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을 보관하는 장을 창문과 마주보게 두면 혹창을 통해 밖에서 열린 장 속을 들여다볼 수도 있고 귀중품등이 눈에 띄면 손타기 쉬워서 그런듯
@abc88093
6 ай бұрын
울나라 아파트 작은 방들은 거의다 장이랑 마주보고 있다네요
@진-q8v
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이 작은방과 거실이 바로 보이는 곳인데 중문을 해놔서 다행이네요. 화분으로 보충을 해줘야겠습니다
@초록의힘
6 ай бұрын
굴속에서 살아야겠네요
@Sea.F-e8y
2 ай бұрын
환기는 잘되서 좋아요~~ 여름에는 맞바람쳐서 시원하고요.
@earlybird_
Жыл бұрын
현관 문열었을때 주방이나 화장실 보이는 게 정말 싫던데.. 풍수에도 안좋군요. 앞으로 새집 얻을땐 무조건 현관 꺽이는 곳을 기준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감사
@이정만-z7b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과거 살던집이 현관들어서면 마주보는 구조에 붙박이랑 창문마주보는 구조였는대.. 재물 모앗다가 아파서 나가고 무슨다른이유에서 나가고. 그랬거든요. 풍수무시못하네요. 정말 돈이 없으면 집도 골라갈수없는게 슬프네요
@wanner3453
4 ай бұрын
붙박이는 벽에 붙어 있어서 붙박인데 그걸 어떻게 떼어냅니까 ㅋㅋ 대부분 아파트들 다 저런 구조인데 ㅠㅠ
@강명구-m5k
Жыл бұрын
유비무한 차원에서 나쁠건없지만 그렇다고 맹신 하지는 맙시다
@동이-x6h
2 ай бұрын
절대 그렇더라고요
@젤리멜리욜리
2 жыл бұрын
붙박이장이 창문과 마주보면 안좋다는거는 옷이 바래서 그런거에요 풍수는 말하자면 불운해진다로 협박을 해서 깨끗하고 단정한 들어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집에 살게 하려는 조상님들의 지혜가 숨겨져 있죠 그런집에 살면 당연히 집에와서 기분좋게 쉴수 있고 일도 더 잘할수 있고 집꼬라지가 왜이러냐 등등의 가족과의 불화가 생길일도 없고 청결하게 살면 건강도 좋아지겠죠(특히 옛날처럼 위생이 안좋은 시대는 더더욱) 뭐든 관리하면서 살라는 지혜입니다
@문지영-l1h
18 күн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개빡-e7h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구조가 거의 저런구조인데 ㅜㅜ
@터보-e2q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라면 다 그런거 같은데 내인생에서는 글러먹은거 같군요 😔
@정복자-y9b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구조인데.. ㅋㅋ 대부분 아파트구조가 저런식인데 좀 어이없네요 나이제어떻게살지...😂
@유튜브중독-e6d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희집도 그래서 돈이 안보이나봐요 ㅠㅠ
@earlybird_
Жыл бұрын
브랜드 대단지 신축에 막 입주했습니다. 4가지타입 모두 현관앞에 수도꼭지나 창문없더라구요. 단 건설사시공인 옵션붙박이는 창문을 바라보는 방향도 있었어요. 저는 짐이 적어서 안했지만.
작은집은 현관에서 창문이 보일수밖에 없는 구조가 많고, 현관에서 한번 꺽인 구조가되려면 그만한 평수가 나와야 하네요. 결론은 큰평수의 집이 재물이 나가지 않는 구조
@박재영-v2r
3 жыл бұрын
옛날아파트는 거의이런구조인데..
@이은숙-o4l
3 жыл бұрын
😶
@이성자-j7c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ilkywsong4965
Ай бұрын
지금도 거의 저런구조입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들 다 재물못보으는거지요..
@봄은오는가
3 жыл бұрын
현재 우리집은 재물이 모이는 집인데 왜 재물이 안모이나 했더니 귀금속 통장을 창문과 마주보는 방향에 둬서 그런가보네~
@김크림-h6m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정보를 가르켜 주시니 매번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ejson8804
2 жыл бұрын
우와 재밌다
@미정-i2k
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기린-z1g
Жыл бұрын
문을 닫아놓으면 안보이는거 아닌가요..? 요즘 아파트 저런곳 많은데..
@mintgreenrime9167
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재밌네요~~
@이숙향-s9p
3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K-FengShu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白鶴-x6s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열구독중인 독자입니다. 저희 집이 4베이 구조로 현관 입구에 작은방 창문이 일직선으로 보입니다. 그 방에 붙박이도 3번 의 사례와 똑같습니다. 큰아이가 그 방을 사용 중인데 붙박이를 옮길 수가 없가 없어서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여쭙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FengShui
3 жыл бұрын
네, 짙은색의 암막커튼등으로 창문을 최대한 가려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이수-s9h
2 жыл бұрын
현관 열면 정면에 화장실 보이는데 화장실에 작은 창문 있거든요. 반려동물이 화장실서 볼일 봐서 문을 닫아놓을 수가 없는데 전 평생 재물을 내보내면서 살아야겟군요............ㅠ ㅠㅠㅠ
@라라라-l5o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김경희-g9c
8 ай бұрын
사장님 장농위치가 작은 방은 창을 마주보지앉는 방향에 장농을 뒀을때 침대는 그럼 영안실 방향으로 둬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맞지 않네요. 그럼 뭘 우선 순위로 둬야될까요!?
@김봉림-f3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복실-u9s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행복-y8v
3 жыл бұрын
방문열면 대각선방향이 좋다고 해서 그 자리에 침대를 놓고 문열면 왼쪽 즉 창문과 마주보는 쪽에 놓을 수밖에 없는 위치여서 그렇게 놨는데ᆢ 이제와서 그 자리에 놓으면 안된다하시니 대략난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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