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거를 잡고나서 노먼만 처음 독일군을 보고 화를 내면서 죽이고난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반면 다른 동료들은 울먹거리거나 아니면 머리를 감싸매면서 지친다는듯 태도를 보여줬을때 전쟁의 참혹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더 퍼시픽 이라는 미국드라마에서 나온 한 장면 대사인데 전쟁 중 부상을 당해서 팔 다리가 잘린 군인들도 치료는 가능했었다만 마음이 병든 사람들은 치료조차도 불가능했었다고 했죠 그래서 PTSD가 정말로 위험한건가 봅니다.
@user-hg1kt6ie4w
2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정말 워대디가 정신적으로 대단했다고 봄 전차 4대 중에 3대가 날라간 상황에서 본인도 죽을까 겁나는데 끝까지 집중해서 티거 약점 파고들어서 이긴거
저당시 미군에게 티거는 걍 독일전차를 부르는 별명 같은거였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티거는 거의 만나지도 않았고 잡았다고 보고한것도 조사해보면 거의가 사실이 아니었다죠. 그대신 판터를 훨씬 많이 만났을 미군에게 판터대신 타이거 공포증이 있었다는건 이상하죠. 판터와 연합군 전차의 교전비도 3~5대라고 티거랑 비슷했구요.
@user-up2jx2hv3z
4 жыл бұрын
@@Destlny 전차장들은 쉬르첸 단 4호 티거 비슷하게 생기면 나 티거! 티거 잡음 이랬음
@user-of8tu2ts1u
5 жыл бұрын
로이역 연기 잘한다..막 겁먹고 울고 싶어 보이는게 진짜 위험한 상황이란 걸 느끼게 해줌
@user-ft7gr1ns6b
3 жыл бұрын
03:25 멘탈 나가는 장면
@spst8208
3 жыл бұрын
저게 사람새끼가 만든 탱크인가 의심이 가는 표정
@user-yz9yh7fx8f
3 жыл бұрын
ㅅㅂ셔면전차 고장 잘 안나면 뭐하냐 장갑도 ㅈㄴ약한데.... 셔먼전차를 더 딴딴하게 했다면 희생을 줄였을 거다
@user-nx6jc6od2y
3 жыл бұрын
@@kilbee6051 셔먼은 수송용 크레인의 무게제한으로 인해 40톤급 중형전차로 생산되었습니다, 대전차전보다는 보병지원에 더 특화되었고(75mm 전차포와 105mm 단포신곡사포), 후기에는 76mm M1A1, M1A2 전차포를 장착한 후기형 셔먼과 경심철갑탄(APCR)이 보급되어 5호와 6호를 상대로 한 대전차전도 어느정도 가능해졌습니다.(다만 APCR의 생산공정이 까다로워 1대당 1~2발만 지급) 그리고 셔먼이 기습특화라 하셨는데 오히려 기습은 셔먼들이 몸빵할 동안 대전차전을 담당하는 M18 헬캣, M10 울버린, M36 잭슨 대전차자주포의 역할이라 볼 수 있겠네요.(물론 기습특화 셔먼인 17파운더 대전차포 장착형 셔먼 VC "파이어플라이"도 있었습니다만, 생산수가 통상형 셔먼에 비해 적었습니다.) 또한 셔먼 중에는 전면두께가 100mm를 넘고 포방패두께가 200mm에 근접하는 떡장갑을 자랑하는 M4A3E2 "점보 셔먼"이라는 개체도 있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nx6jc6od2y
3 жыл бұрын
@@user-yz9yh7fx8f 제 윗글을 보면 아시다시피 중장갑 셔먼인 점보 셔먼이 존재하고, 셔먼의 장갑은 대전기 각국의 중형전차인 T-34나 4호와 비교했을 때 평균적인 수치이며, 후기형의 포방패는 T-34나 4호에 비해 월등한 두께를 자랑합니다.(헐 다운 특화) 그리고 대전기에 M6 중전차 계획이 수립되었으나 크레인의 무게제한으로 인해 실전투입은 실패했지만 미 본토 퍼레이드나 테스트에 참가했습니다.
