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인공 혼자의 환상같다. 애초에 전임자는 자기가 배타고 들어올 때 이미 나갔고 자기혼자 상상만으로 아포칼립스정신병에 걸려버린듯.
@그것이알고싶다조-s4h
3 жыл бұрын
그럴듯한데?
@랜덤올
4 жыл бұрын
총알은 매일아침 쿠팡으로 배송시키나???
@서리-m8j
4 жыл бұрын
@김정일 ㅋㅋㅋㅋㅋㅋㅋ
@미숫가루찌개
4 жыл бұрын
쿠팡맨이 있으니까 걱정말라구.
@18google18seki
4 жыл бұрын
총알배송.....인가요?
@서정덕-q8u
4 жыл бұрын
@@user-burning-anchovies ㅋㅋㅋㅋ
@900d519
4 жыл бұрын
역시 쿠팡 총알배송 답다
@deadmanm3752
4 жыл бұрын
괴물입장에서 저둘은 공포의 대상일듯...자기동족 수십이 죽어나갔으니...
@zouuun2266
4 жыл бұрын
저런 괴물도 강간하는 인간은 정말 쓰레기같은 성욕괴물인듯
@goodoh32
4 жыл бұрын
예전 영화 리메이크작 아닌가요?... 아주 오래전에 본거 같아요....괴물들이 달려든 이유가 잡혀있는 괴물이 이섬의 유일한 여자괴물이라서 그랬단것 같은데...아주.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mybluejm
4 жыл бұрын
오? 근데 번식은 어떻게 해서 몇년동안 죽여도 수가 많네요? 이 리뷰보고 더 궁금해서 미치겠음ㅋ
@herbwaffle
4 жыл бұрын
@@mybluejm 여자괴물이 등대지기와 ㅅㅅ해서 낳은 게 아닐까 싶네요. 즉 등대지기가 죽이는 애들이 모두 등대지기의 자식들이라는 게 반전.
@igloo21woo
4 жыл бұрын
왜 시청자는 궁굼증을 풀려고 들어왔다가 궁굼증을 안고 가야하는가?????
@PULA.
4 жыл бұрын
댓글 중에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것들이 이미 많이 있습니다 ^^
@꿈꾸는오시리스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크리처들의 정체는 므냐고...? 누가 설명 좀...
@그것이알고싶다조-s4h
3 жыл бұрын
저도설명부탁
@TheUpyopp
4 жыл бұрын
굳이.. 왜 죽이나 싶었음 저렇게 끊임없이 나오는데 또 의사소통이 아주 안되는 존재는 아니네.. 혼자서 저거 몇년이나 할정도로 능력있는 살상능력이있는것도 아니고(허접한 어그로끌기 같은..)
@PULA.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굳이 계속 죽일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
@douglasd.5503
3 жыл бұрын
Véi q film eh esse?
@냥냥집사-t9o
4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몇년을 있었을건데 총알은 .,?
@bbbb8188
4 жыл бұрын
쿠팡이 있잖어
@이갱-d9p
4 жыл бұрын
총알은 둘째치고 저 많은 시체들은 어디로 치우지? 것도 둘이서?? 밤새도록 쏴죽일정도면 낮에 잘 시간도 없이 시체 치워야 할 판인데;; 그렇다고 안치우면 썩는 냄새에 살 수가 있나..
@jungneo5533
4 жыл бұрын
영화입니다.....
@nowwwoo
4 жыл бұрын
꼭 이러는 애들 있음
@냥덕감자
4 жыл бұрын
패왕별희를 첫 시작으로 뿔라님의 채널을 알게됐는데요. 영화를 볼때 느꼈던 감정들이나 생각들을 어쩜 그렇게 잘 정리해서 문장으로 표달하시는지 신기하고 그런 뿔라님의 능력이 부럽기도 하고 늘 좋은 영화들을 단순히 내용전달뿐 아니라 의미까지 중점만 콕 짚어서 시원하고 깔끔하게 해석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채널이 잘돼서 돈쭐나시길 바랍니다! ㅎㅎ
@PULA.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영화를 통해서 이렇게 인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라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또 재미있게 영화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latform516
2 жыл бұрын
뿔라짱
@맑은날씨-h3j
4 жыл бұрын
총알은 무한 리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세준-r7x
3 жыл бұрын
ㅇ
@jessicaan11
4 жыл бұрын
총알이 무슨 무한리필인가요 재밌네요~
@karajan1232
4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다 봤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가 많이 나오길 기다리고있었는데... 당장 찾아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PULA.
