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가 그리 간단한게 아닙니다. 그거 허용하면 타의로 인한 강제안락사가 많아질 위험성이 존재하죠. 당신은 치료받고싶은데 돈이 없다는 이유, 자식들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떠밀려 안락사 당하는곳 많이 나올겁니다. 거기다상속재산이 많다면 가능성은 더 늘어나죠. 어디서는 설마 그런 자식들이 있겠습니까 그러는데, 존속살해 고려장이 널린게 이 세상입니다
대장암 말기증상이 2년전에 발견 되어서 각종 약에 45번에 항암제 맞은 결과가 간까지 심하게 전이와 15키로빠진 몸으로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2년전에 항암을 안 맞았으면 더 건강하게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항암 시작한 것이 넘 후회스럽다. 제발 의사들은 희망 고문을 멈추어 주시길!
@user-qs5dc6bw8u
25 күн бұрын
말기한자에게 호스피스제도는 참 좋은곳이죠 호스피스병동이 많아져서 더 많은 환아들이 돌봄을받으면 좋겠어요
@user-vi4nn8xm3u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바랍니다. 🙏🙏🙏🙏🙏
@user-ky6xk2vc2q
Ай бұрын
본인도 괴롭고 죽게 해달라고 하는 거 좀 보소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안락사 시급
@user-ur6gx6gm5b
Ай бұрын
고통없이 죽도록합시다 누구나한번은 죽는다
@user-ti3he9sr2i
Ай бұрын
환자는 환자대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고 있고 보호자는 보호자대로 지치고 어차피 소생 못할바엔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고 편안하게 주무시면서 하늘나라 가시게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 같네요~하루속히 안락사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돈은 돈대로 엄청나게 들어가고 환자는 환자대로 고통이고 옆에서 지켜보는 보호자 지침니다~지금 병상에 있는 환자분 또 보호자분들 힘 내세요
@user-df7pp8mw3i
Ай бұрын
외국으로 가서 안락사 하는 분들도 있어요 고통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user-pk1zw9tq3b
Ай бұрын
하지만 보호자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 허나 우리 나라는 보호자 동반시 자살방조죄로 법적인 처벌대상이 되구요..ㅜㅜ
@pkgderybn4cds
25 күн бұрын
70십 이후에는 그 어떤 경우에도 수술과 항암치료는 반대합니다 옛날 어르신들 또한 병문도 모르고 살다 세상과 이별을 자연스럽게 했왔다 그렇게 살다 이별하는게 쵝오입니다
@user-gw2cd5qn3t
16 күн бұрын
사실 옛노인들 병원도 않가고 병명도 모르고 돌아가시면 그냥 노환으로 자연사라 호상이라 했지요 그게 대부분 암이었는데
@user-jv1yf4ht5u
Ай бұрын
어짜피 태어나면 한번 죽기마련이다.가능성이 없다면 호스피스에서 마지막을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user-qo7pf2de3z
Ай бұрын
암환자분들을보니 돌아가신 저희엄마도 직장암4기로 항암치료받으시고 완전 말라서 고통속에 임종하셨어여..이영상보고 가슴이 넘 미여지네여..고통업는 곳으로 편안히 쉬시길~~~~~~
환자의 생각 맘을존중했으면하는맘입니다 통증완하 해드리고 고통없는 저세상으로보니드리면 어떨까하네요
@user-wf8sv2ok3l
Ай бұрын
안락사 법 속히 속히~~~ 아풀때는 의사의 따듯함은 정말 위로됩니다 연명치료는 환자와 가족을 괴롭게하는것입니다 제발 안락사 법 😮
@tedyoon7795
Ай бұрын
연명치료거부의사를 밝히면 의미없는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user-ng7vs4sd7y
Ай бұрын
희망도없는 환자을 우리나라는 왜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로 생명을연장하고있을까 가족은 고통이다.
@eyoo1988
Ай бұрын
병원 돈벌어야 해요
@user-ge1rg3bf4o
Ай бұрын
환자=돈. 어머니 허리골절로 응급실에 119타고 도착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돌아온말은 접수하고 돈내야 침대를 내어준다고 하더군요. 와 진짜 서럽고눈물나고 사람이 눈앞에서 다죽어가는데 현실은 아니더라구요.
@yangisgood
Ай бұрын
사실상 안락사 허용 안하는건 연명치료로 벌어들이는 돈때문이라고 본다
@welcomeeveryone
Ай бұрын
미국도 이래요
@sky4428
Ай бұрын
의사가 연봉이 몇억인데 그돈 벌려면 안락사 허락 할수가 없죠
@user-rr6st6fe2b
Ай бұрын
태어나는건 내 의지대로 못하지만 죽는건 만큼은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가 가고 싶을때...그나마 멀쩡한 장기가 하나라도 남아서 기증이라도 할수 있을때..고통없이 잠 자듯 편하게 가고 싶다는데...내몸을 내맘대로 못하고 가족 눈치보며 돈은 돈대로 까먹으면서 고통은 고통대로 받으며...그게 사는건가? 그런 삶에 행복이 있어???😢😢😢
@hun7260
Ай бұрын
안락사 합법화 해야 합니다. 이미 치료할수 없는 상황에 고통이라도 덜게 해야 하는게 마지막으로 할수있는 방법입니다.
@user-wv6lw5ic1h
25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도.하루빨리안락사가되게해주세요.국회서어서.통과해주시면재일감사하겠습니다.
