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күн бұрын"평범한 삶조차 사치라 느꼈던 시간을 견디고" 이젠 별일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광덕씨의 주말 가족식사 한끼 Рет қаралды 75,150광덕아 1 1 *텃밭야채무침 & 볶음반찬 & 찌개"아내가 키운 상추 미나리 무치고 멸치, 어묵, 감자 달달~ 볶아서 한끼!"옹기종기 모여앉아 맛있게 먹었어유~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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