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서 영상 편집을 시작 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편집하면서도 마음이 아파서 힘들어 편집을 쉬다하기를 반복했고.. 사실 편집을 시작전에 영상을 만들지 말까? 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꼬물이의 병원비를 후원해주신 분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꼬물이 구조부터 별이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꼬물이생일: 23.09.25 별이 된날: 23.10.16 마음이 아프지만 짧은생을 살다간 꼬물이의 명복을 기도해주세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태어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픈 새끼를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엄마냥이는 얼마나 슬펐을까요... 아직 엄마냥 애교는 회복을 다 하지 못 했고, 기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곧 중성화를 시켜 주려고 합니다. 약한 아이라 새끼들도 건강하게 태어나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보이던 새끼 한마리는 찾지 못했고 이소한 곳 어디선가 별이 된 것 같습니다. 💟애교 중성화 후원💟 카카오뱅크 3333140660747 김ㅈㅇ (애교 중성화 했습니다 후원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교중성화 이야기 kzitem.info/news/bejne/uKxn22ypkoKepoYfeature=shared
@utopiakorea9021
10 ай бұрын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미리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댓글에 병원 왜 안 데려갔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생후 한 달 내외, 400그램 이하의 아가에게는 해줄 수 있는 치료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금전까지 활발하던 아가가 갑자기 잘못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도 지난 9월에 어미가 탯줄도 안 끊어주고 방치된 꼬물이 구조했다가 열흘 정도 지난 후에 갑자기 아파서 24시간 병원에 전화했더니 진료 거부하더군요. 아직도 아가의 온기가 제 손에서 느껴집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꼬물이 돌보는 거 쉽지않아요. 고양이에 대한 지식과 정보없이 배려심 없는 댓글 자제해주세요. 상처가 된답니다. 그리고 400그램 이하의 아가에게 통목욕은 안 돼요. 아직 스스로 체온 조절을 못 하기 때문에 저체온증이 올 수 있어요. ㅠㅠ
이런사연이 있었군요~아픈아가를 물고다니다가 맡긴 애교마음,안타깝지만 그래도 춥지않게 있다가 냥별로 갔으니 그걸로 위로받아요.
@Bbo924
11 ай бұрын
좀 더 따뜻하게 해줄껄 지나고나니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정신 없이.. 지식도 없고... 감사드립니다..🙏🏻
@park-nm6vj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꽃모란-g7h
10 ай бұрын
고맙고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늘건강하세요♡
@luvluckim
10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는 사람도 맘이 아픈데 오죽했을까요 다음 생이란게 있다면 꼭 튼튼한 아가로 태어나 건강하게 살아 나가길 바래 봅니다🙏
@하선옥-m6r
7 ай бұрын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 🐱 ❤❤❤❤❤❤❤❤❤❤❤
@꾹기-x8k
11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tvtv-호야아재tv
9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응원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복실유-r9w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도수고많으셨읍니다 ❤❤❤❤❤❤❤❤❤❤❤
@Bbo924
11 ай бұрын
감사드려요🙏🏻💚
@huynhlienchannel7551
11 ай бұрын
Xin chào . Ôi bé mèo thật đáng thương . Mẹ bé đang tha đi đâu vậy ? Con bé không kêu lên , thấy thương cho mèo con quá . Cảm ơn bạn chia sẻ video . Thanks .7.10/35.27.
@Bbo924
11 ай бұрын
Mèo mẹ đã phát hiện ra cái chết của mèo con. Cảm ơn các bạn đã theo dõi nhé🙏🏻
@상감마마미워요
10 ай бұрын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 콩알만한 것을 어찌 그리 데려가시누...... 부디 살아서의 고통과 상처는 말끔히 씻고 살아서 미처 누리지못한 사랑 위로 평화 함뿍 누리며 거기서는 영원히 끊어지지않는 지복속에서 뛰어놀아라 아가...
@호야-y1k
2 ай бұрын
엄마 애교도 힘들거같다는걸 직감했나봐요. 그나마 집사님이 애써주신 덕분에 꼬물이는. 몇일이라도 살다 고양이별로 갈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다른 아이들을 위해 힘내세요.
