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ost중 최고의 남자의 곡이지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 들으면 마지막 한 번 더 힘을 내게 해주는 곡.
@kwjang7006
8 ай бұрын
위대한 영화..최고의 음악..들을때마다 눈물 맺히고 가슴이 먹먹하다.
@user-mp1og9bn5x
8 ай бұрын
하~~~ 한편의 인생 같구나....초년 중년 개 가난하게 살다가 말년에 피는 인생 같은 느낌...멋지다..
@TheKnights0521
6 ай бұрын
이곡은 복싱 음악을 넘어선 한 사람의 처절하다 못해 웅장한 인생이 담긴 곡이다.
@user-km9ot8rk7y
7 ай бұрын
이 음악과 대결씬이 어린 나이에 정말 깊숙히 박혀들었구나, 이후로 몇 십년간 수많은 영화,드라마를 보고 한류가 세계를 휩쓰는 상상도 못한 격동을 지내면서도 이걸 다시 보니 또 졸라 울컥하네 좋은 영화, 훌륭한 영화,대작도 많지만 록키의 마지막 시합장면은 잊을수가 없다
@elmomarchini2003
Ай бұрын
Bel video di Rocky che non si arrende mai!
@user-lv8yc1tu1y
8 ай бұрын
이 장면의 OST는 영원히 남을듯
@orangkeman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며 달리기를 하면, 25% 더 빠르고 더 먼거리를 달릴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됨.
@stephenbender7593
26 күн бұрын
🤣🤣
@user-wh2qo9eo3r
12 күн бұрын
진짜로 2시간 더 쌩쌩하게 일함 미친 노래
@user-si4bg7gc4l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ueron9605
25 күн бұрын
병원 가보세요
@user-yk5rs7rb2d
3 жыл бұрын
매몰차게 나를 벼랑 끝까지 몰고 인생을 끝이 없을 때까지 끝 까지 끝난 것이 아닐때까지 걸어 나가자...! 아니 시작을 하자!! 다시 시작을 ...!!!! 진지한 인생의 기로로 바르게 놓고 다스리자!
@trotkim5105
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xm2gg8nb6k
Жыл бұрын
영화보면 알겠지만 작품상탈만했음 존나 잘만들었음
@user-rw3ju2xi5b
Жыл бұрын
웅장하다 어떻게 이런 브금을 만들었는지.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주식 바닥일때 들으면 버틸만 함 ㅋㅋㅋ
@ss-ex1im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그러다 ㅈ돼요...ㅜㅜ
@HDunicorns
Жыл бұрын
그야 샘플링이니까...원곡은 E Così Per Non Morire라는 노래임
@nomal4778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최고의 OST임에는 틀림없지만, 록키의 삶 자체인 실베스터스탤론이 없다면, 이렇게 감동스럽지만은 않을듯
@nautes052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액션 영화보다 록키와 아폴로의 복싱경기씬이 감동적이고 화끈했던거 같다
@user-xz4sx2xe5b
Жыл бұрын
Ost는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ss-ex1im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록키 최고의 브금이고 남자의 브금이라 생각함 진짜 너무나 지치고 주저앉고만싶을때 들으면 아니야 아직 나한테도 마지막 뭔가가 남아있을거야 뭔진 모르지만 남아있을거야하고 끝까지 바지끄덩이라도 잡고 존버하게 해주는곡...ㅜㅜ
@du2zzang
2 жыл бұрын
맞음ㅠㅠ 쓰러질려고 하면 머리끄댕이 잡고 일으켜주는 듯한 느낌!!!
@jeyeongpark9454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로 당신은 열정과 패기가 많은 사람일것 같습니다.
@jj-mh2qk
7 ай бұрын
아.....확 와닿네
@firstnamelastname3558
Ай бұрын
Amen! 🇺🇸 💪 🇯🇵.
@robertocrescini8100
7 күн бұрын
E proprio così ❤
@user-co5fp5qp4f
2 жыл бұрын
영화른 본사람만 이감동을 느낄수 있는건 아니겠지?
@yjn7389
2 ай бұрын
음악만 들어도 전쟁터로 들어가는 비장함이 느껴진다. 권투의 링 위가 둘만의 전쟁터지...
@Eugene0406
2 жыл бұрын
Going the Distance(록키 o.s.t) Better than yesterday(엠씨스나이퍼) 출,퇴근할때 이 두곡 들으면서 하루 시작과 마감하네요.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인순이 열정 Ive - after like Jean roch - can you feel it........
@46664666a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 아이브껀 뺍시다..
@user-nb9ke4xf7j
11 ай бұрын
엠시스나이퍼가 표절한거임? 멜로디 개똑같다 생각햇는데 여기꺼엿네
@user-jf1xs6cr7l
11 ай бұрын
@@user-nb9ke4xf7j샘플링이죠..
