제 이름인데용^^*
@arirangogero9806
3 жыл бұрын
@@hjj6343 아 어쩌라고 눈치 없는 쓰레기 새끼야 누가 물어봤어?? 하늘에있는 니 엄마가 물어보던가???? 어쩔까?
@해나-q4s
4 жыл бұрын
20대에 엄마 보내드린거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살아계셨음 올해 환갑이신데.. 세상에 절대적인 내편이 이제 없다는 상실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더라구요.. 그 빈자리 다른걸로 다 채울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가진 엄마에대한 기억이 아픔보단 행복으로 남을수있길 바랍니다
@사랑이-g1z4l
3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볼때마 가슴이 미어지고 마음이 너무아파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ㅠㅠ 우리 예쁜 천사들 잘 크고 있겠죠ㅠㅠ혹시라도 이글을 보게된다면....너희들은 정말 너무 소중하고 보물같은 존재란다...잘 성장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음 좋겠어...화이팅❤
@j1_8xz3
7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더 잘해야겠다....엄마 사랑해
@말도안돼-d8z
7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수련회에서 봤는데 ㅠㅠㅠㅠ 너무 슬펐습니다 그놈의 항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들은 무쩍 자랐을거에요.. 안심하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안나-g8u
2 жыл бұрын
아이셋을 키우면서 느끼는 건 무조건 내가 건강해서 아이들 다 자랄 때까지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되었겠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길...
@YS-gk9bq
7 жыл бұрын
신은 왜 이렇게 불공평 하신건가요 열심히 사시는 분 들은 왜 죽음이란 아픔을 주고 남은 사람들에게 슬픔이랑 절망을 안겨주시는건지..정작 갈 사람은 왜 전혀 안가는 건지...
@minkuk556
6 жыл бұрын
신이 없기때문이죠
@음-n6q
5 жыл бұрын
"아빠 왜 세상에는 착한 사람만 죽어..?" "아들아 너는 많은 꽃들 중 어떤 꽃을 꺾어 갈 수 있다면 어떤 꽃을 꺾어서 가져가겠니?" "가장 아름다운 꽃"
@루피너스-i6x
5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는 착한 사람들을 많이 거두고 싶기 때문 아닐까요.. 가야 할 사람들은 인간 세상에 남아서 더 벌 받으라고..
@이정현-i9s4r
5 жыл бұрын
마인크래프트주제 - 부산 유튜브 - 아오 시발 그럼 저애들은 뭔죄를 지었는데? 이유? 개 쌈쳐먹는소리하네
@juliankim8077
5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다
@소예-r2s
7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정해져 있는게 있구나 하고 싶은걸 해도 자신의 앞은 또 죽음이 또 다가오는데 ...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거 하고 효도도 많이 하고 .. 죽는 직전에 후회 한다.
@아지태-o2o
7 жыл бұрын
소예 에수고 부처고 개좃도 다필요없어요 이거 해도 해도 너무하는거죠 때로는 맹수들도 아무리 배고파도 새끼들은 안건들거나 새끼가진 또는 낳은 암컷들은 사냥을 안하는걸 영상을 통해서 가끔 봅니다 보기드문 광경이라 그렇지 카메라에 찍힐 정도면 야생에서도 흔히 있는 일 같습니다 근데 예수나 부처는 뭡니까?좃도 없는거예요 그냥 나를 믿고 사는게 낫죠
그동안 이이들를 끝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잘 지낼태니 부디 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 시기를 바랍니다 🙏
@raphaelchoi1122
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이 다큐를 보고 굳게 확신했지..가련한 사람을 위한 신은 없다고..
@cinamonstragedy146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처음 보고 몇 년 만에 생각 나서 다시 왔어요. 나이 좀 먹고 보니깐 눈물이 줄줄 나오네요.
@namyeji09
8 жыл бұрын
아ㅜ 저 이거 책에서 봤는데 친구랑 셋이서 막 끌어안고 울었어요ㅠㅠ 애들진짜 어떡해요ㅠ 부모님 사랑합니다💕
@happybirthday89515
7 жыл бұрын
책보면 울어요
@happybirthday89515
7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있는데 너무 슬픈데 눈물 참고 있어요
@핑랑-g3j
7 жыл бұрын
아 딸이 정말 성숙하다...기특해...동생도 잘 챙겨주고...동생하고 둘이 의지하면서 잘 지내길바란다 진짜...옛날영상이지만 ㅠㅠ 난 아들나이 때 겜하느라 바빴는데 하...아들딸 힘내...ㅠㅠ
@WLee-cx7ol
7 ай бұрын
비록 엄마는 빨리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영상으로 은서와 홍현이에게 엄마의 절절한 사랑을 남겼네요 . 정말 사랑하고 아꼈지만 인생이란 어쩔수 없는게 있다는걸 느낍니다.
