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뚱한 박사 박점준입니다~!
사진.. 이거 부항아닙니다. 플라스틱 어포기? 통발? 그거 입니다.
민물고기는 먹고 싶고 물에 들어가기는 싫고..
통발 20개를 사서 원하는 만큼 잡힐까?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어포기란?
통발과 원리는 같지만 플라스틱, 아크릴, 또는 비닐로 만든 소형 통발을 어포기라 부른다. 과거엔 비싸고 잘 깨지는 유리로 만들었지만 오늘날엔 유리제는 생산되지 않는다. 들어가는 구멍에 따라 1구, 2구 등 숫자를 붙인다.
통발보다 작은 크기 때문에 주로 하천이나 계곡에서 작은 고기를 잡을 때 쓰이며, 보통 본격적인 낚시용이라기 보다 아이들 재미삼아, 또는 연구용으로 소형 어종을 포획할 때 쓰인다. 비닐어포기나 플라스틱제가 값도 싼 편이고 관리도 편하지만, 잡히는 고기의 양은 유리제 어항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훌륭하다.
매달린 끈만 아니라면 물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하기 때문에 고기가 경계하지 않기 때문이다.(나무위키)
결론: 통발은 재미일 뿐...
물고기 잡아 배부르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서 고생하자...............
Негізгі бет 편하게 물고기 잡기? 플라스틱 어항 20개로 대량 어획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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