그런것같아요..그래서 일부러 제가 볼 수 있는곳 옮겼고.. 아가를 물고가다 놓친것도...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억은힐링
11 ай бұрын
첫날 병원을 갔으면 괜찮았을지 ㅜㅜ
@Art-mj7ew
2 ай бұрын
잘가렴
@고연순-z5y
6 ай бұрын
애교야 보고 싶다 편히 가렴 영상 다시 보니 울컥한다
@사노라면-u2n
10 ай бұрын
저두한달전에길냥이어미가새끼한마리만두고떠나서젓을못먹어서3일만에죽어서 내가땅속에묻어둣어요ㅠ
@Bbo924
10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부디 다음생에는 길에서 태어나지 않기를..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집사님도 마음이 힘드셨을껀데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영해김-r9c
11 ай бұрын
아 어미가 아팟군요 이소를 시킨 줄 알았읍니다 ᆢ
@Bbo924
11 ай бұрын
아가냥을 다 떠나보내고 난 이후부터 잘 먹지 않더니.. 최근까지도 컨디션이 좋지 못하네요..😢
@케스-s6u
9 ай бұрын
아픈 냥이는 왠만하면 먹이는 먹이지마셰요. 본능적으로 배고파서 먹을수는있지만 안좋습니다. 그냥 포도당 몇번 먹여주고 체온 유지에 신경쓰는게 좋아요 그리고나서 스스로 움직이고할때 다시 포도당으로 기력회복정도를 확인하시고 먹이는 냄새맡게해서 스스로 먹을려고할때 주시면됩니다. 쪼금만 주시고 계속 체력유지가 중요하고. 맥박수 체크도 중요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아픈 냥이 한테 먹이는 조심하셔야합니다. 길냥이 새끼 구조를 정말 많이했고, 얼마전에도 돌처럼 얼어서 거의 죽었다싶은 냥이새끼 살려서 보름있다 어미한테 돌려보냈는데 그때도 저는 먹이를 거의 10시간 이후에나 줬어요.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케스-s6u
9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픈 냥이는 왠만하면 그냥 눕혀놓으세요. 새끼냥이는 원래웁니다. 운다고 계속 만지지말고, 한여름일지라도 냥이들은 아플때 체온 변화가 심하니 전기장판위에 두시고 덮을걸로 목아래까지 덮어주세요. 울다가 금방 또 멈추고 울고 반복하는데 그때 상황봐서 포도당 쬐금 먹여주시고 다시 눕혀놓고, 움직임이 업거나 맥박수가 약할때는 심장쪽으로해서 마사지 계속 해주시고. 심장압박을 살살 해주면 죽은듯이있던 얘들도 움직임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돌처럼 굳은 냥이새끼 살릴려고 마사지와 심장압박을 거의 40분을해서 맥박이뛰는걸 확인하고 다시 눕혀주고, 10분마다 몸 전체를 살짝 만져보면서 체온유지에 신경을 많이섰더니 결국 체온도 정상 체온 돌아왔구요
사람을 제외한 대부분의 포유류들은 슬프면 밥을 먹지않는다는걸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진짜 사람보다 더 나은 것같아 마음이 아파요..아직도 힘들어해요
@류현수-w5q
11 ай бұрын
애교가 아픈아이가 노출되면 표적 대상이 될 수 있기에 이소를 선택한 것 같네요. 맡기는 어미 맘은 오직 했을까 싶어요. 애기야! 고별에서는 아픔 잊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며 행복하기 바래.😢 애교야! 기운 내기 바래.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Bbo924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마지막 한마리였던 꼬물이까지 외면할 수 밖에 없던 애교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로리아Lee
10 ай бұрын
죽을것같은 새끼는 애미 절대 안데려가요.저도 저런경험많은데 눈도 감겨있고 죽는다는걸 자기힘으로 못하는거에요ㅡㅠㅠ
@JungLee-i6u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돌보아주셔서…
@단추짱-g2y
7 ай бұрын
양박사님 고생한만큼 좋은일 있을겁니다ㆍ응원합니다!
@대한민국국민-n3z
10 ай бұрын
❤냥이는 사랑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다쿠니두
10 ай бұрын
고생하신만큼 아기가 이겨내줬으면 좋았는데 너무안타깝습니다..
