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brown6707 ㅇ ㅔ... 악의는 없는 댓글이었는데 보는데 언짢으셨으면 죄송합니다 너무작고 약해서 세상에 살고있단게 믿어지지 않는다 정도의 댓글아였어요 ++제가 보기에도 충분히 오해할만하네요 낮잡아 말하는느낌이 들수있다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써주셔서 다들 감사여🫡
@user-hm8yl9jb6o
8 ай бұрын
@@chrisbrown6707 와씨 이제는 이런 기본적인 표현도 이해를 못하는 애들이 생기냐...??
@gimyangpa
7 ай бұрын
가까워지니까 목소리 줄이는거봐…❤
@sj-be5wn
7 ай бұрын
심했다.@@gay_Lukas
@Person.-.
7 ай бұрын
@@gay_Lukas 그니까요 좀 심했다
@user-GPT-K
7 ай бұрын
@@Person.-. 그러게요. 그래서 뭐가 심했다는 거죠?
@도경김
7 ай бұрын
심하면 얀이지
@jth961048
7 ай бұрын
요즘은 디셈버 심이지
@user-kv2bn9ff6r
3 ай бұрын
좋아요 좀 눌러줘라 알람 올 때마다 보고 힐링하게 마지막에 통통한게 소시지 같네 귀염뽀짝 말랑콩떡이가... 진짜 와랄라 해버리고 싶다...하아..
@user-ue6bx2pl2v
3 ай бұрын
털바퀴는 맥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줘도 지 거슬리는 짓 하면 제 주인마저 공격하는 버러지같은 짐승입니다 당신처럼 저런 버러지를 빨아주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사회의 인의는 무너지고 충의는 잊혀질 것입니다 하루빨리 모두가 힘을 모아 털바퀴를 한 마리씩 패죽여야 합니다 일단 집 주변 털바퀴부터 시작해보세요 이런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모옂큰 변화를 일으키는 겁니다 털바퀴처럼 교감도 안되는 쓰레기는 조속히 죽여야만 합니다 이러면 또 분명 "아뉜뎁! 너 냥이 안 키워봤지?! 냥이들이 얼마나 이쁘고 애교 많고 교감 잘 되는뒙?"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기어나옵니다 하지만 전 털바퀴를 키워봤습니다 털바퀴가 사는 땅은 아프리카 사막인데 생물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털바퀴 신체 구조상 무리생활이 매우 부적합해서 일평생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 살아갑니다 교감능력이 발달할 수 없도록 강력한 선택압을 우리는 상상도 못할 긴 세월 동안 받아온 것입니다 전두엽의 비율로 그 생물의 사회적 지능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전두엽이 교감 및 공감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전두엽이 사고로 인해 손상된 사람들은 이전에는 온화하고 따뜻했던 사람도 싸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 및 교감능력이 상실됐습니다 털바퀴는 이 전전두엽이 개박살난 상태이고, 전두엽의 비율로 봐도 인간 26~40프로 침팬치, 원숭이 11~17프로 개 7~13프로 털바퀴 3프로로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전두엽뿐만 아니라 후두엽이랑 측두엽마저 발달 수준이 낮고, 우리가 생각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을 담당하는 신피질은 고양이의 뇌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바퀴의 뇌 사진을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전부가 대뇌변연계, 그 중에서도 편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뇌변연계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체는 두려움, 공포 같은 부정적이고 자신에 위협이 될 때 감정을 느끼게 하는 부위입니다 뇌만 봐도 쟤네는 교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옥시토신 분비를 볼까요?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호르몬입니다 털바퀴 10마리를 모아놓고 한 실험에서 털바퀴와 놀아주고 난 후 옥시토신을 측정했는데 평균 12퍼센트로 절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길고양이 아무나 잡아온 게 아니라 집에서 쭉 키운 개냥이들이 이 정도입니다 ㅋㅋ 우리가 길 가다가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옥시토신이 15~25퍼센트 증가하고 친한 지인과 친구에게 25~50퍼센트,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배우자, 부모님과 같은 가족에게는 50퍼센트 이상의 옥시토신이 분비됩니다 개들은 평균 57.2퍼센트로 정말로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주인을 사랑하지만 털바퀴는 12퍼센트입니다 당신이 긍정적 상황에서 초면인 사람에게 가지는 애정?보다도 더 작은 수치입니다 5퍼센트, 10퍼센트만 벌어져도 큰 차이인데 인간, 앵무새, 개와 같은 동물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고 12퍼센트면 사실상 교감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옥시토신은 우리가 총을 쏠 때도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즉, 사냥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옥시토신 수치가 약간 뻥튀기 된 상태에서조차 12퍼센트인 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고양이가 기계적인 본능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교감한다고 많이들 착각하셔서 길게 썼습니다
@tteok_baro_salja
2 ай бұрын
하 겁나 귀여우니까 몇백번 보세요
@dd2347
Ай бұрын
sex
@chakuchimu8845
Ай бұрын
ㅍㅁ
@user-ql2we5sw8s
Ай бұрын
@@chakuchimu8845 ?