@eunapark314
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몰랐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 풀빵 엄마의 저 말이 너무 가슴에 절절하게 이해되네요,,,얼마나 자식들이 눈에 밟혔을까요,,
@Die89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아이들 진짜 잘 컸으면 해요. 진짜로
@seok2__1159
4 жыл бұрын
어쩌다 ebs 다큐로 가족의 마지막 식사 본 이후로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관련동영상으로 올라와서 봤는데 눈물이 펑펑,,, 아이들 상처받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혜삔본계
7 жыл бұрын
우리 할아버지 보고싶다 .. 가게 일하셔서 몸도 안좋으시고 술을 많이 먹으셔서 암이 걸리셨는데 병원에 1주일 입원에 계시다가 물 한모금도 금식도 못 먹으시고 침도 못삼키셨는데 할아버지가 나 많이 먹는모습 보시면 좋아하시고.. 웃으면 좋아하셨는데 돌아가셨네 .. 할아버지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할머니가 외로워하시는데 어디가신거예요 ㅠㅠ 제발 다음생엔 제 아들로 태어나주세요 할아버지 맛있는것도 많이 먹이고 사랑도 듬뿍듬뿍 줄께요 존경하고 사랑해요 할아버지
@브루트니
6 жыл бұрын
내 가슴이 찢어지네요... 풀빵어머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래요~~~ 정말,정말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네요
@Mookmook328
5 жыл бұрын
암 환자 분들 , 치료해서 나으신 분 제발 재발 관리 열심히 해주세요 제발요 .. 암때문에 한 번 힘들었다가 재발이라하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특히나 암 재발은 .. 더욱더 살 가능성이 없어져요
@Tlqk-u1x
5 жыл бұрын
엄:엄마처럼 마:마음씨 착한사람 이 세상에도 없습니다..
@csd2577
4 жыл бұрын
아따 눈물이 왈칵 나오는구만요..
@확킬youtube
3 жыл бұрын
ㅠㅠ
@엄수현안청
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이네요ㅠㅠ
@손미옥-z3w
4 жыл бұрын
어린 남매를 두고 떠나야 했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아팠을지 하늘에서도 사랑하는 아들 딸 지켜주실거에요
@초스카이-u9z
4 жыл бұрын
몇년만에 다시 보았지만 너무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그곳에선 부디 안식과 평온을 찾으시고 다음생에도 아이들 엄마와 아이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leeo1364
8 ай бұрын
엄마따라 우는데 넘넘 슬프네요..ㅠㅠ 아이들아 건강하고 행복한게 잘살아
@쿡레이
3 ай бұрын
2024년 나이 50에 잘 안보던 유튜브 첫 영상에 나와서 무심코 봤는데.. 너무 슬프네요 애들이 잘 커줬으면 바램입니다
@정준서-m3e
5 жыл бұрын
죽음 앞에서도..아이들 걱정하는 어머니..진짜 진정한 어머니입니다..은서야 홍현아 응원할게..어머니가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시니깐 항상 웃으면서 씩씩 하게..😊 응원하다.. 은서야 홍현아 !!
