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옥강사님의 리즈시절을 이렇게 볼수있다는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완전~ 대박! '삐까삐까' 라는 의미를 저도 아나봐요~😅 저도 제가 알고있는지 몰랐는데.. 한번에 이해가 쑤욱~ 되는거 있죠?? 찰떡같은 비유에 정말~~ 턱 하고 ~ 턱이 빠질 정도 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을 하고 싶었던건 아닌데.. 어느덧 10년 훌쩍 보내고 나니 이쪽으로 빠삭?해 졌다고 해야 될까요~ 😅 반복되는 일들에 이제는 익숙해져서 금방금방 일들을 하게되고~ 관계가 많은 일들이라 여러 사람들을 만나지만..그 속에서도 해결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상황에 따라 수습하는 지혜도 조금은 생긴듯 하구요~그래서 이일들을 통해 이곳만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적용될 무언가들도 얻게 된거 같아요~ ❤ 이제 이길에서 터득?한 일들로 다른것들도 슬슬 시작해볼까 합니다. 아주~ 쬐꼼씩! 쬐꼼씩!🤭 오늘~~ 창옥강사님 리즈시절 영상에 미남얼굴에 한번❤ 멈출수없는 강연 목소리에~ 또한번 반하다😁 히~~
@user-lb7ir3yt4k
12 күн бұрын
"내가 맞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는 느깜...."내면의 성찰을 이렇게 깊이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심리학 박사, 잘 나간다는 스님이나 목사 라는 사람들이... 이 사람의 반이라도 볼 수 있다면.... 좋으려만... 정말 대단합니다~~
Пікірле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