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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옷을 입은 사람들, 무지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되자
1) 하나님이 빛이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3)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느니라 (요일1:5)
2) 예수가 빛이다. 예수는 돋는 해였고 (눅1:78) 예수는 제자들 앞에서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난 사람으로 변형되셨으며 (마17:2)
예수께서 나는 빛이니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는 빛의 아들들이 되리라 (요12:36) 하셨습니다.
3) 모세가 빛이다. 모세는 여호와를 대면한 후에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났지만 자기는 깨닫지 못하더라 (출34:9)
4) 제자들이 빛이다. 빛을 영접한 사람들은 모두 빛입니다.
빛 (예수)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요12:36).
너희는 빛이요 (마5:13).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후4:6).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살전5:5).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11:35).
5)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사람들은 모두 빛입니다.
어린양의 아내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계19:8).
빛나고 깨끗한 옷을 입은 성도들, 옳은 행실로 만들어진 빛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빛의 사람들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1:2) 하셨고
예루살렘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다고 (계21:11) 하셨습니다.
만국이 새 예루살렘 성의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게 된다 (계21:24). 하셨으며
그 날에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사30:26)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게 됩니다. (단12:3)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 (슥14:7)
하나님이 빛이요 예수가 빛이며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은 다 빛이라 하셨습니다.
태양을 직접 보고 있는 사람들은 대기권 밖의 있는 사람처럼
지구라는 큰 그림자가 가릴 수 없는 사람들이 되면서 어둠이 조금도 없는 사람들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사는 사람들은 전지전능한 사람들입니다.
초지능으로 초연결된 사람이 되면서 하나님에 대한 것을 무엇이나 다 알게 되어 하나님으로 살 수 있습니다.
빛의 사람이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고 하나님이 되어버린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으로 살고 있으니 하나님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없으면 그 사람은 어둠이 없는 빛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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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입성하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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