@user-oh9fb7rm9w
2 жыл бұрын
@@user-yz9yh7fx8f 차종이 달라요 같은 전차 찢으라고 만든게 중전차인데 경전차로는 비벼보는것 자체가 무릿수
@schweindas5066
3 жыл бұрын
3:23 자기네는 실컷 맞히는데도 흠집만 나는데 상대가 쏠때마다 한대씩 완파되면 진짜 기분이 어떨지... 자기 나라가 원망스럽겠다
@user-eh9ms5cx3w
Ай бұрын
한잔해 공군이 열심히 하시잖아
@Adolfutin
Ай бұрын
진짜 며칠 전 까지만 해도 한솥밥 먹으면서 "니들 4호 전차보고 티거라고 했다며? 엌ㅋㅋ" "니들은 2호 전차보고 도망갔잖아ㅋㅋㅋ" 이러면서 농담 주고받다가 적 탱크가 그 농담 주고받던 아는 사이 친구 전우들이 타고있던 탱크 다 죽이면 나라가 원망스러운 것을 넘어서서 진짜 어떻게든 죽여버리겠다는 복수심밖에 안 남을듯
@kmsg816
11 күн бұрын
대신 물량으로 생산하잖아 한잔해~
@ryoma1898
6 күн бұрын
수뇌부는 적당한 성능의 많은 물량을 원하는데 병사들은 단단하고 강한걸 원함
@woo8006
3 жыл бұрын
퓨리 진짜 명작.. 기대 안하고 봤다가 완전 쩔음
@user-nk5fy4in6l
2 жыл бұрын
진짜 티거전차는 적 전차인데 엄청 강력하기 까지 해서 마치 보스 느낌을 줘서 매력적 이게 느껴지네요
@kcc3082able
Жыл бұрын
셔먼 탈래 티거 탈래 닥후임
@AngryFace_
Жыл бұрын
@@kcc3082able 셔면이랑 t34 둘중에 뭐탈거임
@user-be1dc9rn1x
8 ай бұрын
t34 물장갑@@user-gt2zq5ry1y
@alexandrajeong1819
7 ай бұрын
@@AngryFace_ 625 전쟁에서 T-34/85 도 셔먼 이지에잇에게 전차전에서 밀렸다고 함.
@user-jk4ul2nn8w
Ай бұрын
@@alexandrajeong1819 지형 특성상 신뢰도와 부각 서스펜스 모든게 다 셔먼이 우월하니 유리할만 하죠
@user-fd9pt4jh4z
2 жыл бұрын
티거 등장할때 진짜 멋있지.. 완벽한 악역 간지 그 자체
@user-ck2qk1fm6m
5 жыл бұрын
이거 극장에서 보고 집에서 두번 더 돌려봄 진짜 명작이다
@user-xj9wi6kp8y
6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두번 봤는데 두번다 이장면에서 심장떨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user-uq8ee4qq1h
4 жыл бұрын
팩트 ) 셔면은 동시대 전차들에 비해 수직안정장치등 비교적 최신기술들을 탑제한 성능면에서는 꿇리지 않는 성능이지만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럽까지 운송의 효율을 높이고자 장갑을 줄이는등으로 인해 상당히 저평가 받은 전차임
그시절에 벌써 스태빌라이저를 달았다는게 진짜 돌아버린거 같음... 전차는 정지후 사격해야 한다라는 상식 자체를 뒤집어 버렸으니..
@rv2892
Ай бұрын
@@FrontlineCashier 정신 나간 설계죠
@Go_is_me_Believe
6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 밀덕+땅썬충+월탱충 모여서 꽁냥꽁냥하는가 개꿀잼
@user-vb5kv7dx4v
6 жыл бұрын
김강민 ㅋㅋㅋㅋ키라요시카게로 모든 전차를 다 날려버렷!!!!
@user-yy4ii5lv5i
6 жыл бұрын
리얼 그들만의 세계
@user-fp4pg7mc4x
6 жыл бұрын
김강민 개꿀잼
@user-zv1wd2bx8q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w3df4mw2k
6 жыл бұрын
아 아 그것은 고증무시한 전설의 애니?
@user-mf6lt6oy4c
5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baejun1995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주언어 god dame Damn it Fuck!
@user-gj1tg6zx6t
5 жыл бұрын
목숨이 왓다갓다 하는 상황이니
@user-iq8li5sr4c
5 жыл бұрын
평범한중딩 shit도 있음
@user-hv7rz8cj9m
5 жыл бұрын
부리야!
@unknown_1248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임ㅋㅋㅋ
@joodiego
5 жыл бұрын
Steady~
@cms8112
4 жыл бұрын
영화로도 겁나게 무서운데 현실에서 싸운분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ㄷㄷ
@user-gj1tg6zx6t
3 жыл бұрын
사신이었을듯
@nav325
9 ай бұрын
두발 팅겨내고나서 보이는 노먼 표정이 딱인듯 저걸 어떻게 잡지....?
@thevortex3911
5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다큐 보세요. . . 실제로 당시 셔먼 몰던 할배가 나와서 그랬어요 셔먼 7대로도 티거 한대를 상대하지못했다고 티거보이면 그냥 도망가는게 당시로썬 최선이었다고
@babycej10
5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죠.티거는 셔먼보다 먼 거리에서 격파가 가능한데 셔먼은 75미리랑 76미리로 스펙상으로는 격파가 가능은 했지만 티거1에게 근접해야만 겨우 격파가 가능했을 정도 입니다.그리고 애초에 중형이랑 중전인데 당연히 중전이 더 유리하고 또한 미국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전차 승무원을 살려야하니까 싸우지말라고 하는것도 당연합니다.
