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입니다.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겟네요. 북에서 오신 분들 정말 잘 오셧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sun8822
9 жыл бұрын
Good !!!
@jongsoochung1155
8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한다
@hengkyzhuang1236
6 жыл бұрын
Very Nice ..........
@songsy03
2 жыл бұрын
아코디언를 자기목소리 처럼 연주하신네요. 조운소리 잘든고 갑니다.
@user-un9ot4wz5m
7 жыл бұрын
굿
@hk-yn1dv
8 ай бұрын
연주실력도 프로급인데 표정이 더 예술이네
@user-fx2lj5dg7r
7 жыл бұрын
うまいよな!有り難う
@yukiomatsunaga3002
6 жыл бұрын
Very nice accordion performance ! from Japan 🎵
@hyeonjunkim9086
4 ай бұрын
첫곡 헝가리 무곡 둘째 이(리)별의 부산 정거장 세번째 이(리)별의 인(린)천항
@jirouchio7926
5 жыл бұрын
最高だよ、、、
@user-dd1bu4ob8o
6 жыл бұрын
ㄱㅣ가 막히네 ㅎ
@benkim2278
6 жыл бұрын
이분의 이름이 이수향 혹은 이향이라고 뜨는 데 이름을 통일하시는 게 좋겠군요. 얼굴도 예쁘고 아코디언 연주는 국제적인데 이런 인재들을 오락분야에서만 사용할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무대로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mooyook2
6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이향씨구요 요즘 이만갑에 출연하는 윤설미씨가 이향씨 이름에서 이름을 빌려와 이수향으로 .. 리설주와 금성학원 출신 동기라는 이유에서 이설주. 윤솔미. 윤설미 등으로 활동하는 이수향씨입니다, 두분이 얼굴도 너무 닮아 헷갈리기도 할겁니다. 여하튼 남한에서 활동중인 탈북인 아코디언 연주자중에 연주실력이 윤설미 (김영옥이 본명) 가 넘버원. 그리고 이 분 이향씨가 넘버 투. 유주연씨가 넘버 쓰리 ... 그 한참 아래가 유현주 ... 더 한참 아래가 백다혜... 여하튼 전에도 어느 영상에서 제가 댓글 남겼는데 윤설미. 이향. 유주연씨는 소규모 잔치성 공연무대에서 트롯트나 할게 아니라 이태리나 동유럽. 쿠바 등지의 아코디언 연주자들과 나란히 할 연주자들로서 국제적인 무대에 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johndonlan5512
8 жыл бұрын
You play brilliantly, but you might try choosing a different background beat. This one is not the proper one for Hungarian Dance No. 5.
@user-nl7wx6ty4t
6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사람들이 잘다루는 전형적 악기지요 폴란드 ㆍ헝가리 구소련지역
@SJ-os4yh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태어났슴.. 가히 국보급이네.
@user-jt6pe9kr4o
7 жыл бұрын
세계인머리털 길어진만큼만 범죄가난질병 전쟁테러 줄어들고 세계통일낙원 열린다.
@sbjeong4722
3 жыл бұрын
엄청 잘하네요. 삑사리 하나 없이 브람스 헝가리 무곡.
@user-ie5wi1mn8n
6 жыл бұрын
태극기휘날리면서 자유롭게 노래를 불를 날이 언제나 올라는지 ?자유대한민국만세 만세 만세
@hopi1959
8 жыл бұрын
실력이 아깝다!
@prcjhk
6 жыл бұрын
쪼옥~
@user-ld2xe9bu7w
5 жыл бұрын
환상적입니다
@changjixu9084
6 жыл бұрын
허창길
@GGamNyangE
6 жыл бұрын
왼손도 무슨 연주를 하는건가요?? 아님 걍 박자타는건지..? 쉴틈없이 왼손도 움직이네요..
@user-xd7ms3zt1k
5 жыл бұрын
незнаю имени очень мне нравится
@kosiam2625
4 жыл бұрын
난 뭐냐 남이치는거 볼줄이나알지 할줄라는게 없구나.ㅠㅠ
@user-io2up5vl1k
6 жыл бұрын
북한은 지들 정권 유지 하려는데는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인 이유는 아코디언 연주자처럼 아픔이 있는 것이다!!! 아코디언 무게가 장난 아니게 무거운데~... 저걸 어께에 짊어지고 연주 하기에는 여성은 버거운것인데~... 악기를 잘 다루우면 조금은 편한 노동생활이기에~... 그것도 아주 조금~ 말에 자유가 없는데~ 내가 표현 할 수 있는것에 자유를 누구던 하고 싶지 않을까요??? 들으면 좋으면서도 저들이 얼마나 힘들게 배웠고 갈구하던 자유가 무었이었기에 참고 견뎠을까??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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