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빛과소금 #윤학원 #지휘자
"당신은 누구를 위해서 노래를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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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항상 전쟁을 앞두고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과 영적 자원을 충분히 준비했다. 그리고 찬양대를 준비했다. 다윗은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찬송과 관련하여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이라는 세 명의 악사를 선출하고, 이들을 기준으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4천 명의 찬양대를 준비했다. 이 찬양대가 부른 노래를 신령한 노래라고 했다. 찬양대가 부른 신령한 노래는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에 곡을 붙인 것이었다. 다윗은 모든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예배마다 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승리의 찬가이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함이라시던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소리일 것이다. 합창을 통해 평생을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았다고 말하는 대한민국 합창의 거장 윤학원 장로를 지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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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평생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 예수 안에 살다 | 윤학원 지휘자 | 빛과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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