@tongtongba
5 жыл бұрын
하 똑같은 말로 한국전쟁때 중공군 상대하던 참전용사가 총알보다 적군 숫자가 더 많았다 그러는데 그거랑 같은 논리임 공포심리가 작용해서 현실보다 과장해서 말하는거
@user-im3pm7yu1f
4 жыл бұрын
@@babycej10 밀덕쉐리 ㅋㅋㅋㅋ
@user-sj2xu9gs3s
4 жыл бұрын
@@tongtongba 미하일 비트만이 이끄는 전차중대나 오토 카리우스가 이끄는 잔차중대들의 전투기록표 보면 전혀과장이 아님
@tongtongba
4 жыл бұрын
하대이 전차 중대 이상의 전투에서는 미군측 전차수가 7배 이상 많았던 전투는 없던걸로 아는데요 저렇게 티거 전차가 독단적으로 움직인건 노르망디 상륙작전 정도가 전무 했을텐데 그후로는 편제 다시만들어서 싸웠죠 조직화된 중대 이상 규모의 전투에서는 미군측 전차는 독일 전차에게 전술적으로나 성능적으로나 열세인건 맞죠
@thesmarts8426
2 жыл бұрын
언제 봐도 지리네요. 퓨리~
@tongtongba
5 жыл бұрын
영화 시대상으로 보면 M4A3E8에 76mm 주포에 맞는 신형탄이 개발됬을때인데 그 신형탄은 500m 안쪽에서 티거에 정면장갑을 충분히 격파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퓨리 전차는 전방이라 보급이 늦어서 못받았을 가능성도 있죠
ㅅㅂ 나 같으면 딱 아군 전차 파괴됐을때 어버버 거리면서 멘붕 존나 올텐데 군인들 정신력 졸라 대단하네
@potato_flying
5 жыл бұрын
수정본 '멘붕나면 1초면 죽는게 전쟁임' 답글 버튼 누르기 전에 제발 자기가 쓴 거 읽고 누릅시다
@azure4151
5 жыл бұрын
실제 전쟁에선 옆에 동료가죽으면 어버버,멘붕보단 흥분,복수심으로 돌격하게 된다네요
@chesshasoo
5 жыл бұрын
됐
@user-wy2qz7zc1x
3 жыл бұрын
어버버 거리는게 아니라 그냥 존내 당황해서 소리도 안나오고 몸 전체가 얼어붙은 느낌임
@MengMengu
3 жыл бұрын
ㅅㅂ 전차장이 뒤에서 군화로 대가리차기만 해도 개빡치는데 옆에동기들 터지면 오죽하겠냐
@user-jf6zc7lh5w
5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탱크전에서 독일의 타이거 1대를 잡는데 셔먼 5대가 필요했다고 함.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나빴지만 간단한 구조로 대당 생산시간이 짧고 수리도 간편했고 무엇보다 속도가 빠른편이어서 저렇게 탱크전이 아닌 보병과 함께하는 전장 전반에서는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user-kh9ng9zt3x
2 жыл бұрын
티거 1대에는 셔먼 5대 필요 밀덕들 뇌피셜 아니었나
@user-ef1hw8kx1g
2 жыл бұрын
@@user-kh9ng9zt3x ㄴㄴ
@user-ef1hw8kx1g
2 жыл бұрын
@@user-kh9ng9zt3x 셔먼이 전차 대수가 많아도 기갑사단이 생각보다 없는 이유가 전선 기갑손실 보충 너무 많아서임
@user-kh9ng9zt3x
2 жыл бұрын
@@user-ef1hw8kx1g 아니 정확한 사료가 없잖 교전수칙이라던지, 교환비 집계가 정확하게 되지도 않았으니깐 그리 말한거임
@user-ef1hw8kx1g
2 жыл бұрын
@@user-kh9ng9zt3x 그냥 나누기만 하면 되는데 굳이 교전수칙이나 그런게 필요할까 그냥한대에 몇대가 손실되었는지만 알면되는데...
@jkljkl2360
5 жыл бұрын
셔먼 후기형도 너무멋지고 사운드도 훌륭한영화!