@asdfadjlissdf2654
3 ай бұрын
사육사 출신입니다 고양이새끼는 간택한게 아니고 착각한겁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가 아니라면 제발 외면하세요 근처에 어미가 있을 확률이 큽니다
@jjjjjiiii384
2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간택 당한 줄 알고 데려가버리면 어미 마음은 찢어지겠네요..
@user-cj5ti2qs2z
2 ай бұрын
헉 사람들이 모르고 데려가는 경우 많을텐데 이걸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까요 ㅠㅠㅠ
@thseok2989
2 ай бұрын
어미랑 같이있는것보다 장기적으로 더 도움 될지도? 꼬우면 갓간으로 태어나든가~
@user-ii1fp3hw3y
2 ай бұрын
ㄹㅇ 상태가 깨끗하고 목소리 우렁차면 어미냥이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키운거라던데
@tv-hc6no
2 ай бұрын
@@user-cj5ti2qs2z어미가 없는 건 딱 봐도 털에 윤기가 없고 꼬질꼬질해요 영상처럼 뽀샤시 느낌 들면 99% 어미가 케어해주고 있는 거
@user-ox5dk6bd5j
5 ай бұрын
블럭 한 칸보다도 작으면서 미야오 소리만 우렁찬 아깽이... 저걸 어떻게 두고 가😢
@user-wm8vz3vp6q
4 ай бұрын
바퀴벌레도 블럭 한 칸보다 훨씬 작은데도 그냥 밟아죽이던데...
@user-ox5dk6bd5j
4 ай бұрын
@@user-wm8vz3vp6q 그건 귀엽지 않잖아요.
@jje4292
3 ай бұрын
@@user-wm8vz3vp6q찌질이
@justbottle1215
3 ай бұрын
@@user-ox5dk6bd5j 귀여웡
@green-landscape.
3 ай бұрын
@@user-wm8vz3vp6q해충!!!!!!!!
@TV-ui9so
9 ай бұрын
발길 닿으니 안도의 미요~ 눈물 나네요. 쪼꼬미가 살겠다고..
@user-ks6mo4pk6n
7 ай бұрын
저녁에 왤케 시끄럽냐 주민들 다 깨겠다
@luckyy333
7 ай бұрын
@@user-ks6mo4pk6n너 T야?
@현무6
7 ай бұрын
마요네즈달라고 하는거임
@user-qu3ul6yz8s
7 ай бұрын
잘크고있나요?
@user-sr8xx1rg9x
7 ай бұрын
ㅌㅋㅋ@@user-ej2eo3hy6j
@user-uq4sh7hh5p
Ай бұрын
계속따라오네~저데려가주세요~하는것같다 살려고...애기가 이쁘다❤
@yonelol819
Ай бұрын
아~가슴 메어진다. 보는건 너무 기여운데 가까워질수록 마음은 미뤄내고 있다. 나에게는 일어나면 안되는일.T.T 이미 한마리 키우고 있음.
@user-bc2yg6pj4w
7 ай бұрын
꼬리 달랑거리는거 미치겠네ㅠㅜㅜㅜㅜ
@Kar98k-BoltAction
7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주인이니깐 달려오는거지
@안중근6974
7 ай бұрын
저럴때 발로한번 까주면 부들부들하다가 뒤짐
@bjdjdong
7 ай бұрын
@@안중근6974안 궁금하고 그 프로필 쓰고 할 말은 아닌듯
@Kar98k-BoltAction
7 ай бұрын
@@bjdjdong 난궁금한데? 그리고 저 고양이가 전생에 이완용이면 어쩔건데? 니엄마는 전생에 명성황후임
@bjdjdong
7 ай бұрын
@@Kar98k-BoltAction 내 알빠 아닌데 그리고 뭐라는지 모르겠음
@soohyunkim0
8 ай бұрын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더 못두고 가겠음 깜찍하고 연약한 울음소리가 심장에 꽂혀ㅠㅠㅠㅠ
@user-yp8xs6dg6t
Ай бұрын
작은발로 살겠다고.총총뛰어오는거봐.우떡해😮
@user-ls2wx1rh2x
14 күн бұрын
동물들도 얼마나 힘들겠나요..자기가 모르는것도많고 어미를 잃은걸수도있는데 간택걸면..진짜 전 동물을 키워서그런지 진짜 서럽게우네요😢ㅠ불쌍해라..저라면 바로 데리고갔을텐데ㅠㅠ 고양이는 잘 살고있겠죠..간택 받아주셨는지요..하ㅡㅠ 집사들은 마음 찢어져요😢
@scakhfkdjdjslhr
Жыл бұрын
졸졸졸 따라오는거 너무 귀여워 ㅠ
@Hufflepuff-Isfj
7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kbwqudtls
7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 냥냥이처럼 살려달라고 따라오는것 같네요~저도 이제 1년째인데..그때 데려오길 잘했다싶네요..영하10도 떨어질때 반장들이 데려와놓고 춥다고 결근하던날..우리 냥냥이♡
@AHNKUK
7 ай бұрын
키워. 네? 키우라고.
