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 대표님 낮과 밤의 온도차가 차이나는 무덥고 습도가 높은 장마 날씨에 언제나 건강부터 먼저 조심 하시구요 신인균 대표님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주 멎진 시간들 시원하게 한주 보내시구요 신인균 대표님께서 언제나 국가의 안보 국익 위상 번영 국민들의 생명을 걱정 하시는 신인균 대표님께서 계시기에 그나마 위로가 되며 힘이되며 든든함을 느끼고 자랑 스럽습니다 반드시 AIM 174B를 도입하여 주적인 북한 중국 러시아 사회주의 적선국이 넘보는 의지를 생각하지 못하도록 도입해야 합니다 신인균 대표님 국방TV 군사TV RPM 이 모든곳이 반드시 각 200만구독 갑시다 신인균 대표님 언제나 무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사랑 합니다 대표님 ♥️ 💕 ❤️ 😘
@joojak57
Ай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o8qe9rz8i
Ай бұрын
신인균대표님.늘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po4pz9xg5b
Ай бұрын
제발 한번해라?! ㆍ그 순간에 눈의 가시들 다 쓸어비릴 기회가 으지않겠나?! ㆍ모든것 감뢰하고 핵 자체무장 좀 주장해라?! ㆍ
@user-vk8vm7sq6x
Ай бұрын
애국자 전투기 조종사가 김돼지 전용기 격추시켜고 재판받으면 후손들도 애국자 집안될텐데
@user-yo7hg5hr5f
Ай бұрын
민족 영웅을 왜 재판? 자손대대로 영광^^
@user-iq8qi9ls3m
Ай бұрын
신 대표님 , 방송보고있으면 , 우리 자유 🗽대한민국 🇰🇷 의 희망입니다, 멸공🇰🇷🔥✌️ 👍😎
@user-wf4jk4gy9i
Ай бұрын
중공제 뻥스펙을 누가 믿나? 성능의 최소한 30~40%는 낮춰야.
@user-uq2gx4dc8c
Ай бұрын
우리 정은이 공중에서 보내버릴 무기인듯..
@user-rd2eb2vi1c
Ай бұрын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lmt_53
Ай бұрын
👍👍👍👍👍👍👍👍👍👍👍👍
@user-il3nf8yv5h
Ай бұрын
정은이는~푸틴과.진핑이가 잘 챙겨 줄겁니다
@user-ep5ur2og3c
Ай бұрын
자유의 책임 자유란 무엇인가? 철학적 사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나자신의 상황을 알아보자는 말이다. 즉, 지금 여기에서의 나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서 자유의 본질에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내가 이 하찮은 글을 늘어 놓고 있는 현재가 지금이고, 우리은하권 태양계 지구성 아세아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62년생이고, 남성이고, 기혼에 자식을 슬하에 둔데다 고령의 노모가 생존해 있고, 삶의 과정은 평범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용렬하다고 해야만 진실에 근접할 정도로 비천한 존재다. 이게 객관적 실체에 충실한 나에 대한 진술이다. 바로 이, 특정된 나라는 존재가 자유를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나는 자유란 지극히 관념적이고도 동태적 용어의 의미를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철학이나 정치학 또는 국어학 수준의 학술적 토론이나 논리전개를 하자는게 아니라, 전술한 나라는 특정한 실존적 한 인간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몸부림으로서의 자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학문적 접근이나 비판은 사양한다. 자유란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개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온 나에게 자유는 있는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게 뭔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게 전혀 없다. 가장 기본적이고 따라서 상식적인 것을 상정해보자.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먹고 씻고 무언가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영화관이나 시장 또는 공원을 가고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고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잠에 든다. 여기에 내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시간들과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하는 전제와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일개 국민으로서 법률준수라는 사회적 계약의 이행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약하거나 구속하는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된다. 내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을 강요 받는다면, 나는 분명히 자유의 상태가 아닌게 확실하다. 