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로 떠난
대한항공의 따끈따끈한 B787-10 새로운 비즈니스 좌석.
도쿄와 방콕 두 곳에 운영중인 대한항공 B787-10
새로운 비행기를 느끼고 싶어서 휴가지를 변경하면서 방콕으로 떠났습니다.
물론 이 비행기를 타려고 저녁출발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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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편은 2열 시트
도착편은 1열 맨앞 (수납좌석)에 앉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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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미널의 쾌적함을 느끼며 출발한 B787-10
다시 한번 더 타고싶네요!
Негізгі бет 새롭게 바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 2.0 B787-10 (KE651/KE652) + 기내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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