@Arsenal_03-04
25 күн бұрын
전차포 훈련 가기 전에 항상 퓨리 보여줬었는데 이거 보고 전차포 훈련 가서 전술훈련 하면서 고속기동 때리면 ㄹㅇ 그때만큼은 전차 조종수 하길 잘했다 싶었을 정도로 쾌감 지렸음 훈련 하도 많이 해서 전차장님 무전만 들어도 해치 닫고 걍 눈 감고 기동 가능했을정도로 조종 끝내주게 했는데
@SC-Blitz
4 жыл бұрын
5:43 월오탱 에서 서로 엔진 노리려고 할때
@lilwho9882
4 жыл бұрын
ㄹㅇ 존내돌아야댐
@user-fx8vj6rr9l
4 жыл бұрын
@@lilwho9882 궤도 끊고 돌면됌
@lilwho9882
4 жыл бұрын
@@user-fx8vj6rr9l 고인물 새킹 그런방법이
@ProwlersKnife
4 жыл бұрын
@@user-fx8vj6rr9l 포탑은?
@NG_0022
4 жыл бұрын
@@ProwlersKnife 월탱인데? 포탑을 뭘?
@bryansong7391
3 жыл бұрын
이겼다는 마음보다 살았다는 안도감이 더컸을것 같다.. 하루하루 정말 파리 목숨 기분으로 살아을것 같은..
@iiillilli4209
9 ай бұрын
2:38 장엄한 브금 + 탱크 엔진소리 + 나치 장교 독일어 긴박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 연출 개지림 ㅋㅋㅋ
@user-wg2ek2ug9j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묵직하면서 긴박하고 압도적인 전차전을 본적이 없다. 영화 자체는 별로였지만 탱크의 위용과 전쟁의 끔찍함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전차전을 테마로 내건 영화에서 전차전묘사가 좋았다는것만으로도 이미 반절은 성공한 영화란 소리라 봅니다. 뭐 전체적인 플롯이나 이런건 아쉬움이 있었을지몰라도
@kehyeon9059
Жыл бұрын
영화 자체의 메시지는 정말 잘 전달한거 같음 특히 마지막 차체밑에 노먼 살려주는 독일군 씬에서 빌드업이 상타치인걸 느낌
@toyooka399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느낀 바를 그대로 표현해주셨네요
@leekh1985
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영화 손가락 안에들 영화... 정말 재밋게 봣음
@mang4698
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장면 볼 때마다 얼마나 무서운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렇게 신경을 곧두세워야 '그나마' 살 수가 있고. 그래도 죽을 수 있다는 공포심이 얼마나 무서울지. 그리고 동료가 옆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그 공포심이 얼아나 더 클지. 전쟁이 참 무서운 것이야...
@ch_liebe
4 ай бұрын
하앜❤ 티거전차 조온나 멋있어
@user-kh6jb5vt1e
6 жыл бұрын
전쟁의 참혹함을 잘 보여주네요...
@scal_7_
5 жыл бұрын
3:43 ㅗㅜㅑ
@user-iv5pn4zq3u
3 жыл бұрын
,????
@Plain-sf4st
3 жыл бұрын
ㅓㅜ 머리가 포맞고 날라갔누
@unsak9021
3 жыл бұрын
갓 뎀잇
@user-iv5pn4zq3u
3 жыл бұрын
근덕 저걸맞춘게신기하네 88이면 ㄱㄴ?
@qoutter
3 жыл бұрын
당시 독일의 괴물탱크였던 6호전차 티거탱크는 88mm의 포를 장착하고있었는데 포를 쐈을때 포가 날아가는 속도가 소리속도의 2배였다고하네요.. 눈깜짝하기도전에 맞고 죽었을듯..
@oiiio9673
6 жыл бұрын
영화 속엔 티거와 셔먼의 근접전을 보였으나 실상은 2000m 거리에서 셔먼을 박살낼 정도로 화력이 뛰어난 티거가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죵.
@alexandrajeong1819
2 жыл бұрын
그 2000m에서 전투를 매번 시작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근접전도 종종 해야했음. 그리고 숙련된 조종수가 운전하는 티거는 근접전 기동에서도 오히려 셔먼을 압도했다 함.
@@user-dj5cn6pl8l 집속탄은 아니고 백린탄이라는 연막탄입니다. 보병한테는 죽음의 무기이지만 전차한테는 그저 연막용으로만 쓰이죠.
@user-dj5cn6pl8l
Жыл бұрын
@@tmp13735 2차대전 독일전차에 있는 자동 환기구를 이용한 백린 연막탄임 뿌리면 연막탄이 전차안으로 들어가서 전차가 빠져 나올수밖에 없음
@bk-zf9wg
9 күн бұрын
진짜 명작. 전쟁의 긴장감 광기 배우들의 연기 다 좋았음.
