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OLOG.06] 정류장 비하인드라 쓰고, 삿포로 먹방이라 읽는다
여섯 번째 로로로그에는 [정류장] 촬영 비하인드를 담아보았어요.
근데 만들고 나서 보니까 야무지게 먹는 것들뿐이에요. (괜찮으시겠어요?)
저의 첫 해외 출국을 여러분과 함께 추억할 수 있어 벌써 재미있네요......
그리고 삿포로가 추운 도시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봄이나 여름에 한 번 더 가고 싶어지는 곳이랍니다. (Nevertheless! 집이 최고.)
아무쪼록 셋이 열심히 힘내서 다녀온 만큼 로로로그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고
[정류장]도 많이 많이 들어 주세요. :) 늦었지만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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