4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드는 영화라 하시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꽃비-x8x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리뷰 같은거 본듯한데 .. 저 여자 괴물 구하려고 오는것이라고 하던데 .. 아닌가.?
@안똔똔-h1n
4 жыл бұрын
괴물은 왜 달려들었던건지... 여자 납치된거 구하려고 떼거지로 온건가
@미숫가루찌개
4 жыл бұрын
무리의 중요 인물인가??
@900d519
4 жыл бұрын
여왕개미?
@PULA.
4 жыл бұрын
괴물이 달려드는 이유에 대해선 영화에서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계속해서 싸우는 게 당연하다는 듯 전개가 되죠...
@안똔똔-h1n
4 жыл бұрын
@@PULA. 개연성이 떨어지네요; 이유라도 간단하게 넣어도 됬을텐데
@coolhand74
4 жыл бұрын
감독이 시켜서 그렇듯
@햇살바람-g3f
4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발가벗고 나와서 덜렁덜렁 할 때부터 재정신은 아닐꺼라 생각했어.
@luisjoon2915
4 жыл бұрын
남자의 맘을 아직 이해 못 하셨군요
@dls7364
4 жыл бұрын
@@luisjoon2915 저도 남자지만 그남자의 맘이 도대체 뭔지ㅋㅋㅋ
@Topaz753
3 жыл бұрын
@@luisjoon2915 저도 모르겠음. 뭐임그거?
@론샤
3 жыл бұрын
01:10
@villain6174
4 жыл бұрын
로켓 프레쉬 싱싱한 총알을 매일새벽...
@능동능동열매
4 жыл бұрын
괴물영화라고 소개하는경우가많다하면서 제목에는 괴물영화라고써있네 자기는아닌것처럼
@PULA.
4 жыл бұрын
저도 괴물영화라고 썼네요... ^^;
@모래알-k2h
3 жыл бұрын
얘네들한테 어그로는 달려있는 불알과도 같음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3 жыл бұрын
@@모래알-k2h ㅋㅋㅋㅋㅋㅋㅋㅋ 찍히고 갈라져있는 다는 종족도 있쟌슴? 그건?
@ez-tiger
3 жыл бұрын
@@PULA. 개웃기네ㄹㅇ ㅋㅋㅋㅋ 지는 아닌것처럼 이랰ㅋㅋㅋㅋ
@oscarjeong3137
4 жыл бұрын
디펜스 게임을 영화로 만들면 이렇게 되는군요..-_-
@waterfish_
4 жыл бұрын
네뷸라?
@윤세환-q6b
4 жыл бұрын
등대지기가 레이 스티븐스였군요 퍼니셔 찍었던분이라 총질이 예술이네요ㅋㅋㅋ
@도리토스-j1b
4 жыл бұрын
퍼니셔...ㅎㄷㄷㄷ 진짜 액션 장난 없는데
@byungyunjang2681
4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생명체 다윈의 진화론은 거짓이었다!' 가 이 영화의 메인 카피던데 제대로 된 카피라고 생각하십니까? 영화를 안 본 입장에서 궁금해지네요..
@머드크랩
4 жыл бұрын
...마케터의 목을 쳐라
@PULA.
4 жыл бұрын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향의 문구인 것 같네요... 실제 영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듯 합니다 ^^
@머드크랩
4 жыл бұрын
@@PULA. 이 스키들은 그렇게 지구를 지켜라도 조졌다구요 ㅠㅠ
@mylittlerandy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봤을때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같은지를 잘표현 한거 같아요
@송하나라
3 жыл бұрын
이런 창작물은 메세지를 읽어야 하는데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계속 트집과 주장만을 반복하는 댓글들을 보니 그루너랑 똑같네 소름...