@user-gt2wd2ol9q
6 жыл бұрын
미군은 전략적인 단위로 측면 협공해서 독일 전차부대 격파하곤 했었다고 함. 그리고 전차전 중 승패를 좌우하는 건 '누가 먼저 발견했는가' 라고 함. 대체로 수세적인 상황에 있던 측은 독일이었으니까.. 당시 미군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말길
@spst8208
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티거전차가 강력한 이유가 장갑을 만들때 강철을 녹인다음 뭘 넣고 만들어서 장갑에 약간의 탄성이 생긴다네요 그래서 포탄을 맞아도 파이거나 흠집만 나고 뚫리지는 않는다네요
@yuleyare
9 ай бұрын
5:55 샤이아 라보프 라져라져가 왜케 멋있냐
@leehyangje
8 ай бұрын
이 전투장면이 짜릿하면서도 허무한 장면
@kimih45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전쟁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듯.
@kimjaewoo9357
Жыл бұрын
진짜 티거 전차는.... 명품 무기 중 하나가 맞기는 한듯 해요.. 셔먼은 당시 전세 때문에 급하게 많이 만들었던지라.. 아무래도 약한부분이 많고..
@jms641264126
5 жыл бұрын
개봉할때 봤는데도 몰입도 애지네
@user-ls9cl4sl8c
Жыл бұрын
화력과 강력한 정면장갑으로 당시 셔먼같은 연합군 주력 전차 뚜드려 패기엔 최고였지만 영화처럼 후면이 약하고 정지 후 발포를 해야하는 특이점 때문에 영상 속 장면처럼 움직이는 적을 쫒아가면서 사격하기 어렵다는 점이 크지만 제일 문제인점은 잔고장이 많아도 너무 많은 티거였어서... 생산비도 으마무시한데 유지보수도 너무 힘들고 생산 공장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차량도 전장으로 배치되는 와중에 고장나고.. 전장에서 전투 중 고장나고.. 명성만큼 탈도 많은 전차..
@user-bw7sz1gb7f
Жыл бұрын
댓수도 적었죠
@HippoTeacher321
5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봐도 몰입감 쩔고 명장면이다...
@reee12311
7 ай бұрын
보병들 어정쩡한 연기만 빼면 말이죠...
@user-kj4wp6yv7v
6 жыл бұрын
영화적인 요소도 있지만 실제로 4대의 셔먼이 지나가는데 1대의 티거가 저렇게 패왕색을 발휘한다는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말인것이겠죠.
@sun1679
6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철갑이 엄청 두꺼웠데요
@user-bw7sz1gb7f
6 жыл бұрын
장갑자체가 넘사벽
@user-bw7sz1gb7f
6 жыл бұрын
hyuksun hong 독일군이 아프리카 전선에서 승승장구 할수 있었던것도 기갑부대 덕분이었죠
@sun1679
6 жыл бұрын
김진호 근데 뒤에 장갑은 왜 비교적 얇은거죠? 너무 무거워서 그런가
@user-bw7sz1gb7f
6 жыл бұрын
hyuksun hong 뒤에서 공격 당할 일이 잘 없죠 탱크가 너무 무거워도 기동력엔ㅜ.ㅜ 현대엔 탱크킬러들이 수두룩 빽빽하지만 저 시대엔 전차vs전차
개인적으로 이런류 매니아 인데 영화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며 눈빛까지 진짜 전쟁영화 였습니다
@user-mn2dv1pm9v
2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저렇게 무장상태일때 잘 안거드리고, 후퇴나 지원병력 갈때 한 3대정도 보내서 싹쓸어버렸답니다... 대충 셔먼이 비무장상태로 20대 지나가고 있다고 하면, 티거가 서로서로 타겟팅만 잘해서 맞추면 셔먼 입장에서는 주위에 탱크가 많아서 이동경로도 마땅치 않고, 그냥 박살나는거죠. 당시 독일 군사 기록만 봐도 셔먼한테 다구리 맞아서 티거가 많이 안나온게 아니라 중간에 탱크 고장, 엔진 고장 등으로 차량 수가 떨어진게 많았죠. 진짜로 티거가 대량생산이 가능했다면, 2차세계대전은 또 어떻게 역사가 써졌을지
@alexandrajeong1819
4 жыл бұрын
자꾸 근거리 측면인데 왜 관통 못시키냐고 말이 안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76mm 주포의 철갑탄이 그런 물건이야 원래. 관통력을 살린다고 포탄을 날카롭게 만든 덕분에 경사가(티타임) 크게 잡히지 않은 타겟을 상대로도 의외로 도탄률이 높았었음. 즉 도탄만 안나게 수직으로 제대로 꽃으면 정면에서 조차도 티거를 잡을지도 모르는데...저렇게 기동중인 상황에서 찬찬히 조준하고 쏠 정신이 없는 근거리에선 얼마든지 도탄 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다는거. 실제로 영화중에서도 티거 뒤로 돌아갔는데 이정도의 초 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초탄이 위로 빗나가서 허공에 날아가버린거 보면, 전쟁이라는게 말처럼 이론대로 되는게 아닌건 확실함.
