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1178회 2024.06.30 방영 방심하면 큰일 나는 여름이의 기묘한 식성😨 아무리 간식을 주고 물건을 치워도 다~~ 먹어치우는 여름이😥 난이도 상 중의 상인 여름이의 강박적 이식증을 개선하기 위한 미야옹철의 특급 처방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식증 가진 고양이를 키워본 결과, 아깽이(아기고양이) 시절 사랑을 못 받았거나, 이소 중 도태된 야생에서 밀린 경우 이식증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릿 시절의 영양실조의 영향도 있어요. 분리불안이 생겨 집사를 계속 졸졸 쫒아다니거나, 하루 종일 울거나, 잠도 선잠만 자길 반복하죠. 정말 불안해서 생긴 마음 아픈 행동인건데요. 말은 못해도 행동으로 보여주니까 너무 막거나 혼내지만 마시고 조금만 더 놀아주고 널 아낀다고 표현해주면 어느 순간 이식증이 눈에 띄게 줄고 잘 때 머리맡에서 자는 사랑스러운 애교냥이를 볼 수 있을겁니다.
@user-gu7kn3np4y
Ай бұрын
6:12 & 8:44 주인님 입장에선 녀석을 찰싹 때릴 만 했다. 그런데 입마개는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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