@user-fo9cs2fl4g
7 ай бұрын
@@kbwqudtls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나욕하면엄마죽은거
7 ай бұрын
그런거 만지지 마요 병걸리면 어찌라구요@@kbwqudtls
@zz-smell
7 ай бұрын
발에 가까워 질수록 소리 작아지는거봐ㅜㅜㅜ애처롭다 냥~~
@user-lh2xn8kn1w
7 ай бұрын
이새끼 프사 ㅋㅋㅋㅋㅋ 안 어울리는거봐
@Kerningsquare
7 ай бұрын
아오 노랑아
@Gaygayya
7 ай бұрын
아오 노랑시치 ㅋㅋㅋ
@user-co5kl3sl6j
7 ай бұрын
발냄새 심해서 그럼
@user-gm5sex92h
7 ай бұрын
단또맛보더니 순화했노 ㅋㅋㅋ
@user-tl7ch8lm9m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본 영상중 가장 선명한 소리네요.
@user-ts2cz5rs8v
20 сағат бұрын
울음소리한번 야무지다 건강하게 크ㅏ겠구나
@user-hb6qd9tb1e
3 ай бұрын
이거야 말로 사력을 다한 질주. 자기가 살방법은 이거 뿐이다. 생각한 게 아닐 지. 똑똑한 새끼냥이
@user-xt2qy3jj3c
3 ай бұрын
자기를 이롭게 해줄지 해롭게 할지 귀신같이 알고 행동함 저 고양이는 자기를 분명히 대리고 갈거라는걸 알고 저렇게 따라가는거 참 동물의 감각은 신기함 저런게 야생 본능인지??
@minsungkim6675
3 ай бұрын
똑똑한 아깽.
@user-gr3od6mo7z
3 ай бұрын
@@user-xt2qy3jj3c 저런 고양이 데리고 가서 학대하거나 죽이는 사람도 있다 뭔 동물의 감각이냐 어리고 보호가 필요한 생명체니까 자연스레 누군가한테 의지하려는것 뿐이지
@user-ue6bx2pl2v
3 ай бұрын
@user-xt2qy3jj3c 저 털바퀴는 길거리에서 생활한 거 딱 두 달 정도 했을 텐데 사람들이 자기 동족들을 집에서 키운다는 걸 뭐 어케 아냐 ㅋㅋ 그걸 알 정도의 지능도 안 되고 자기를 이롭게 할 거라고 알고 따라가는 동물적 감각 그딴 건 없음 나도 딱 저만한 사이즈 털바퀴 데려다 키웠었고, 나중에 죽임 그 이후로도 몇 마리 죽였는데 다른 털바퀴들도 날 신뢰했었음
@feynman1262
2 ай бұрын
@@user-ue6bx2pl2v 죽였다고?
@user-jx7rr8yq6n
7 ай бұрын
저건 진짜 간택당했네요.. 쪼꼬미 살려달라고 미야옹 하며 꼬리 반짝들고 오는것 .. 짠하면서도 예쁘네요 ❤
@uktube7428
7 ай бұрын
살려달라는건 너무 억측 아닌가 ㅋㅋㅋㅋ
@user-yx4mc2cy5w
7 ай бұрын
@@uktube7428 니도 엄빠 없이 길바닥에 두세살 시절에 버려졌으면 살려달라고 하고 싶을까 안 하고 싶을까?
@user-ve4oe6xb6p
7 ай бұрын
@@uktube7428고양이는 자연에 있으면 죽는 존재인가봐요 ㅋㅋ
@울롤라루
7 ай бұрын
@@user-ve4oe6xb6p 새끼니까요...ㅋㅋ
@user-jz9tt6xu6q
7 ай бұрын
@@soccer87777실제로 그런뜻도 있어요.우는 소리가 큰 이유가 보호자를 부를려고 그러는거거든요
@user-jh6xl5nn3h
Ай бұрын
아깽이 넘 귀엽당 애처롭게 우는소리 어특하나~
@lsun9216
Ай бұрын
데려가...데려가라! 데려가라고!! 그라데이션 분노 같아서 귀엽고 웃김❤😂
@jj-mw8hn
4 ай бұрын
자기 돌봐달라고.. 간절히 우는거봐 ㅠㅠ 어떻게 안데리고가 ㅜㅠ
@fuuky
4 ай бұрын
발로 씨게 차고싶네
@께또쓰꾸루
4 ай бұрын
@@fuuky고양이 말하신거죠? 동감입니다.
@Youtubeharon
4 ай бұрын
뭐지.... 고양이를 발로..