@dang214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방구석 전차장 납셨노
@alexandrajeong1819
2 жыл бұрын
@@dang2142 방구석에서 책도 안읽고 뇌피셜로 떠들 너님보다는 낫겠지 ㄲㄲ
@user-to7qr2ix3p
2 жыл бұрын
@@alexandrajeong1819 누가보면 저시대에 참전한줄 알겠네
@alexandrajeong1819
2 жыл бұрын
@@user-to7qr2ix3p 역사 교사들은 조선시대 살다 와서 역사 가르치냐 ㅉㅉ 생각하는 수준 보소
@user-to7qr2ix3p
2 жыл бұрын
@@alexandrajeong1819 뭐래니
@leeyujeong2716
11 ай бұрын
밀덕: 애초에 티거한테 다가가기 전에 다 죽어요 월탱: 티거새끼 떡볶이네 ㅉㅉㅉ 워썬더: 셔먼들 포신먼저 왜 안뿌숨? 셔먼 개멍청하네
@json6573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_Hate_HandIe
6 ай бұрын
댓글 3줄요약 ㅋㅋ
@user-bp1sq2fe7y
5 жыл бұрын
티거vs셔먼은 전투에선 소수정예가 이길지 몰라도 전쟁에선 일정 성능을 가진 다수물량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T34도 마찬가지고...애당초 독일은 처음부터 미국한테 국력이 안됐기 때문에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집중시킬수밖에 없던...티거는 독일의 대단함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독일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전차. 게다가 전쟁말기에는 퍼싱이나 센추리온 등의 티거와 맞짱뜨는게 가능한 전차가 투입을 기다리거나 이미 투입되기 시작한 상황이었기에 '만약' 독일이 1~2년 더 버텼다면 전차전이 역전되어 티거가 학살 당했을지도 모르는 일. 영미가 착실하게 센추리온 퍼싱 이렇게 현대전차로 테크 밟아갈때 독일은 E시리즈니 마우스니 하는 시대착오적 망상 삽질이나 푸고 있었으니까. 애당초 대전초에는 오히려 독일의 전차가 연합군 전차한테 캐발리는 신세였고, 티거와 판터가 나오면서 역전하게 된건데 대전말기에는 다시연합군 쪽으로 재역전이 이루어지는 추세였는데 독일이 일찍 항복
@user-hi2mf9qp6h
10 ай бұрын
퍼싱 전과보면 전차전 학살, 재역전이라기엔 많이 부족하다는거 알텐데요
@user-bp1sq2fe7y
10 ай бұрын
@@user-hi2mf9qp6h 하지만 이미 퍼싱 정도의 단계에서 티거와 1대1 이상의 교환비를 낼 수 있음을 증명한 것도 팩트죠. 1944~1945 시기면 독일이든 연합군이든 슬슬 차세대 전차로 넘어갈 준비를 하던 시긴데 독일은 E시리즈 같은 히틀러식 망상뻘짓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독일이 마우스니 E-100이니 하는 슈퍼병기 만들어라 히틀러 개소리에 발목 잡히고 그나마 현실성 있는 E-50, E-75조차 주포를 뭘로 달지도 못정하고 있을때, 연합군에선 T32와 센추리온의 개발이 아주 스무스하게 진행돼 공장에서 줄줄 쏟아질 준비가 되어가는 중이었죠. 특히 센추리온은 실전 데뷔용으로 6대가 독일 본토까지 밟아봤는데 그러자마자 전쟁이 끝났습니다. 반면에 독일 차세대 전차인 E50과 E75는 제대로 개발시작조차 못했고 설령 카탈로그 스펙대로 나왔어도 센추리온한테 안되구요.
@Le_Savior
9 ай бұрын
퍼싱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인 탱크지
@Linka-Ela
9 ай бұрын
후반 가면 어차피 티거2 헨셀이랑 판터 계량형 나와서 역전은 안 일어남 독일은 유능한 전차병,장군이 없어서 역전 된거라 볼 수있음
@joe-qw5rv
9 ай бұрын
물량앞에 장사 없음... 근데 자신이 그 녹는 물량이 되긴 싫은게 인지 상정.. 그나저나 ap에 머리가.. 포수가 핀포인트 저격을. ㄷㄷ
@asdf-ov1hm
5 жыл бұрын
3:36 ???:도탄돼었습니다!!