@Louisvuitton100
4 жыл бұрын
완전 이해가 안되는 영화임... 등대지기는 외로웠다면 섬을 진작에 떠났어야 하고.... 왜 저런곳에 기상 관측원이 가는건지 이해가안됌... 그런 괴물들이 있어서 일하는게 불가능하다는걸 다른사람들이 모를수가 없음... 제일 이해안되는건 매일 저렇게 쏘아대도 총알은 항상 충전이 되어있다는게 신기하고도 소름이다... 물론 제일 소름인건... 4:35가 제일 충격임... 정말 혐오스러운 영화인듯...
@허동HEODONG
3 жыл бұрын
그 장면은 스플라이스급 충격이였음...
@joejoe4202
2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다큐로 보시네...
@Louisvuitton100
2 жыл бұрын
@@joejoe4202 다큐가 아니라 어느정도 말은 되야지 초딩이니?
@Louisvuitton100
Жыл бұрын
@@김-p7j9e 정병있냐?
@namseon
4 жыл бұрын
3:13 강제 레벨업
@시아버지-i2y
4 жыл бұрын
4:36
@jin6604
3 жыл бұрын
가능?
@햇살바람-g3f
4 жыл бұрын
총알.......영화 초보자가 유투브 리뷰를 1년 보고 바로 알아차릴 정도의 장면. 총알 어케............ㅠ0ㅠ 감독님하. 총알 모야. 아에 레이저 광선 총을 주지.
@2023MooHyeon
4 жыл бұрын
총알은 매주 한번씩 치누크 헬기로 공수가 됩니다.
@이갱-d9p
4 жыл бұрын
마! 로케뜨 배송 모르나 로케뜨!
@shp1020
3 жыл бұрын
콜드스킨, 한국에선 차가운 피부로 번역되어 책으로 출간된 작품이죠. 중학교때 처음 접했는데 당시에 학교 도서관에 이런게 있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이 많아서 충격을 먹었는데 그래도 내용이 흥미로워서 완독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꼬마돈까스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추천박고갑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PULA.
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큰일 했네요! 감사합니다 ^^
@엄윤섭-l8p
4 жыл бұрын
그루너의 정체는 프랜드가 최초에 찾던 기상청 장교 “알도 비글란드” 였고, 그루너가 죽고 나서 프랜드는 그루너의 삶을 살죠 ^ㅇ^
@PULA.
4 жыл бұрын
헉...! 맞습니다... ^^
@quinteremose
4 жыл бұрын
이런데 스포일러 써놓는 이유가 뭐임?
@엄윤섭-l8p
4 жыл бұрын
김동휘 10:55 이거 보고오세요 ^^
@외눈박이물고기-x2f
4 жыл бұрын
그럼 다시 여자대꾸와서 등대에서 떡치고 다시 등대로 몰려오고 죽인다는건가요?? 메비우스띠도 아니구ㅋㅋ
@엄윤섭-l8p
4 жыл бұрын
정근철 안타깝네요 ㅠㅠ
@최상건-c9c
4 жыл бұрын
여기도 무한탄창이네
@아침식사-w6i
3 жыл бұрын
바이오하자드 S급으로 깬듯
@KezmenZero
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넣은 효과음, 편집요소 진짜 10너잼+집중할만하면 분위기깸
@kkkpunch210
4 жыл бұрын
침착하게 설명 잘 하시네요 콜드스킨=차가운 피부 또 한 철학적으로 생각한다면 차가운외면 남들 과 소통하지 않고 본인만의 착각 과 본인만의 환상에 빠진걸 말하는 것입니다 화면 속 오지에서 괴물같이 생긴 인간 과 다른(인종)들을 머리속에서 지우고 생각을 한다면 충분히 이해 하실겁니다 피부로 다가 올꺼고요 반전은 리뷰 초반에 나옵니다 잘 먹고 열심히 일하고 바쁘게 살라고요 젊거나 늙거나 본인을 본인이 인정하지 않고 살면 환상 과 착각 속에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것입니다. 마인드 오픈하시고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ㅋ..ㅋV
@미숑-s9w
4 жыл бұрын
저도 잘먹고.일하고도 바쁘게 살라는 그 말에 의미가 있다생각했어요 내포하는 의미가 있다 생각했어요~
@페기구나
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가슴에 저런 곤조가 있죠.