@user-nb9ke4xf7j
11 ай бұрын
@@user-jf1xs6cr7l 아하 그러면 차라리ㅡ 이런식으로 대놓고 샘플링을 하는게 낳겟네 ㄷ 몰래 표절 하고 나중에 까벌려진거보다 ㄷ
@user-bc1ix8pd1d
10 ай бұрын
록키1편은 분명 저예산 영화였는데 ost는 어떻게 이런 명곡을 뽑아냈을까??
@user-gq6sy5li9k
8 ай бұрын
제작비의 반 이상이 OST 곡값이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user-tm7nb2tu3z
7 ай бұрын
무슨 개소리를? 저떄 당시 작곡가 빌 콘티도 거의 무명이었다던데
@user-kc6bm3ls8v
7 ай бұрын
이래나 저래나 록키1은 남자의 모든것이 담긴 영화임에 틀림없음~~~
@two-five-one
7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작곡가 빌 콘티가 한 집 건너 이웃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놀랍니다. 록키의 음악작업을 할 당시 빌은 무명이었지만,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친 인재였습니다. 빌이 얘기하길 록키의 음악감독을 맡기 전에는 다른 음악감독 밑에서 악보 사보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무명이었고 모두가 지독하게 가난했던 사람들이 모여 그런 명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Gonna fly now 후반 여성 코러스는 빌 조차 누구인지 모르고, 지금까지도 그 여성 코러스들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완전히 무명이었고, 심지어 그들이 프로 보컬이었는지도 알 수 없다는 얘기.
@jj-mh2qk
7 ай бұрын
@@two-five-one우와 비하인드 스토리 조차 영화와 너무 잘어울리네요 모두가 밑바닥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싸우고 있었군요
20살때 다시 본 록키 1/2를 보고는 역시나 당시 아카데미상은 택시 드라이버가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 30을 넘고 가정이 생기고 우연히 록키 1/2를 다시 봤는데 아...정말 눈물이 나는.. 야생의 삶에서 버티는 남자들을 대변하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나더라... 록키 1/2는 진정 명화다 은성종마형이 얼마나 영화적으로 스토리 뽑기 잘하는 지 알 수 있지 그 다음 시리즈는 생략하고..ㅎㅎ
Rocky , We are going to go the distance and ring the final bell. 😊
@user-vu6wy4vd6f
2 жыл бұрын
감동
@jkkim1495
7 ай бұрын
헐리우드에서 배우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태리계 미국인들이 진짜 많긴 했구나 싶은데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내역 보면 봉준호 감독이 로컬 시상식이라 말 한 것처럼 이태리 아일랜드 백인 이민자에게도 차별이 많았던 시절에 말도 어눌한 무명의 배우가 집필한 시나리오가 얼마나 매력적이였으면 결국 주연으로 영화가 나올 수 있었을까
@user-vq7rv1tt6z
7 ай бұрын
본인이 각본료 팍팍깎아가면서 자기가 영화따내려고 존나게 노력했음
@user-oe5xv1ss3u
7 ай бұрын
이태리나 아일랜드계는 차별 많이 받았죠. 특히나 아일랜드인들은 '하얀' 흑인 취급 받았습니다
@user-ep9iz5vg1x
6 ай бұрын
god bless america, god bless liberty, and forever hollywood
@vino6369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는 아직 록키가 있다 레전드위에 레전드 박 종팔!!
@user-vu6wy4vd6f
2 жыл бұрын
아폴로형 ㅠㅠㅠㅠㅠ맘 아네요
@user-mu2pj2lg7k
8 ай бұрын
하루 서너시간 만이 내 시간이었때 지친나를 다시금 이악물게 해준 명곡
@user-st8444
2 жыл бұрын
저는 록키음악 들으면서운동하면 힘이납니다 대중가요따윈 필요없으요
@kroloxo
4 ай бұрын
RIP Carl Weather 🕊️🙏🏼
@user-rv8ox6vr3z
11 ай бұрын
생각이 필요할때 듣는다.
@user-xm2gg8nb6k
Жыл бұрын
스텔론은 대단한 사람이다
@sangmunkim1612
7 ай бұрын
제 전화벨이 이 노래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돈으로 산 거임.
@keunken
2 ай бұрын
TV매체에서 하도 진흙탕 매치에 개그스럽게 배경음 깔던 음악이라 난 웃음이 나오기도 함 ㅠㅠ 냉정과 열정사이하고 똑같이 명곡인데 ...
@user-jm3mw8bq2l
2 жыл бұрын
아 .. 부르르 떨린다
@mannyanthony9130
3 ай бұрын
Clase cambio de FISICO de esa película a Rambo , ósea trabajo físico fuerte en el GYM.
@user-oh7mc9rg3g
6 ай бұрын
개띵작 ost도 동네 사운드 집에서 찍었다고 하던디 ㅋㅋ 아줌마들 노래 부르고 동네 아저씨들 악기 부르고 미친 띵작임
@user-th9gu1jw8j
2 жыл бұрын
Better than yesterday
@user-ye8xy7vf5k
2 жыл бұрын
실베스타 스텔론 배우가 태극기 휘날리며 를 극찬 했지만 한국인으로 써 난 이 영화를 극찬 해주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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