한 마디로 자유를 자유스럽지 몾하게 하는 모든 것은 강제이고 폭력인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법률의 형태를 띠고 나타날지라도 위헌의 소지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징벌적 과세라던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제나 정책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폭력인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은 특정지역과 출신배경을 공유하는 사이비민족주의권력에 의해 폭력이 버젓이 합법의 탈을 쓰고, 너무도 당당하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비자유의 전체주의국가임이 명백하다. 내가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의 근거는 우리 집 앞을 흘러가는 낙동강변의 모래알 숫자 보다 많다. 그 실예를 열거해보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없는 죄도 조작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멀쩡한 기간시설이나 산업설비도 너무도 희박한 사고가능성만으로 폐기하거나, 효율적 대안도 없이 정지 시키거나 철회해, 그 발생된 피해를 국민에게 부담토록 강요했다. 경제의 작동원리를 무시하고, 도덕적경제정책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그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온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갖가지 과도한 세금을 갈취하여, 자기편들 끼리 갈라서 먹었다. 자기편이 아닌 모든 국민들은 적폐라는 낙인을 찍고, 모멸과 조롱으로 박해를 그치지 않았다. 국가의 재정을 마구 풀어서 자기편의 숫자를 늘리고, 또 그 유지를 위하여 더더욱 세금을 늘리는 무한반복 가렴주구의 학정이 지속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외교 및 안보에 대한 비전, 즉, 국가대전략도 없이 환상외교와 굴종안보는 우리의 국가나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하락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산업의 공동화를 이룩하였다. 당연히 실업자는 증가하고,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결혼기피와 출산을 기피하게 조장하여, 민족의 멸종을 촉진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열거하랴!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회나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및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를 내린 국가파괴세력들이 온갖 나팔수를 동원해 자화자찬으로 날을 새고, 순진한 국민들을 세뇌하고, 또한 이에 속지 않는 사람들은 시위나 학문적비판을 가장한 무시무시한 해결사행동대원들을 투입하여 탄압 및 제거하는 공포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 뿐이랴? 이토록 자유는 자유롭지 몾한지가 이미 오래건만, 이젠 훨씬 더 고성능에 고사양인 풀옵션 한정판 세습독재자를 숭상하며 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이에 나는 감히 천명한다.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고. 여기는 21세기의 낙동강전선이라고. 스텐드 오어 다이! 이것은 6. 25전쟁 중, 낙동강전선 최후의 보루에서 미국의 제8군 사령관 워커중장이 토해낸 결사방어의 결의에 찬 사자후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그 책임 조차도 나의 자유로운 영혼이 선택한 것일 땐 두렵지 않다. 얼마 후엔 결전의 날이다. 나는 자유를 선택하련다. 여기는 낙동강이다! 스탠드 오어 다이! 涯黎
@user-mn9vf1qd9g
Ай бұрын
❤❤❤❤❤
@user-bl3eg2ks2j
Ай бұрын
정은이 기차타고다니잖아
@user-nasanato
Ай бұрын
피닉스 미사일의 부활
@magandatv1924
Ай бұрын
우리도 해상무인수상정 유도,,, 각종 미사일 유도,,,무인항공기 유도,, 순항미사일 및 탄도미사일 유도,, 각 제대별 통신 등을 위해......... 소형 위성을 500km상공에 집중 배치해야 하겠습니다......스타링크와 같은 개념이죠..............소형 군집 군사위성을 한반도 상공에 100기 위성 이상 배치하면 좋을텐데... 물론,,,빨리 KPS 사업을 완료해야 하겠습니다.
@hgj6709
Ай бұрын
EU는 군비증강에 힘써서 미국과 대등한 군사력을 갖추어야 한다.
@user-bo8ct5eb4z
Ай бұрын
미국이 가만히 두고보지는 않을듯
@happyhour2133
Ай бұрын
@@user-bo8ct5eb4z트럼프가 당선되면 오히려 환영할듯.
@user-bd2id4ff6n
Ай бұрын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돈이 드니까 문제지
@militaryandaviationchannel8907
Ай бұрын
독일 곧 afd 당선되면 바로 군비증강할거임 ㅋㅋ 레오파르트 3000대 볼 수 있음
@user-pr1sz7gh3o
Ай бұрын
실 사격 통과는 우리보다 미국이 더?
@user-sp1po5hr4q
Ай бұрын
북한이 상당한 수준의 미사일을 발전 시켰는데, 우리도 북한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미사일 개발에 힘을 기울리기를 바라면서..