@user-uk6fx9jb1e
4 ай бұрын
@@께또쓰꾸루아니요 니얼굴이요
@Kim_hyun_siuuuu
4 ай бұрын
@@fuuky 게이 왜 저래
@user-ru1ig3jz3i
7 ай бұрын
저걸 어떻게 거부해..부디 좋은 집사 잘 간택해라 길냥이들아ㅠㅠㅠ
@fuuky
7 ай бұрын
발로뻥치고 싶네
@lllllllllll3516
7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그냥 발로 참;
@user-sm6wy5iy8m
7 ай бұрын
안건드는게 최선임 손타면 어미가 버림
@gentleman0521
7 ай бұрын
@@user-sm6wy5iy8m저리 혼자 다니면 거의 대부분 잃어 버렸거나 버려진거나 마찬가지입니다
@user-fy8nh7ul5y
7 ай бұрын
@@gentleman0521알빠냐? 도둑고양이한테 사료좀 주지마라. 싹다 데려가던가.
@user-nr8sf1rb4u
Ай бұрын
중간에 뒷걸음질 치니까 미야옹 소리 작아지는겈ㅋㅋㅋㅋ 커여워😂ㅋㅋ
@Becomefirstlevel
28 күн бұрын
하…….심장이 북북 찢어지는 기분이다 진심, 갑자기 막 머릿속에 수십가지 시나리오가 ㅈㄴ 주마등마냥 지나가고 응..
f인데 윗분 공감에 털때문에 더 자주해야하는 청소에 샤워하는데 발톱세우고 올라타는거까지 역시 냥멍이는 남의것 멀리서 보는게 최고인듯요
@user-nd6vt9tz2v
7 ай бұрын
저런거 키우면 큰일납니다...
@user-gj1wv5ix1m
7 ай бұрын
@@rockm5431현직 두마리 키우는 집산데 한 녀석이 매우 활동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벽지 가구 다 잘 남아있습니다 참고로 활동제한은 두지 않았고요 그렇게 단정짓듯 말하는건 편견입니다
@PoeT_eNFP
7 ай бұрын
@@rockm5431 그것보다 가져다주는 행복이 훨씬 커서
@seyu7891
2 ай бұрын
코딱지 만한 발로 "미요 미요"하면서 오는거 진짜 심장 녹아내릴것 같음,,
@user-tp1sq3qw1r
19 күн бұрын
아고 안아주고 시파 소중한 생명~~착한 사람~😊
@chararub
9 ай бұрын
쟤입장에선 진짜 생사의 기로나 마찬가지니 울부짖을수밖에...
@user-ud6od5ig6d
8 ай бұрын
그냥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속상하다
@chararub
8 ай бұрын
@@user-ud6od5ig6d 저도 그렇게 속상하고 안쓰러운마음으로 9년전 겨울에 하나 데려오게됐었던 ㅎㅎㅎ
@ohsungc2
8 ай бұрын
나!키!워!
@user-jr4he1ff6z
8 ай бұрын
뭐라카노... 쟤네가 삵이나 멧돼지, 들개 없으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lupin9305
8 ай бұрын
@@user-jr4he1ff6z쟤는 새끼임 + 님이 말하는 그 이유 때문에 고양이 먹이가 될만한 동물은 대부분 씨기 말랐고 그래서 도시에 사는 고양이는 갖은 사고와 먹이부족과 학대의 표적일 뿐임. 그래서 불쌍하다는건 아니고 팩트전달.
@user-jt4xw5nb8x
9 ай бұрын
그림자로 작은 꼬리 파닥파닥 거리는거 졸귀네
@Sogum_siosan
Ай бұрын
야! 하면서 다가오다가 계속 뒷걸음 치니까 야…. 하다가 또 멈추니까 자신감 생겨서 야!! 하는거 뭔데…귀여운건데…
@ClockCat100
2 ай бұрын
아장아장 걸어오는거 귀여워ㅠㅠ
@user-ig8kr4en9k
8 ай бұрын
얼마나 살고싶으면 저렇게 처절하게 울고 따라올가..넘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냥이가 넘 이뻐서 구독합니다.