@yebchinko4130
3 жыл бұрын
6:48 나만 독일군 전차장 복장 존나 멋있냐...개멋있는데
@user-ll3et4xq2y
3 жыл бұрын
디자인부터 최고의 양장점 디자이너가 디자인함 그러니 멋질수밖에
@user-qx8gm1hi9r
3 жыл бұрын
당시 독일군 군복은 휴고보스에서 디자인 한거에용
@user-bk2dg8ib3p
3 жыл бұрын
@@user-qx8gm1hi9r ㄴㄴ 휴고보스가 디자인한거 아님
@user-qx8gm1hi9r
3 жыл бұрын
김연우 우잉 당시에 휴고보스가 생산만 했던가요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user-bk2dg8ib3p
3 жыл бұрын
@@user-qx8gm1hi9r 네 그때는 하청받아서 생산만 했는데, 지금은 다 인정하고 사죄했다네요
@user-bn6pv7bl2h
5 жыл бұрын
독일 기술력 최고.....
@badple1099
4 жыл бұрын
현대 전차전에서는 적 전차에게 전면만을 보여주는 것이 기본 전략이죠 과거에도 물론이고
@user-jx8vg6rh3l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잘만들었다.
@SlenderBear
6 жыл бұрын
연막속에서 아~~~ 아면서 등장할때 너무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spst820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거 영화관에서 볼때 아~~~~~ 하면서 독일탱크 등장할때 ㅋㅋㅋ 가람들 막 "뭐야 저건 또 왤케 탱크가 커?" 이러면섴ㅋㅋㅋ 막 포탄 갈겼는데 뎀지 1도 안들어가니까 ㅋㅋㅋ 사람들 막ㅋㅋㅋㅋ "뭐야 ㅆ발 저거" ㅇㅈㄹ 존나 많이 들렸는뎈ㅋㅋㅋㅋ
@KillBill28
2 жыл бұрын
연출이랑 브금때문에 긴장감 장난아님ㅋㅋㅋㅋ 지옥에서 사신 등장하는것마냥..
@user-hm6un5zw2s
5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 제일많이 나오는단어 FUCK
@user-iu2vj5ee6w
4 жыл бұрын
또 인커밍!!!!!!도 인기가 많죠
@user-mw1np5fi8q
4 жыл бұрын
받고 갓 뎀잇
@user-iu2vj5ee6w
4 жыл бұрын
@@user-mw1np5fi8q 도탄되거나 아군이 죽을때 저격수가 있을때 많이쓰죠
@holo7945
4 жыл бұрын
홀원!!
@Plain-sf4st
3 жыл бұрын
뻐킹 절머니
@rossobenny5137
5 жыл бұрын
3:23 세상에나... 포탄을 튕겨내네요.ㄷㄷ 그리고 셔먼 터질때 포탑이 떨어져나가는 이유가 뭔가요?
@user-ww3wj2xk6w
3 жыл бұрын
아마 포탑안에 적재되어 있는 포탄이 연달아 터지면서 포탑이 견지디 못해 떨어져나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gogandantas
5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심장쫄깃
@Fdal0214
6 жыл бұрын
배우진도 존나 호화로워서 연기력도 한몫한 장면
@p-gun7970
6 жыл бұрын
Fury가 썼던 포신은 다른셔먼들보다 업그레이드형 이라 일반 셔먼보다 관통력이 우수합니다 대략 당시 경심철갑탄 관통력이 약 120mm 넘었으니 티거 측면과 후면은 뚫긴 합니다만 퓨리만큼 실력이 뛰어난 승무원과 전차장이 아니면 티거를 이기긴 힘들겁니다
@user-bf6bl3vb6o
6 жыл бұрын
P-GUN'S KZitem M4a3e8이요...
@archangel2380
6 жыл бұрын
Easy eight 라고 불리는 전차고 셔먼의 파생형이자 업그레이드 형이죠
@insidesound2
4 жыл бұрын
킹타라고 한다면 설명은 가능 ㅋ..
@alexandrajeong1819
2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징집병 카탈로그 성능만 맹신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실전 나가면 현실을 알고 멘붕하는겁니다. 2차대전때 미군 고위 장성들의 전차포에 대한 개념이 딱 님 생각이랑 똑같았음.