@user-ck1ob8cj5m
Ай бұрын
신 장관 님 고마워 요😊
@user-vt7cp3sw5j
Ай бұрын
중국 이거 큰알났다 해! 시진핑 황제도 기차로 다녀야겠네...흐흐흐
@user-tv4zy3fd9t
Ай бұрын
중공을 너무 키워놨다
@user-cu4lk2bg5u
Ай бұрын
올은말씀
@davidjacobs8558
Ай бұрын
키신저 와 닉슨 이 미국의 역적이지.
@user-kz3un2ip1e
Ай бұрын
저 악마 ㄴ 이 죽는건 싫어서 열차 이용하는데 전용기 타겠나요 ㅋㅋㅋ
@user-pg6ee8fs3u
Ай бұрын
ㅋㅋㅋ 중국의 뻥스팩미사일에 낚여서 전대미문 미사일을만든 천조국 덕분에 중국은 물론 북한까지 잣됐네
@user-kj3uj4tl2h
Ай бұрын
김민식 간첩으로 철저히 조사하세요 엄벌처벌 바람
@user-fz2qc6xq9s
Ай бұрын
신대표님 좋은 소식 잘듣고 갑니다
@kimsukku
Ай бұрын
북쪽에 돼지 땅굴파서 댕기겠네
@eunseokyim9967
Ай бұрын
OK 돼지 한번 잡자
@user-ll8fh5ct8g
Ай бұрын
그 옛날 F-14가 함대방공 임무에서 운용하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피닉스의 현대판이군요.
@user-xi7or4yj4i
Ай бұрын
까보러 처럼 까보중도 엄청 부풀린거 같은데 믿을 수있을까요?
@acedks
Ай бұрын
sm 6?.......한국의 천궁 2 미사일 어때? 만약 KF 21 없었다면 인티 문제로 불가능 했겠지만 한국도 공중 플랫폼 KF 21 있다 이기야.....
@user-cu8il8yt2p
Ай бұрын
우리도 도입해야겠네요. 갓잖은 중국, 러시아 공군기들이 날아와서 위협하던데 빨리 도입합시다 !
@user-ye8ni5rm6l
Ай бұрын
같잖긴하지만 쪽수가 많으니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함
@user-yo7hg5hr5f
Ай бұрын
개발 중^^ 아마 500키로 정도는 개발할 것. 관련 기술은 전부 있으니 어렵지 않습네다^^ 2.3년내 Fa50 .F 21 용 공대공 단.중.장거리 미사일 만들어야 함.
@user-I.O.U
Ай бұрын
공대공, 공대지 , 공대함 현무5 만드세요~😅
@user-dy7no9vo3q
Ай бұрын
대포님 반갑습니다 통영
@dekiyahagadulla9
Ай бұрын
신인균국방티비 ᆢ우리나라 왠만한 성인은 구독자가 되기를 바랍니다ᆢ신뢰되는 방송입니다ᆢ
@user-gy1tf5yw3n
Ай бұрын
우리도 전투기에서 발사 할 수 있는 천궁미사일을 개발하면 어떨까요 ? 😅
@inyun2209
Ай бұрын
일단 정으니는 비행기 안탐
@ILSEONGJEON
Ай бұрын
Hi~ 비궁🚀 어떻게 됐나요?
@joda1223
Ай бұрын
미 해군의 이란화 미 공군은 패트리엇 달고다니려나?
@user-ww9rz2xl8v
Ай бұрын
전쟁 예방 마인드는 없고 자나 깨나 전쟁광 마인드
@footstep002
Ай бұрын
공대공 버전이라 그런지 sm6의 후방에 달려있던 부스터는 떼어버린 것 같네요. 함대공의 경우와는 달리 높은 고도까지 미사일을 올려줄 필요성은 사라졌으니 말이죠. 그말은 정히나 필요하다 싶으면 언제든지 금방 함대공 버전처럼 도로 부스터 붙일수도 있다는 얘기도 되겠죠. 현재 그 부스터 캐니스터의 성능 개량도 진행중인걸로 압니다. 결과적으로 극초음속 미사을 요격하는 걸 넘어서서 기존 운용중이던 수직발사관에도 수납될 수 있는 공격용 극초음속급 무장으로 sm6의 성능을 개량하는게 최종 목표라고 알고 있는데 차후 공대공 버전에 있어서도 그 영향을 기대해볼 여지도 있겠죠. 애초에 sm6는 범용이라 단순히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용까지 커버하는 무장인걸 감안하면 기체의 무장 운용에 있어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장점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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