@불가능은없다-s4j
6 жыл бұрын
자식을두고 먼저 떠나는 어머니의 심정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mikemin2352
7 ай бұрын
저도 삶이 힘들 때 찿아보곤 합니다. 어쩌면 저리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안게 되었을까요. 장애, 가난, 이혼, 암 … 저라면 하나만 와도 못 버텼을거에요. 그녀의 유일한 소망이 아이 클때까지만 살고 싶다는 거라는 말에 저는 말을 잃습니다…. 반성도 되고 인생에 대한 관념은 복잡해지고, 눈물은 끝없이 쏟아집니다. 이세상이 끝일리 없다고 믿게되요. 저 세상이 없다면 이세상의 삶과 감정, 그리고 모든 가치들은이 이렇게 애쟎하거나 소중하지 않았을거라고 믿게 됩니다
@클로버-n9n
6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픕니다. 부디 천국가셔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 건강하게 잘자랄수있도록 지켜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민선-s6g
3 жыл бұрын
저 이 동영상을 보고 후에 우리 엄마께서 돌아 가셨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 엄마께서도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이제 엄마 보고 싶어도 못 보는데 너무 슬프네요 ㅜㅜㅜ
@칠전팔기-v8y
2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게 봤던 영상.. 어쩌다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보는데 초반부부터 너무 슬프네요. 저 아이들도 성인이 됬을텐데 이영상 보며 얼마나 슬플지 가늠도 안잡히네요
@narang8734
4 жыл бұрын
혼자서 아이들 둘을 키워내느라 고생도 많았을텐데 어떻게 눈을 감고 떠났을까 떡국 밥상에서 눈물짓는 지금은 고인이되신 아이들 엄마의 눈물에 가슴이 미어진다....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sjo2ximy422
3 жыл бұрын
책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 께서 다리도 불편하시고 위암 말기 이셨는데도 그렇게 둘 자식을 돌봐셨다는게 대단해요🙏🏻 정말 아프셨을텐데 고통스러우셨을텐데.. ㅠㅠ 아이들을 ( 지금은 저보다 언니 오빠 이지만, ) 위해 풀빵 장사를 하며 고생하고 그러셨던게 존경스럽고 대단하시고 그래요🙏🏻 그만큼 아이를 정말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셨던 거죠, 책으로 읽는데 어머니의 사랑이 여기저기 묻어 있었어요🙏🏻 정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 정말 책읽으면 너무 눈물 났는데.. 다큐멘터리로 영상을 보게 되네요ㅠ... 책도 3일정도 만에 다 읽고 그랬는데,, 영상도 챙겨봐요,,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GReongE
6 жыл бұрын
울 엄마도 나랑 누나를 두고 별이 되었지...고운 우리 엄마....나도 늙어 엄마 나이가 다 되었지.....죽어서도 못잊을 우리엄마 가슴에 사무친다는게....
우지덕후워니 저희할아버지는 7개월이 지났는데 화장하는걸 볼때 잘참다가 눈물이 나와서.. 지금은 하나의 별이 되셨을거에요..
@퐈인애플-b7k
7 жыл бұрын
행복한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먹튀범-u2p
7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이 슬펐을까..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ㅜ
@홍홍-n1c
Ай бұрын
저는 가족다운 가족이 없이 정서적인 고아라고 생각하면서 고양이 형제 두마리를 10여년째 키우면서 살다가 오늘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 생각하다 우연히 이 다큐를 보았어요 ㅠㅠ 비록 인간과 동물의 생명의 무게는 다르다 느끼실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같아서.. 이 다큐를 보고 힘내서 제 자식같은 동물들을 보고서라도 힘내서 살아볼게요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하늘에 계신 풀빵엄마 영면하시길.. 남은 아이들도 지금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할게요..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영상이에요..
@노은영-s5y
3 жыл бұрын
이다큐보고 눈시울을 적셨는데 십년후 제가 이렇게 똑같이 될줄 몰랐네요 저도 보석같은 아이가 있어 살아가네요 어떻게 살까요? 의문에 해답이 안나올때마다 해답을 주시네요 험한세상에요
@지윤김-f9p
7 жыл бұрын
왜 착하구 아름다운사람만..ㅠㅠ 은서랑 홍현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지금쯤.. 은서는 중3이겠구 홍현이는 중1이겠네요. 언니오빠 힘내세요..ㅠㅠ
@김예솔-g2l
7 жыл бұрын
이거 티비에서 보고 진짜 많이 울었는데 애기들 너무 예쁜데 두고 가시려니 어머니도 엄청 슬프셨겠지 엄마 사랑해요, ㅜㅜ
@lucete2277
7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 어린나이에 어머니 아버지 없이 자라면 그보다 더한 고통이 있을까 진짜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Gksqufgml
6 жыл бұрын
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희가족 오래오래 살아가게 해주세요
@진밍키-q6d
6 жыл бұрын
TV보고 어린 아이들 너무 마음 아팠는데 많이 컷겠네..건강하게 자라서 둘다 행복하게 살아가길 ....
@쿡쿡-f7z
7 жыл бұрын
학교 도서실에 풀빵엄마라는 책이 있길래 읽어봤더니, ㅠ 교실에서 울수도 없구, 울음을 꾹 참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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