@user-fg2fl2eo1n
7 ай бұрын
@@user-ej2eo3hy6j싯팔 내뭉클함 돌려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y8lo1kf1c
7 ай бұрын
풀어주고 영상찍는거임. 요즘 90프로 이상이 다 조작입니다
@10bird__
7 ай бұрын
니 인생 시트콤임 90퍼 이상@@user-my8lo1kf1c
@user-tz1vn4ki1r
7 ай бұрын
조작이고뭐고 저러면좀 죽게냅둬라 저런애들 다살리면 어뜩하냐 ㅋㅋㅋㅋㅋ
@user-iv8dl4yn4t
7 ай бұрын
@@user-tz1vn4ki1r 원래 인간은 자신과 유사성이 높은 생명체를 더 가깝게 느낍니다 추운날 왈왈 짖으면서 거리에 돌아다니는 들개 에겐 딱하다 하고 끝나지만 작고 귀여운 저 새끼에겐 이 추운날 어떡해 라며 내가 너의 인생을 구원해줄게 라는 카타르시스가 작동 가능함
@realmind5324
7 ай бұрын
간택 맞네 ... 다가와서는 조용해지는걸보니. 냥이야 😊
@피곤한2008년생
22 күн бұрын
아기고양이 특유의 저 삐죽삐죽 털이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surhwa-hwaone
6 ай бұрын
고양이 아장아장 오는거 넘 졸귀
@user-my6io9xt3d
5 ай бұрын
@@insungj17 발소리가 아장아장 소리겠냐 오는 모습이 아장아장 뒤뚱뒤뚱 이런거지 국어시간에 뮈했
@user-yt7xh4jm8g
5 ай бұрын
@@insungj17그게 원래 소리를 표현한거 였나요? 걍 모습을 표현하셨는데 뭐 그렇게 반박하고 싶으셨을까
@히우
5 ай бұрын
@@insungj17아장아장은 걷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입니다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가 아니라요; 알고나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
에구ㅠㅠ이정도면 간택도 그냥 간택이아니니 입양해주세요😊😊😊 넘귀엽다ㅠㅜㅠㅠ 앞에오니까 안우네ㅠㅠ
@user-dt2gh7uc2e
2 ай бұрын
와 걸음걸이 한번 우는거에서 한번 걸을때마다 따라오는 쪼꼬미 그림자에 한번 총 세번 심쿵했다…ㅜㅜ
@chs-lf5nd
Жыл бұрын
집사입장에서는 절대 못두고가겠다 ㅠㅠ.. 안쓰럽네
@user-pb7jm3ui8d
7 ай бұрын
4년전 11월 나도 쓰레기버리러 나갔다가 딱 이 아이하고 똑같이 요만 한 아이가 죽기 살기로 나를 따라와서 지금 잘키우고있음 이름은 행운이 7 키로 나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ㅎ ㅎ ㅎ
@user-th6px4gb1u
7 ай бұрын
@@user-pb7jm3ui8d좋은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행운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user-ue8ek2gm4r
7 ай бұрын
@@user-pb7jm3ui8d 저도 2주전에 아기냥이 구조해서 키우는중요
@_yun6980
7 ай бұрын
@@user-pb7jm3ui8d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는지 느껴지네요. 저도 우리 냥이 별이, 그저 사랑스럽다 사랑한다 사랑해 할말이 이것뿐. ㅠㅠㅠㅠ
@user-ty3rx8tu5v
Ай бұрын
@@user-pb7jm3ui8d그런 고양이들은 더 잘 따르고 개냥이 처럼 행동하나요?
@C_lover7
7 ай бұрын
"빨리 내가 너네 집에 있는 모든 컵과 화분을 깨뜨릴 수 있게 허락해줘"
@Laheeeeee
7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ㄲㅋ그거엿나곸ㅋㅋㅋㅋ
@user-fi5ig1gk3c
7 ай бұрын
응 마찌마찌ㅋㅋ ㅋ😂😂😂
@user-sd1ie7dz4x
7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댓글 센스 미쳤닼ㅋㅋ 오랜만에 빵터짐ㅋㅋㅋ
@user-pd8zy6iy4b
7 ай бұрын
너희집에 먹을거리 당장내놔...
@user-yd5ng4nv7g
7 ай бұрын
이거다!ㅋㅋ 냥집사여서아는데 레알 많이 깨트림
@inseng_
20 күн бұрын
난 저 그림자가 귀여워 미치겠음ㅠㅠ
@user-vy8tb8uw8f
19 күн бұрын
아기들은 우는 소리도 예쁘네요
@user-tu8yq9ju1u
7 ай бұрын
정말 저도 우리집 고양이가 저거보다 작았을때 길에서 발목 붙잡고 어찌나 크게울던지... 두고오면 사탄도 혀를 찰것 같아 데려와 지금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애가 없어서 정말 아들이다 생각하고 키우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우리 장군아 사랑한다
@user-th6px4gb1u
7 ай бұрын
장군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user-mh3ii9iu6
7 ай бұрын
사탄도 혀를 찰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n_sequence
7 ай бұрын
저도 사탄도 혀를 찰것같단 멘트에 빵 터집니다ㅎㅎ
@user-hc1vw1cc3m
7 ай бұрын
고양이이름이 장군임?.. 보통 개이름 아닌가
@user-kp7uc4km8m
7 ай бұрын
@@user-hc1vw1cc3m어쩌라거
@badasaja7874
7 ай бұрын
저도 아파트단지내 조경 바위틈에서 새끼냥이가 끼어서 못나오길래 나무가지를 이용해 빼주었는데 다음날 또 빠져있길래 이것 또한 운명이라 생각하고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답니다. 집에 웃음 보따리를 갖다주는 고마운 존재가 되었네요. 현재는 두마리가 되었고요.