@kobebryant725
4 жыл бұрын
무한총알쩌네
@흔들어먹는환타
4 жыл бұрын
프랜드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영감이 안잡힌다..
@버기킹-e8v
4 жыл бұрын
알려줘 나 죽어
@andyjj4584
4 жыл бұрын
암컷이 한마리밖에 안나오는군요. 뭐랄까 여왕개미 같은 역할이 아닐까요. 종을 이어가기 위한
@버기킹-e8v
4 жыл бұрын
오오 그렇네요 암컷 구하려는 아니면 종족번식의 그런느낌
@르이나
4 жыл бұрын
정도가 다를뿐 늘 자기자신과의 싸움과 미움 용서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삶이 지속되는것같아요. 뿔라님이 소개하시는 영화들 늘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공감도 하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PULA.
4 жыл бұрын
끝나지 않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hanatommr6297
4 жыл бұрын
반전이 뭐지? 등대지기 애라도 임신했나? 이거 혹시 왓챠나 아마존프라임에 있나요?
@cosanostra1144
4 жыл бұрын
반전을 스포하긴 싫지만, 매우 궁금해하는것 같아서 이야기해줌. 자신만의 싸움, 자신이 만든 괴물들에 사로잡혀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던 브루너가 없어지니 프렌드가 결국 브루너와같이 자신과의 싸움에 갇히게됨. 브루너와 똑같이 밤마다 찾아오는 어인족들과의 사투가 이어지며, 쌓인 욕정을 포획한 어인족 여자에게 풀게됨. 결국 프렌드는 브루너의 완전한 후임자이자 그의 행보를 똑같이 밟게됨. 결국 또다른 시작.
@sujiw1
3 жыл бұрын
@@cosanostra1144 괴물을 브루너가 만든거에요?
@mylittlerandy
3 жыл бұрын
기묘 하지만 기괴 하고 판타지 요소 가 많고 다소 과방된 연출도 많은 영화 같아요...
@hoxy7746
4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건 진짜 신박한 내용이네요
@lampsan6273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해석은 가짜해석입니다.
@랑달이
4 жыл бұрын
총알이 게임 트레이너 쓴 것 처럼 계속 나오네 핵 웃겨 ㅋㅋㅋ
@jh782366
4 жыл бұрын
그루너 너 왜 그르노~?
@므슈들슈들
3 жыл бұрын
책이 훨씬 다가옵니다. 책에서 결말이 소름이죠 결국 주인공 또한..그루너처럼 미쳐가는거죠.
@E.N.T.P
3 жыл бұрын
책이 훨씬 다가온다해서 보려고 했다가 결말을 말씀하셔서 볼 마음이 사라졌어요 제 시간을 지켜주셔서 갑사합니다
@suo595
3 жыл бұрын
@@E.N.T.P ㄹㅇㅋㅋ
@모젠드-r5c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흰트가 멀까요? ㅎㅎ
@PULA.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서 프렌드가 그루너를 뭐라고 호칭하는지... 가 힌트입니다 ^^
@거북사냥
4 жыл бұрын
뿔라 PULA 답이 머예여~~~~???? 그루너를 머라고 호칭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먹보-u7o
4 жыл бұрын
그루너보고 아버지라고한건가요?
@Laviedavantsoi
4 жыл бұрын
뿔라 PULA i ?
@김건형-n8l
4 жыл бұрын
영화 해석에 저도 동감이 가네요. 감사드립니다.
@christinakang7475
3 жыл бұрын
등대지기 전혀 안불쌍함 으 결국 괴물가두고폭행하고 괴물구하러오는 동료 죽인거니까 등대지기가 진짜 악임
@PULA.
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면도 있지 않나요...? ^^
@Brissa212
3 жыл бұрын
Saya Indonesia
@lutongbahaynidenz9382
3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tittle of this movie?movie name please..
@고혁진-g7b
3 жыл бұрын
Cold Skin(2017)
@esc7162
4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주의자들도 마찬가지임. 자존감이 낮아서 본인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면 남을 혐오하게되는거.
