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2년도 안 된 새 아파트 벽에서 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곳곳이 균열과 누수 등 하자투성이지만 보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임실의 한 아파트 얘긴데요. 주민들은 사전 점검부터 줄곧 문제를 제기했지만, 조치는 말뿐이라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 기사 더보기 : 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news.kbs.co.kr
◇ 모바일 : 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goo.gl/4bWbkG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goo.gl/6yk
#새아파트 #부실공사 #아파트버섯
Негізгі бет 새 아파트 벽에서 버섯이 자란다? 곳곳 하자 ‘부실 공사’ / KBS뉴스(News)
Пікірлер: 4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