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ect Media Art of Korea since 2000
일시 | 2023년 5월 17일 (수) 오후 4시 ~ 6시
장소 | 아트센터 나비 (서울시 종로구 종로 26 SK 서린동빌딩 4층)
작가 | 권병준
[Re:spect Media Art of Korea since 2000]는 국내 최초의 미디어 아트 전문 기관인 아트센터 나비와 국내 최초 미디어 아트 전문 채널 앨리스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젝트로 일반화되거나 왜곡된 채 고정되어 가는 오늘날의 미디어 아트가 펼친 인식 풍경을 재고하기 위해 기획한 미디어 아티스트 아카이브 프로젝트입니다. 라틴어를 어원으로 둔 -spect는 ‘보다see, watch’, ‘관찰하다observe’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트센터 나비와 앨리스온은 오늘날 한국의 미디어 아트 풍경을 작가의 여정을 중심으로 하여 ‘다시 봄(re:spect)’으로써 작가의 삶의 궤적을 중심으로 개인과 기술, 사회와의 연결고리와 그 의미탐색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Re:spect Media Art of Korea since 2000]의 세 번째 토크는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님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작가가 선택한 인생의 다섯 가지 결정적 순간을 작가의 스토리텔링과 나비와의 대화를 통해 미디어 아트에 대한 시선과 이해를 종합해 보았습니다. 권병준 작가님과 함께했던 토크 현장의 열기를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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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온라인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2023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국고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3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박물관협회
기획 및 운영 : 아트센터 나비
총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협력 기획: 허대찬 (앨리스온 편집장)
진행: 권정현, 오수민, 조성현 (아트센터 나비 학예팀)
자막 제작 보조: 이윤서
영상 촬영: 김진규
그래픽 디자인: 양진영
0:59 첫 번째 순간 : 밴드, 인디레이블
4:18 두 번째 순간 : 만남
21:05 세 번째 순간 : 유학, 스타임(STEIM)
57:58 네 번째 순간 : 새로운 가족
1:13:48 다섯 번째 순간 : 첫 번째 개인전, 《클럽 골든 플라워》(2018)
Негізгі бет [Re:spect Media Art of Korea since 2000] 권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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