@user-pr5hl9hg4t
28 күн бұрын
모든 병원은 호스피스 병동을 의무토록해야한다 환자는 마지막을 따듯함속에서 편하게 가고싶을것이다 돈만생각해서 고통스런 환자들을 실험하지않고 마지막 소중한시간들을 대우해주어야한다 누구나 한번은 갈길이기에~~일선에서수고하시는 천사같은 모든분들께 신의 은총이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oselee7576
26 күн бұрын
2년전에 대장암 말기 항암 45번째 2년맞고 나니 간까지 전의되고 혈압도 올라 갖은 약에 몸무게가 15키로나 빠져있고 수시로 응급실에 왔다 갔다 눈까지 이중물체로 보이는 현상으로 온몸이 망가져 가는 것 같아요. 의사님들께, 제발 희망 고문은 멈추어 주시길요.
@user-tv6rp5wc5p
4 күн бұрын
어머니가 가정호스피스를 원하셨는데 경기도 여주시는 멀어서 안온대요 여주시 국회의원님,시장님,대통령실,국민신문고에 두번이나 간절한 호소문을 보내도 관심이 1도 없더라구요. 웰다잉사각지대가 많아요
@pca-2tvomunia467
Ай бұрын
항암제라구? 웃기는 의사들의 논리? 가짜 암치료하지마라!!!
@user-uk4ft3nl8i
Ай бұрын
@@pca-2tvomunia467 병원가지마세요 못믿으면 치료 않 받으면되는것을 ~~ 그리고 정부에 청원하세요 안락사 허용해달라고요
나이를 떠나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나 가족을 옆에서 보는 사람만 힘듬. 당사자가 놓아달라 하면 놓아주는게 맞음. 오죽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잘 때 갔으면 하겠나.
@user-rd4oh8xf8b
Ай бұрын
노인들은 엄청나게 늘어나는데ᆢ이 많은 노인들을 누가 간병하고ᆢ엄청난 의료 비용을 감당할수 있을지ᆢ 최소한 본인이 원하는 분들만이랴도 ᆢ 안락사 를 허용해야 합니다ᆢ
@user-uk4ft3nl8i
Ай бұрын
@@user-rd4oh8xf8b 요양병원과요양원 없으면 집에서 다죽습니다 요양원에가시면요양원은 환자을 돈으로 보기때문에 병원가서 어떡하던지 살려달라고합니다 그리고 의사 탓마시고 아파도 병원가지마세요 살려달라고 가서 또 죽으면 죽었다고 병원에 난리들 치지마시고요 참고로 난 의사아닙니다
@user-ig9sy7jq9e
22 күн бұрын
네~ 맞아요 이제는 장말 나이 70십이 넘고 건강해서 잘~ 살 사람ㅡ은 살게 두고 너무나 심하게 아파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허용을 해줘야 만 한다고 저부터 도 생각을 합니다 ㅠㅠ 도저히 자신에 힘으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기때문에 편안하게 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반듯이 시행이 되어야만 된다고 봅니다
@user-nr4yv5qe8n
Ай бұрын
안락사법 정말 필요하다
@ddung0514
Ай бұрын
고정관렴이 심해서 이렇게 고통그러운 사암들에게 또 다른 고통만 주는건데.. 왜들 이럴까??
안락사 반대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원에 감금 시키는데 아무나 안락사 시키게 특히 자식이란 자격으로 부모를 가족을~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user-yb7jc1pd4v
Ай бұрын
큰병원왜그렇게염원할까요사람을치료하며 정가 가 없는큰사업일생각입니다
@user-tn1he7qt6e
2 күн бұрын
존엄사가 정말 필요하다
@user-iy6gz2uu8j
Ай бұрын
이성과 지옥과 천당 이 생각나게 하네요
@tamamori37
Ай бұрын
1:39 직장암 환우분께 발암촉진제품인 우유를 마시게 한다고????
@user-sv7dm1vy9s
Ай бұрын
환자의 통증과 고통이 항암의 부작용인가,암자체가 원인인가, 또 윤영호박사의 누님이 수술을 한건가 안해서 떠난건가. 애매모호한 EBS
@amyholland9383
Ай бұрын
암통증은 어마어마합니다.윤영호 선생님의 누이는 매우 젊은 연령때 발생하는 위염인데 그런 경우는 예후가 안 좋고 이미 간까지 번져 수술적 제거가 어렵다고 판단한 거 같습니다.의료진이 수술은 의미없다 한 거고 가족들은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의 한 줄 을 기대하는 것이지만, 앞에서도 나왔지만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가 마지막 사망 3개월 전 힘든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user-kg9xn9ni9o
Ай бұрын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user-xo7yl9zq4m
Ай бұрын
16:03
@user-nf3tj3ke9k
Ай бұрын
제발 안락사좀 허용해주세요~^^
@user-jm2xu6dx9j
Ай бұрын
환자 보호자 서로가 고통이죠 병원에 돈만 갓다받치는거죠ㅠㅠ 우리나라도 환자가 고통을 못견디고 죽고 싶다면 안락사 시켜좋음 좋겠당ㅠ
@user-rh5tx2n
23 күн бұрын
엄마
@user-ix4yl8vw5z
Ай бұрын
진짜 안락사 허용해야 한다
@hds6814
Ай бұрын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천국지옥이있다 회개하라천국이가까이왔다
@user-yb7jc1pd4v
Ай бұрын
큰병원이라고 큰사명을가지고 한사람 한사람모두 생명거갈고살리는마음인지 생명걸고치료는하겠지만
@user-ny3by8hj2v
22 күн бұрын
ㅠㅠ
@민트-k4m
13 күн бұрын
70대 췌장암 병원에서 6개월 봤는데 항암 안하고 3년째 살아계시는분 있어요.. 60대 넘으면 항암치료 안하는게 더 나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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