@TV-gk1st
4 жыл бұрын
반전이 뭔가요
@모래알-k2h
3 жыл бұрын
없음 어그로임
@김태희-i1v
4 жыл бұрын
괴물들이 왜 공격을함? 글구...반전 아는 친절한 형..귓
@michaellee9005
4 жыл бұрын
총알은 테란의 마린을 생각 하면 될둣요
@최비단-r6y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정말 잼있음~스릴만점
@nts6759
4 жыл бұрын
설정만 있고 개연성은 개나 줘 버린 내가 젤 싫어하는 부류의 영화 구만~
@PULA.
4 жыл бұрын
개연성이 좀 모자라도 재미있지 않나요...? ^^
@싸우스게이프로모섄
4 жыл бұрын
여자 괴물이랑 할아버지랑 아까사랑나눈건가요~~??????
@김비단-g3h
3 жыл бұрын
공포 영화중에~잼 있게 본 영화중 하나~스릴감👍
@perseus3362
3 жыл бұрын
괴물과 ㅇㅇ 가능? 인간의 본능이란...;
@갓하드-b9h
4 жыл бұрын
이거 저 괴물들이 중국인같은 동양인을 나타낸다고 하더군요. 물론 한국인도 포함이 되겠죠.
@PULA.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괴물이 그런 의미였던 거군요... ^^
@user-dd2sr7fr6r
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봤고 일리있는 얘기중의하나가 좀비는 일반 대중을 의미한다네요. 개돼지좀비... 그들은 히히덕 비웃으면서 본답니다.. 모두 깨어나세요~~~
@오지고요-z4t
4 жыл бұрын
1. 칭기스칸이 유럽을 정복했을때 유럽의 병사들은 그들의 머리가 몸에 비해 너무 커서 놀랐다고 하죠. 2. 유럽군이 동남아시아 밀림에서 동양인을 처음 발견했을때 원숭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3. 제주도 돌하르방은 아라비안 무역상을 본따 만들었다고 합니다. 4.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이 아니라 중동계와 남방계 북방계가 섞여있는 민족이라고 합니다.
@@오지고요-z4t 하르방의 기원은 여러썰이 있습니다. 요즘 가장 유력한 썰은 몽골(당시 원나라)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건데 원나라가 일본 원정할때 말을 기르던 전초기지가 제주도 였기 때문에 조선시대까지 몽골의 풍습이 좀 남아있거든요.실제로 북방계 문화중에 하르방과 아주 비슷한 돌석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르방이 왜 제주도에만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한 현재로썬 가장 현실적인 대답일수도있어요
싸이코패스딥스들 영화네요 저들은 인류 를 우리네이웃을 사랑하지않고 적대적으로 인식하며삽니다
@elguapo4994
4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I keep looking for it and only finding in foreign language
@mcic00
4 жыл бұрын
cold skin
@cjgreat803
4 жыл бұрын
cold skin
@portmoody7082
4 жыл бұрын
gold skin
@xijinping4463
3 жыл бұрын
Bad skin
@goodlove1004
2 жыл бұрын
Good
@gwkang5699
4 жыл бұрын
타이투스 폴로 군단병이 시공을 초월해 등대지기가 됬군요 ㅋ
@PULA.
4 жыл бұрын
레이 스티븐슨 맞습니다 ^^
@sprigganbae2505
3 жыл бұрын
라이트 하우스 보고 이거보면 재밌을듯 등대 배경에 공통점이 몇개 있네요
@PULA.
3 жыл бұрын
라이트 하우스라는 영화가 있었군요. 궁금하네요~
@J레옹
4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영화네 ㅉㅉ
@Aong1128
3 жыл бұрын
좋은해석
@퐁퐁구-h2w
6 ай бұрын
그레서 괴물의 정체가머임??