@momokim-rr7yi
7 ай бұрын
천사
@horrormoviee
7 ай бұрын
고양이의 보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기실
@user-dr4vn3fn4s
7 ай бұрын
복많이 받으시길 ~~
@summersurfski9303
7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
@1110aresp
7 ай бұрын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바위 틈에 넣어놓았는데 어느 날 아이가 사라져서 매일밤 고통에 울부 짖는다는 이야기가..
@user-ne4cj3xm5d
2 ай бұрын
급박함의 미웅미웅 날 데려가라 절규하는듯 ㅎㅎㅎ❤❤
@user-cq8uv9rm2g
26 күн бұрын
살아 보겠다고 울면서 저 짧은 다리로 열심히 쫒아오는 거…아이고야
@user-lp3fm4qb7y
7 ай бұрын
하.. 이런거 보면 저 어린애가 살아보겠다고 어떤 심정으로 애타게 모르는 사람을 붙잡을까 싶어서 맘이 아픔.. 부디 좋은 가족 만났길..🥺
@hamburger_Pattymeat
7 ай бұрын
근데 ㅠㅜ 새끼 고양이가 자꾸 미야오 한다고 막 데리고 동물 병원 데려가면 절대 안된답니다 ㅠㅠ 엄연히 어미 고양이가 있는데, 막 데려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가 많대요. 절대 새끼 고양이는 만지지 말아야죠 ㅠㅠ
@hamburger_Pattymeat
7 ай бұрын
그리구 아깽이가 깨끗하죠 영상 보면 어미 고양이가 봐주고 있는 애에용 ㅠ
@hj91546
7 ай бұрын
@@hamburger_Pattymeat어차피 야생에서 새끼 혼자 저정도로 크게 우는거면 사실상 죽은거임
@Thoughtcrime.
7 ай бұрын
@@hj91546야생이지랄ㅋㅋ 널린게 고양이밥에 도시에서 가장 강한 포식자가 늑대나 삵은 커녕 개조차도 잡아족쳐서 고양이가 최상위포식자인데 ㅋㅋ 얼어뒈지지않는한 고양이는 한국에서 무적이다
역시 고양이는 목소리, 그림자, 발바닥, 쪼마난 앞니, 집중하는 동그란 눈, 만져달라고 하는 배보이는 행동, 골골송, 꾸꾸기, 하악질 이런 모든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
@user-iv9hs7lw8k
6 ай бұрын
배 보이는 행동은 만져달라는게 아닌 자신이 안심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kim-fs6fl
6 ай бұрын
@@user-iv9hs7lw8k 만져주면 기분 좋은지 골골송이 더 커지드라구여 그럴때 너무 귀여워여 ㅎㅎ
@user-fb9hz8qg9t
5 ай бұрын
배보인다고 만지면 할큅니다 집고양이 일부는 좋아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뜻은 아님
@user-bh2wh2um4b
5 ай бұрын
저런건 발로 그대로 밟아 죽여야 좋은데
@user-uo7lq7yb2o
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절반이상이 다 전문가.. 딱 한번만이라도 그냥 넘어갑시다 그렇게 아는척을해야 속이 후련한가
@pianist.4041
Ай бұрын
세상에...살려달라고 애원하는듯. 눈물나요.ㅜ
@user-hk4to4qi6x
Ай бұрын
미융미융 거리는 거 너무 귀엽다... 그냥 내리다가 심장 아프게함...
@lexy_the_rock
8 ай бұрын
쪼그만 솜뭉치 냥냥거리는거... 귀여워....
@user-px2eu1ij1h
8 ай бұрын
근데 왠지 절박해보인다.. ㅋㅋㅋㅋ 아기 고양이는 저렇게 쉬지 않고 걸으면 체력 소모 심한데 저렇게 안간힘 쓰면서 오는건 진짜 절박한건데.. 가까이 오자마자 목소리 줄어드는것 봐
@Sundays38
12 күн бұрын
다 좋다. 그림자까지 왜 이렇게 귀엽냐..
@user-sb4ck8th3j
3 ай бұрын
애절하고 절박하게 미요 거리다 닿고나서 안심하고 작아지는 미요에 나도 안되감에 맘아프네
@user-hc7ru1xb8r
9 ай бұрын
자기보다 100배 큰 생물한테 다가오는게 순수 그자체네❤
@user-vv3ng3ph8g
7 ай бұрын
배수 모르는듯
@user-jz1vg4hz2q
7 ай бұрын
@@user-vv3ng3ph8g별결 다 가지고 태클거노
@pengsemin
7 ай бұрын
@@user-vv3ng3ph8g 님이 모르는듯 몸무게 100배 되는데
@user-vv3ng3ph8g
7 ай бұрын
@@pengsemin 덧글에 큰 생물이라는 말은 무게가 아니라 크기를 뜻이 맞는거 같네
@bbokkumbabmaster8208
7 ай бұрын
@@pengsemin부피를 말하는것 같은데?
