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후 평생 남편과 지금 대학생, 중학생인 두 아이 뒷바라지만 해 온 50대 주부 안씨.
남편은 스포츠용품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그럭저럭 잘 넘기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코로나19를 피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자칫 하나 뿐인 집까지 넘어가게 생겼다고 토로했습니다.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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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생계난으로 위장이혼 하자던 남편…알고 보니 숨겨진 여자와 '두 집 살림'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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