@cjss9427
2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징집병 실전과 교본은 달라요 미군이 테스트 했을때 티거와 동일한 두께의 장갑판을 사용했을때 분명히 뚫렸습니다 근데 실전에서 티거를 만났을때는 안뚫렸죠 왜냐 미군이 테스트한 균질압연강판은 독일제보다 품질이 떨어졌거든요 몇mm가 어쩌고 하는것도 동일한 강도의 강판을 사용했을때 의미가 있는거지 워썬더 해본놈들이 어? 티거는 충분히 상대할 수 있었을텐데? ㅇㅈㄹ하는거보면 참 그리고 신형 철갑탄도 항상 수량이 부족했고 뭐 당시 승무원들 기량도 엄청난 전차병 손실률 때문에 떨어졌구요
@sassterj7765
5 ай бұрын
기계화부대에서 전차정비 배우면서 봤는데 좋음
@user-ue1qo5tp9u
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나온 타이거 탱크 실제 박물관에서 공수해와서 영화 촬영했어요
@KORchipmunk
5 жыл бұрын
실제 6호전차 티거 독일군 전차장들은 상당한 엘리트들이 아니면 탑승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적과의 교전에서 안전한 전차였고, 강력했죠. 문제는 기동성이었지만 이것도 45년도에 가까워질수록 조금씩이나마 개량을 거듭해서 나아집니다. 그래서 정말 뛰어난 전차장일 경우 티거 1대로 무려 연합군 전차(영국제 크롬웰, 처칠 포함 미국제 셔먼, 완전 극후반 퍼싱 M26)를 15대 가량을 막아섰다는 전투 기록이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물량에는 괴물도 어쩔 수 없었지만... 독일의 기술력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한정된 자원에서 극한을 끌어다쓰는 느낌... 후대에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사실 전쟁이 와닿지 않고 그냥 구경하고 즐기는 느낌이라 아쉬운 것 같아요... 그 당시 연합군 전차장들은 하도 독일군 전차장들이 전술적인 머리가 뛰어나다보니 골머리 썩었고, 공포스러웠을 텐데 말이죠.(미군 중심의 영화는 독일군을 머저리로 그려놓는 경우도 많고 악이나 써대는 이미지로 그려놔서 그 부분이 부각되진 않지만.)
@user-xk9dl5pb3r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연합군에서 타이거전차를 만났을때 도망가도 적전도피죄에 해당되지 않을정도죠
@user-bc4zl5be3e
4 жыл бұрын
누구였지 어떤 독일군 티거 전차장은 동부전선에서 소련군 T-34 150대 파괴했다는데
@lightitup9762
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시비충 원래 저런 사람들 수두룩함.
@user-rc2mg8ge7z
4 жыл бұрын
@동네폭격기 니가 분탕을치는거다ㅋㅋㅋ오토카리우스라는 사람이 150대격파한 기록이있는데 갑자기와서 분탕치네 슬라브냐?
@user-rc2mg8ge7z
4 жыл бұрын
@동네폭격기 뭣도모르고 분탕치는새끼가 가장싫음
@user-fm6ce1bu7q
6 жыл бұрын
말이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긴장감 하나는 끝내준다
@user-ue1qo5tp9u
19 күн бұрын
티거 전차 등장할때 시동 후까시 잡는것 까지 지리네 ㄷㄷ
@user-pj9fj3xo4m
7 ай бұрын
5번도 더 본 명작 퓨리
@user-ht3ko3fw6l
4 жыл бұрын
진심 전쟁 트라우마 장난아니겠다
@user-uf8lc6kg3s
Жыл бұрын
2:39 ㅈㄴ 멋지네 ㄹㅇ
@loki-hl5js
Жыл бұрын
안개가 걷히면서 드러나는 탱크에 비장하고 기계같은 독일어와 브금까지 간지가 철철 흐르네요
@user-cq6es3ft7t
5 жыл бұрын
전 영화를 통털어 최고의 전차전 영화임... 실제 탄 날라가는 느낌 매우 잘 살림...
@user-jb1hu9rz7q
22 күн бұрын
한 10번도 넘게 본건데 볼때마다 시간 순삭
@user-hv2me4in8c
6 жыл бұрын
전문가들이 정말 많이 계시네...ㅠ.ㅠ 전차 전투씬 최고의 영화 퓨리! 전투씬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내마음속의 명작!
@RED91J
5 жыл бұрын
3:41 띠용?
@hikong0517
3 жыл бұрын
언제 얼마나봐도 긴장감이 ㄷㄷ하네
@pup5355
5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끝내주네 ..
@JUSTVIDEO1464
3 жыл бұрын
2:38 무슨 티거가 아니라 지옥에서 올라온 마왕인줄 ㄷㄷㄷ
@user-ry8nq5ys1n
2 жыл бұрын
겁나 멋있음
@JUSTVIDEO1464
2 жыл бұрын
@@user-ry8nq5ys1n 진짜 BGM의 중저음 허밍이랑 연막 걷히는거 보면 정말 지옥에서 유황 연기 사이로 나오는 마왕 같음.
@Artificial_Satellite
2 жыл бұрын
마왕인지는 몰라도 외형 다 찌그러지고 바깥은 전부 다 그을리고 엔진있는 쪽에서 불나고 있어도 멀쩡히 움직이는 그런거 보면 최종보스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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