@user-ng4rw5ey4o
7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나하나 먹고살기도 빠득한데ㅠㅠㅠ허유ㅠㅠㅠ저러면 진짜 내 밥 줄여서라도 애 아득바득 키워야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
@user-zl8fk1vc9g
7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돈이 많이들진않슴다 아픈고양이는 어쩔수없지만..
@naver5261
7 ай бұрын
돈이 쳐남는 개냥 채널들이 겁주는거 한귀로 흘리십쇼. 몇해 병원갈일 아니면 한달 몇만원도 안듭니다.
@user-ic1fq9uv8o
7 ай бұрын
에휴..어쩌겠습니까...키워줘야줘....
@user-mw5od6tx9n
7 ай бұрын
고양이 키우는 비용 많이 안들어요ㅎㅎ 털이 많이 빠져서 그렇지
@user-vt7zj6kj5p
7 ай бұрын
돈 안든다는 말하는것들 다 걸러라 키우면서 아플수도 있고 사료값부터 기본적인 고정비가 있는데 안들긴 뭘 안들어 능력도 없이 키우다가 감당안되서 버리지 말고 10년이상 키우면서 수백에서 수천만원 쓸 자신있는 사람만 키워 매년 버려지는 강아지만 십만단위고 고양이까지 포함하면 수십만일텐데 돈 안들었으면 그렇게 버렸겠어? 벤츠도 할부로 사면 매달 수십만원이면 사는데 왜 카푸어가 넘쳐나겠어 고양이도 똑같음 자기객관화 똑바로하고 키워야지
@user-es9gz9yj9m
9 күн бұрын
어머 우리 꼬미랑 똑같네요 저렇게 반갑게 달려와 애교 부리길래 데리고 왔는데 벌써 10개월이 지났어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애기 건강하게 잘 자라자~~
@user-qp4uq7qb9z
Ай бұрын
미친다 진짜~ 맘아프기도하고 기여워 죽을지경
@e.jr.4607
4 ай бұрын
난 냥택 당했을때 미안해서 미치겠던데... 나 따라오지마 제발 못 데려가ㅠㅠㅠㅠㅠㅠ
@say_ya001
3 ай бұрын
와 나두.... 못키우는데... 저러면 미칠듯
@user-qo9bs2ed4e
3 ай бұрын
양심적이시네 어떤 유사 캣맘년들은 일단 데리고 와서 다른 집사들 구해서 보낸 다음에 친부모 마냥 갑질 한다던데 ㅋㅋㅋ
@Hello_mynamee
11 ай бұрын
그림자가 .....그림자가 너모 귀요워 ...
@true1226
22 күн бұрын
저걸 어떻게 두고간담 마음 찢어지게😂
@user-wx8jj3ex4b
3 күн бұрын
날 데려가 날 데려가 비명을 지르네, 쏜살같이 달려오는 짧은 다리.잘 하고있는거야.기회는 왔을때 잡는거..
@포인세티아리쓰
Жыл бұрын
아 쪼끄매 ㅋㅋㅋ 기여워 ㅋㅋㅋㅋ
@user-ix3yl7ip5t
7 ай бұрын
두고 먼저가니 미어 미어~~ 미오 미오 하는거 같아요.ㅠㅠ 내 심장!!!
@user-jn3el1vd3h
7 ай бұрын
얼만한거노
@hhyaz
7 ай бұрын
심장 아프시면 병원가셔야합니다
@durumajihuri
7 ай бұрын
대사까지 써가며 망상하노
@NXNAM2
7 ай бұрын
@@durumajihuri 꼭 븅@고@ㅏ 있더라. 그치?
@Rbygillman
7 ай бұрын
@@hhyaz 그 말이 아니고 귀여운 동물을 보면 심쿵 하다 이런 뜻이에요 나이 지긋한 어른이 그딴것도 몰라요?
@user-ek4ic7jq3g
Ай бұрын
영상이 더 없는걸로 봐서 데려가서 안 키우신듯..
@pgpgt
3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녀석 맘마달라고 난리네 ㅠㅠㅋㅋㅋㅋㅋ 귀여워라..
@user-uj3km8tn4i
7 ай бұрын
아이고 배가 많이 고픈 것 같은데...ㅠㅠㅠ 애기 우는게 귀여우면서도 마음 아프다...
@julja2699
7 ай бұрын
애기도 우는데 새끼고양이도 울겠죠 강아지도 울고 새끼들은 다 울죠ㅋㅋㅋ
@user-oq9nf4ex4d
7 ай бұрын
배고프면 뒤지는게 자연의 섭리죠?그리고 고양이는 본래 외래종이라 전부 뒤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ㅎㅎ
@user-ww1pg3rq6w
7 ай бұрын
애처롭노…
@itubesssss
7 ай бұрын
설마 어디 고양이밥주고 잇는건 아니져
@KJED0210
7 ай бұрын
인간도 아기땐 울어. .