@혐한글은화교소행
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만의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인데 혐오감일 수도 있지만 외부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무도 없는 섬에 홀로 살고 있었던 것이고 그 상대는 인간이 아닌 괴생명체.하지만 마지막엔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 지쳐서 포기하고 졌다고 보는게 좀더 맞을 수도 왜냐면 결국 죽게되었으니까.자신을 소멸시키는 것이 이 모든 자신과의 싸움의 끝이라는 건 결국 삶이 힘들어서 사라진 것이니
@aaaaaaa-jo5dl
4 жыл бұрын
아무나 결런좀
@애정결핍증주재준
4 жыл бұрын
반전이 뒤에 있는게 아니고 중간에 있는건지요? 범위가 너무 넓은데..
@hyeonsseungsseungi
3 жыл бұрын
소총은 너무 약함... 대인지뢰와 경기관총 클레이모어 정도는 있어야...
@김승재-l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영화는 안 봤는데 원작 소설은 읽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유럽작품이었던 것 같고요. 국내 동일제목으로 번역판 나와있습니다.
@PULA.
4 жыл бұрын
저도 소설로 한 번 읽어 보고 싶네요 ^^
@Witney414
3 жыл бұрын
폭탄 스위치누르면서 "이거 왜 안돼"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BaGaJi71
4 жыл бұрын
이거 결말공개 안함 시간낭비 하지마세용.. 글고 이런식의 리뷰는 얼마 못갑니다~
@reki4000
4 жыл бұрын
결말보고 싶으면 따로 찾아보던가. 그리고 악담은 왜함? 너도 그런식으로 살면 얼마 못갑니다~
외부 세계와의 단절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사회에서 도망친 그루너는 외부세계라는 괴물과 싸우는 망상에 시달리지만 애완 괴물이 시사하듯 그 자신도 자신을 버렸던 사회를 어쩔 수 없이 그리워하는.. 괴물에 대한 행동이 가정 폭력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주인공은 제 정신을 찾고싶어하는 또 다른 자아처럼 보이네요 아님 말구.. 그나저나 영화 참 조악하네요 ㅡㅡ ;
@dmgjgj
10 ай бұрын
총알이 무한이야?
@이신영-h5z
4 жыл бұрын
음...책이 더 나은걸...책을 읽고 보면 화날지도...
@냥냠-s9r
3 жыл бұрын
아니 누가 봐도 데려온 괴물 찾으러 온 건데 그걸 죽이고 난리일까;; 그냥 혼자 살다가 머리가 돌아서 난리부르스한 것 같은데
@Kkkkkqwer
4 жыл бұрын
주키니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한거같은데...나만느끼는건강
@PULA.
4 жыл бұрын
주키니님이 어떤 분이신가요...? ^^;
@Blue_mono
4 жыл бұрын
3:23 개머시따...!!!
@acasia6346
4 жыл бұрын
1:12 으앗 안돼~
@raindropfeast6136
3 жыл бұрын
독자들이 직접확인하는거 그런거 안남겨둬도 됩니다
@331fobb
4 жыл бұрын
등대지기는 주로 고독함과 외로움속에 일하는 자로 표현되고 그루너는 과거에 있었던 어떠한 일로 외로히 도피한 자로 추정됨. 과거에 있었던 일로 도피하여 늙을 때까지 혼자 지냈으며 세상에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없게 하기위해 스스로 사람들을 괴물로 보게되었고 과거에 있었던 일은 자신이 한 소녀를 구하려고 하였으나 소녀는 자신을 범하려는줄 알고 물에 빠져 죽었고 그것이 4:36초즈음의 ??? 장면으로 유추됨. 괴물들이 푸른색으로 나타나는 것도 그러한 이유가 아닐까 싶음. 마지막에 주인공이 너님은 살인자가 아니심 하는것에서 실제로 그루너는 과거 소녀에게 한순간이나마 욕정이 있었고 그에 대한 자신의 혐오감과 죄책감으로 등대로 떠나온 것이었고 누군가라도 자신이 잘못한게 아니라는 말을 해줬으면 했지만 동시에 넌 쓰레기야!라는 말을 들을까 두려워 도피했다고 보여짐. 마지막에 그루너가 괴물들에게 자신을 내어주는건 과거의 자신의 일을 고하면 벌어질 그루너의 생각한 결말을 표현한것이고 사실 그루너가 총으로 자살하였다면 인간이 용서받기를 원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추악한 면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결말도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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