@kimrebecca3064
10 ай бұрын
애교는 이미 알고있었네요.. 무지개다리를 건널것이라는걸..
@신수영-t7y
11 ай бұрын
😻😻😻
@sunshinedc9165
9 ай бұрын
길냥이들도 불쌍하고 길냥이들을 최선을 다해 돌보시는분의 마음은 희노애락을 겪으시겠지요 그러나. 더 큰 아픔과안타까움으로 보내실겁니다. 사람이 동물을 위해 100프로 할수있다라고 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냥이들 사랑해주시고 챙겨주시는데 감사드릴뿐입니다. 아기 고양이들도. 생과사의 운명이 있겠지요. 별이된 냥이의. 명복을 빕니다.
@지영김-y7h
10 ай бұрын
집사님처음꼬물이 데려갔을때 병원부터 데려갖써야돼는데 늦은시간이였으면담날 아침에 갖써허야되는데 그럼살아을지도~~~
@Bbo924
10 ай бұрын
구조당시 저는 또다시 출근을 했어야해서 시간이 얼마 없었어요.. 주말이였고 대기하고 그러기엔... 그리고 꼬물이 데리고 병원에 갔을때도 너무 신생묘라서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병이 있을 수도 생길수도 없는 어린 신생묘 라고.. 태어날때부터 이미 약하게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마음이 안 좋습니다..ㅠㅠ
@Siro90
10 ай бұрын
제 생각으로는 애교가 집에 들여야 될것 같아요 산에는 진드기나 그런 환경이 적합하지 않아서 추천 드립니다
@정민주-k4d
10 ай бұрын
애교 친화력이 좋은데 입양보내면 좋겠어요
@덕기이-m7q
10 ай бұрын
이젠아프지말고집사님과건강하고고행복하게잘살길기도할께요집사님고맙습니다
@Bbo924
10 ай бұрын
네, 애교 잘 지켜줄게요. 감사드립니다🙇♀️🙏🏻
@utopiakorea9021
19 күн бұрын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미리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kmc4249
3 ай бұрын
나두 길고양이 새끼 한마리 를 주어다 한 두달이 되었네요 근데 야생동물 이라 사람의 손길을 피하네요 그리고 베란다 늘 엉망진창 으로 늘 망가트리고 하네요
@sgs5493
5 ай бұрын
어미는 이미 본능으로 알고 있었을듯. 약한 새끼는 버라는게 본능이라. 안타깝네. 저도 예전에 어미가 버린 새끼 데려왔지만 하루만에 별이 되었었어요ㅠㅠ 저리 작은 새끼는 정말 쉽지 않음. 한달은 되야 알아서 잘 먹고 싸고
@РимаАзаматова-й7р
6 ай бұрын
Ведь кушать просит вот тебе ака
@김해련-u2l
3 ай бұрын
수건으로몸을감싸서고개 을뒤로제꺼서먹없보세요
@طائرالنورس-ق2ح
7 ай бұрын
نرجوا الترجمة إلى اللغة العربية..
@똥파리-n7v
3 ай бұрын
병원을 먼저 가야지 ㅉㅉ 영상 조회수는 올리고 싶고 병원 가기에는 돈은 아까운가?
@Bbo924
3 ай бұрын
결국 병원에 데리고 가긴했지만 1개월 미만 신생묘에게는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 치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상 글씨 제대로 읽어보시면 당시 저는 출근해야했다고 적혀있구요. 그럼 출근 안하나요?조회수 올려서 얼마번다고 그따구짓을 하나요?
