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여인을... 상상한 내용과 너무 거리가 멀군요^^ 어린 나이에 어찌 이런 일이...!!
@ReadingAurora
Жыл бұрын
소설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럴 수도 있었겠다 싶기도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클로이-v3g
2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오로라님🤭 비도오고 아점 했더니 식곤증이 몰려오네요 영혼이 벖고,육체만 있다니...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오로라님의 낭독 편안히듣겠습니다. ㅎ듣다 눈꺼풀이 무거워짐 아마 깜빡 졸수도 있지만 끝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말도 행복하시구요.💐💐💐
@ReadingAurora
2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을 읽으면서, 어쩔 수 없는 인생의 굴레에 쌓인 여자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클로이님!
@김정옥-v5w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영원 31:42 한현재 오로라님 ❤
@ReadingAurora
2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두-v7h
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ReadingAurora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albee2186
3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고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덕분입니다.
@ReadingAurora
3 ай бұрын
kalbee님! 행복하게 사신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조난심-s7e
Жыл бұрын
클라라,님이 궁금한 제목 '지 알고 나 알고 하늘이 알고' 박완서 작품입니다. 위선자 아들며느리의 실체를 쓴 소설입니다 *자식들의 인성을 알고 할아버지는 짬짬이 할머니에게 용돈을 줬답니다. 좋은 작품이죠👍
@너와나의성가름
2 жыл бұрын
결국 못만나새요 현수가 너무 불쌍해서 어쩌낭
@정원-c7p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책이 있는데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면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어렴풋 생각나는걸 적겠습니다. 중증할아버지를 몇년째 간호해온 간병인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하객들에게 왜 안가고 저러나 동거인이냐 돈바라고 그러냐하면서 수근대는 눈총을 받으며 있고 ᆢ세상이목때문에 시아버지를 모시지만 한번 들여다보지 않고 간병인에게 다 맡기고 구박하면서, 장례식장에서는 식음을 전폐하면서 울고불고 친척과 지인들의 안타까움을 한몸에 받고있는 며느리를 어이없이 쳐다보는 간병인.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빌라한채를 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중증노인을 모셨지만 언제 그랬냐고 나 몰라라하는 부부. 아무 증거도 없어 힘들게 싸워보지만 결국은 빈손으로 시골 아들에게로 떠나는간병인( 소설말미하고 중간내용이 좀 헷갈리긴 한데 대충 이런 내용 같아요)
@정원-c7p
2 жыл бұрын
@@eunyoung1918 감사합니다~~ 근데 보니까 아니네요 ^^♡;;
@글라라-j8k
2 жыл бұрын
박완서님의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같네요 ~ '대범한 밥상'은 비행기 사고로 부모 잃은 손주 남매를 위해 바깥 사돈과 안 사돈이 사람들의 시선에도 당당하게 한 집에서 사는 이야기로 기억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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