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리박스 리모닝을 10년만 더 일찍 만들어주셨으면 제 인생이 바뀌었을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jood9263
5 ай бұрын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걸 몸소 느끼고 있는 1인인데 상대방 장점을 찾아봐라 라는 말이 와 닿네요.그 사람을 싫어하다보면 단점만 보이게 되던데 새로운 접근 방식 입니다.싫어도 싫지만 함께하기 위해서는 장점을 찾아봐라.좋네요.
@chinwanpark9995
5 ай бұрын
이 방송을 30년전에 봤으면 마음이 좀 더 편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때 군대에서 아주 뛰어난 상사를 만나 맘고생이 넘 심했지만 덕분에 이랜드에서 아주 편한 회사생활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방송도 아주 유익한 보약을 먹는 기분입니다. 다음 주제의 답을 오늘 상사에 구성원 이름을 대체해서 적용해 보겠습니다. 장점을 찾아보고 사실에 입각해서~~~ 오늘도 이 방송 꼭 봤으면 하는 지인들하고 공유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reboxconsulting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리박스 리모닝을 현명하게 잘 활용해주시네요!! 멋진 리더로서 구성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으시는 분이실 듯 합니다!! 저희 채널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PolarisSeo
5 ай бұрын
안경은 결국 자기가 벗는다는 말이 이상하게 맘에 남네요^^ 쓰고있는 안경이 있지 않나 자주 확인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ANNAhappyonair
5 ай бұрын
휼륭하십니다. 무의식적 편견의 안경을 벗자!!^^
@Wonnie.H
5 ай бұрын
Jade님은 빌런이 아니고 demanding한 상사이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ㅎㅎ Jade님 같은 상사랑 일했다면 많이 성장하고 배울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 전 유감스럽게도 빌런을 넘어선 인성쓰레기+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가 합쳐진 수준의 상사들도 몇 번 겪어서, 이런 수준의 사람들은 알려주신 framework으로는 해결이 안될사람들이라... 쓰레기통은 그냥 벗어나서 좋은 환경을 찾아가는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
@k09homerun
5 ай бұрын
저도 따라해보겠습니다. 주변인들의 장점을 두가지씩 써보기.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reboxconsulting
5 ай бұрын
화이팅!!!!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잘 찾아보면....ㅎㅎㅎ 밥을 잘 먹더라.... 이런 것이라도...?!^^
@aegissi
5 ай бұрын
@MartinPark-ue5rn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표님. 리박스 컨설팅의 프리미엄 컨설팅을 꼭 받아보고 싶지만, 아직은 저희 조직이 그리 크지 않아서 늘 좋은 말씀을 귀동냥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번 방송을 보면서 조금은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희는 조직이 그리 크지 않음에도 조직이 크게 쪼개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회사의 시작을 함께 한 팀원들과, 조직이 커지면서 새로이 함께 하게 된 팀원들 간 문화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대표로서 그 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빌런 구성원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감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 구성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jood9263
5 ай бұрын
한가지 궁금한게 나는 그 상사와 잘 지내보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데 상대방이 끝까지 진심을 몰라줄때에는 어찌 해야할지요.
@jadedrchung463
5 ай бұрын
그 상사가 나에게만 그렇다면 분명 상사입장의 이유가 있는 것이니 그 만큼 노력의 의지가 있으시니 둘이서 조용히 오븟하게 상황을 나누시고 어떤점을 서로 개선해보실지 논의해보셔요. 주파수 문제는 양쪽의 노력이 팔요하고 원인을 솔직히 나눠보는 단계가 중요할 둣 합니다. 단지 그 리더가 나 뿐아니라 모두에게 그렇다면 나홀로 애써 괴로워하실 문제라기 보다, 오히려 그 이외 장점을 보며 내 직장일에 집중함이 날 위해 좋을 듯해요.
@MartinPark-ue5rn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표님. 리박스 컨설팅의 프리미엄 컨설팅을 꼭 받아보고 싶지만, 아직은 저희 조직이 그리 크지 않아서 늘 좋은 말씀을 귀동냥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번 방송을 보면서 조금은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희는 조직이 그리 크지 않음에도 조직이 크게 쪼개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회사의 시작을 함께 한 팀원들과, 조직이 커지면서 새로이 함께 하게 된 팀원들 간 문화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대표로서 그 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빌런 구성원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감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 구성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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