@행복한냥냥이네
10 ай бұрын
혹시나 다음에라도 분유수유 하시게 된다면 꼭 세워서 먹여주세요ㅠ기도가 막힐수 있어서 꼭 세워서 급유해주시고 트림 꼭 시켜야해요 아가가 좀더 일찍 집사님 만났더라면 살았을텐데 ㅠ 어미는 모든걸 알고있기에 거두지 않았나봅니다 맘 추스리시고 힘 내세요~외로웠을 아이 잘 거둬주셔서 감사해요
@hyj0902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처럼 눕혀서먹임 안되는데 ㅜㅜ
@Bbo924
10 ай бұрын
@@hyj0902 처음 구조당시엔 눕혀먹였지만 이후에 보시면 세우거나 엎드린자세로 먹이고 트름도 시켜주는 것 보실 수 있으실꺼예요.. 저도 갑작스런일이라 지식도 없고 몰랐었네요.. 그래도 혹시나 하여 주입할때 쭉 짜서 주지않고 극소량으로 주었습니다🙏🏻
@hsstephanos2767
10 ай бұрын
꼬물이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길냥이
11 ай бұрын
저도 어미가 버린 아가냥을 혹시 데려갈까봐 하루를 미뤘더니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쓰러져서 숨만 쉬는 상태라 병원으로데려가서 치료하고 집에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별이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마을을 가눌 수 없었지요 집사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황숙연-s6n
11 ай бұрын
수고많으세요 몸도 마음도 편할날이 없으시죠 집사님에 노고에 많은 생명들이 의지하고 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화이-w9o
10 ай бұрын
참 고마운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priyankas2376
11 ай бұрын
Poor little Baby 😔
@Bbo924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영어로 번역을 해드리지 못해서 저는 당신께 죄송합니다. 저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당신께 감사합니다🙏🏻⭐️💚
구조 당일, 일 하다가 비는 시간에 산냥이들 챙기러 왔다 벌어진 상황이였고, 꼬물이를 집에 두고 다시 출근을 했었는데.. 출퇴근시간 포함하여 총 근무 시간이 3시간 정도 됐었어요.. 꼬물이 입원을 권유하시기전 수의사선생님께서는 꼬물이처럼 어린 신생묘는 이미 날때부터 건강하지 않 았던거라 하셨습니다. 사실 자연의 섭리대로 두는게... 라며 말끝을 흐리셨었구요. 저도 아직 마음이 좋지 않아요
@권현주-q1i
11 ай бұрын
빚청산 이사 취업, 인복 감사합니다.
@모노톤-n9q
10 ай бұрын
아우 맘아퍼...눈물납니다 ㅠㅠ
@manueldiaz6977
2 ай бұрын
Gracias por rescatar a una oruga de gato, q no maulla.❤❤❤❤❤❤🐈🐈🐈🐈🐈🐈🐈🐈🐱🐱🐱🐱🐾🐾🐾🐾🐾👍🏻👍🏻👍🏻👍🏻👍🏻😁😁😁🌿🇪🇨🌿Saludos desde Ecuador.
@@조윤숙의어게인 네.. 영상 속 아가는 태어난지 2주가량 된 젖먹이 아가였어요.. 체온유지 외에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가 엉덩이에는 구더기가 있었어요.. 아마 어미도 새끼가 살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길냥이 구조하셨군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키우시는 냥이가 이 아가냥의 몫까지 더 건강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어떻게 냥줍 또는 영상 건져볼까 각잡으면서 자꾸 따라다니니 불안해서 새끼 못키움 제발 관심 끄고 내비둬!
@Bbo924
6 ай бұрын
어미냥이가 불안했다면 왜 새끼를 점점 제가 있는 곳으로 이소 시켰을까요? 이 어미냥이는 저와 특별한 관계입니다 이영상 딱 하나만 보고 함부로 색안경 끼고 판단하지 마세요. 저는 냥줍 해서 영상을 건지고 싶은 맘이 1도 없고 되려 그 반대의 마음이예요. 어느 누가 아픈 새끼냥이를 냥줍하고 싶을까요? 주작이 많다 한들 제영상과 라방 몇개만 보셔도 그말 쏙 들어갈껍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alicekang3473
7 ай бұрын
중성화는 시에다 부탁하면 되요ㆍ
@명옥조-f1w
11 ай бұрын
병원을한번데리고갔음좋겠네요
@utopiakorea9021
8 ай бұрын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미리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jwkim7003
Ай бұрын
억지로 데리고 왔으면 아기냥이 키우는법 한번 검색하고 키우지 분유주는 법도 모르고 그 약한애를 목욕시키고 본인이 편한 시간에만 우유주니 고별 가는건 당연한거에요 이건 조회수를을 위한 아깽이의 희생이고 아깽이 키워본 사람은 진심으로 분노 할 만한 영상입니다 전 지금 3마리 새끼냥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 영상을 보니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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