@user-sd6ot6mz2t
9 ай бұрын
집에 델고 갔나요? 넘 귀여워요 ❤
@jh-mr8qi
3 ай бұрын
그림자 봐봐 졸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cannaandglea2012
Ай бұрын
쫄쫄 따라오는거 너무 졸귀
@user-lp9rt3sg9c
3 ай бұрын
울음소리가 가슴을 너무아프게하네요 제바누가데려갔으면 울지마라아가야😂😂😂😂😂
@user-rb5te7db5z
7 ай бұрын
데려왓냐고...하나만...한번만 더올려줘...
@waigaioege820
7 ай бұрын
고양이 위에서 탭댄스 추고 갔다네요
@user-bq8ts3ux4r
7 ай бұрын
@@waigaioege820ㅈ노잼
@user-yj3kf4ot8c
7 ай бұрын
돈도 안보태줄거 머하러 영상 구걸하냐
@minmama52
7 ай бұрын
@@user-yj3kf4ot8c궁금해서 물어본걸수도잇지
@user-fc2fu7sg6w
7 ай бұрын
@@user-yj3kf4ot8c누가 영상 구걸하는데 돈을 받냐;;
@사패-v1f
Ай бұрын
뭐지 저 귀여운 솜뭉치 자동차바퀴는??
@minc.8539
7 ай бұрын
꼬리가 달달달...어우 귀엽고 애처롭네요
@user-mm4gb1pm7m
7 ай бұрын
미야오 하면서 오는거 졸귀...ㅠㅠ 넘 작아..ㅠㅠㅠㅠㅠ❤❤😊그리고 밤인데 미야오 하니까 더더더더더귀엽!!!♡
@Love-34andcats
6 ай бұрын
!
@m.t.2
6 ай бұрын
귀엽긴 한데 33층인데도 다 들려서 잠을 못자요 ㅠㅠ
@ZeroJoon99
3 күн бұрын
진짜 냥이들은 신기함 집사를 단박에 알아봄😊
@firstnamelastname-tz8tw
28 күн бұрын
저도 저렇게 간택당하고 처음엔 어미가 근처에 있을거라고 만지지도 않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어미는 안오고 애기는 애걸복걸하길래 애기를 데리고 집에 왔더니 그때부터 넌 누구니? 같은 모드로 변신
@user-bz7pz5tu1s
2 ай бұрын
나도 영상이랑 완전 똑같은 상황 있었는데 집에 나혼자만 사는게 아니라 눈물을 머금고 그냥 옴
@CHOISEUNGWON76
6 ай бұрын
저러면 절대 못 두고 오지...ㅠㅠ.. 무조건 데꼬와야지
@CHOISEUNGWON76
5 ай бұрын
@ok-hq4pl 아.. 글쎄요...ㅜㅜ... 아마도 왠지.. 어미가 먹을꺼 구하러 간 사이에 무리에서 이탈한 걸 수도 있구.... 원래 냥이들이, 워낙 호기심이 많은애들이니까요...ㅜㅜ
@user-ts8lo4qh4d
5 ай бұрын
@@CHOISEUNGWON76길고양이들 보면 각자 자기네집 있던데 거기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CHOISEUNGWON76
5 ай бұрын
@@user-ts8lo4qh4d 그럴수도.... 저냥이 두고오면 계속 생각날듯... 사람손에서 자라는게, ...아무래도... ㅎㅎ
@user-uz7sh7yd4v
4 ай бұрын
ㄴ 왜 야생동물을 사람이 키워? 야생으로 돌려보내야지!
@user-mj7dj4wo4d
4 ай бұрын
@@user-uz7sh7yd4v 야생이 더 위험함요,
@user-qf5bo2dr4t
8 ай бұрын
우렁차게 우는게 이건 키워야되.. 온세상에 집사가 누구인지 외치는구먼..
@Mi-gz6nm
3 ай бұрын
미유미유 ㅜㅜ 세상에 아기야 어쩜좋냐 진짜 저렇게까지 간절히 따라오다니 그림자도 귀엽네ㅜㅜ
@자몽앵두푸와와puwawa
Ай бұрын
Miumiu 어린 나이에 벌써 명품 이름을 아는 고양이구나😂😂❤❤
@user-rh6pk3ms5y
7 ай бұрын
위용 위용 하면서 사이렌 울리면서 다가오는거 너무 귀엽네요
@user-sl9cn7zx3t
7 ай бұрын
새끼 고양이가 딱 울면서 저렇게 달려오면 어미가 일찍 독립 시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저때 독립심이 강하고 자유를 좋아하는 아이는 아무리 어리더라도 길냥이의 삶을 택하고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는 애는 길냥이 성묘나 인간에게 도움을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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