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밥 찬 음식을 먹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2 생일날 아침에는 혼자 드시도록 하지는 마세요 3 생일날은 국없는 밥은 절대 안됩니다 4 생일날 당사자의 밥은 제일 위에 것을 주어야 합니다
@user-mq6bw7ur9c
Жыл бұрын
요약본 감사 합니다.
@lks500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user-dt4zn5dm9p
Жыл бұрын
미역국. 조기 오곡밥 잡채 먹기
@user-fs3lr3vq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m3jt8eh7z
Жыл бұрын
요약감사합니다
@penthouse3742
Жыл бұрын
네!전 교수님 말씀 처럼 살고 있습니다 내가 내가족 존중 안하면 밖에서도 존중을 못 받죠.생이날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전날 준비해서 새벽에 일어나 새로운 음식. 몆가지 하고 그날만 쌀밥 해서 젤 먼저 주인공 밥부터 프고 아침 식사들 안하니 그날 만큼 일찍 일어나 같이 한수저라도 먹는 습관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다 맞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jv4fp7bs8u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절기상 봄을 알리는 입춘 입니다 지난날 안좋은 묵은 기억은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 버리시고 좋은일 행운 🍀 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명강의 잘 든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노고 많이 하셨습니다 평온한밤 고운밤 이루셔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 건강하게만 지내셔요 감사합니다 🥜🌰🍷
@user-id1jg7yg4d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생일은 음력으로 하면 되나요
@zxcsdffx9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동영상을 보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집니다 손자가 태어났는데 온가족이 즐겨미역국을 먹게 되네요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user-ke1nj4ld6c
Жыл бұрын
1년에 한번있는 특별한 생일날 더좋은 생할방식과 소소한함과 큰의미 또 한번 잘 배웠습니다. 매일 남편밥은 먼저 퍼고 있담니다.^^ 감사 합니다.😊👍🏻👍🏻
@mujinjo2279
Жыл бұрын
그런 대접 받는 남편이 부럽습니다
@user-jl3xk8sp8h
Жыл бұрын
@@mujinjo2279 ㅣ
@user-de4gw2xe7v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 어릴적 식구들 생일엔 친정엄마가 생일날 밥상차릴때 생일인사람부터 밥퍼서 주엇답니다
@user-tj5yz7vd5t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을 늘 가슴깊이 새기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v8mn7fo5u
Жыл бұрын
존중하는 마음 가지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uw8ce1qf1l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늘 생일인데 병원에서 간병하느라 햇반에 간고등어 김 추어탕 이렇게 혼자 먹었어요 그래도 딸이 야쿠르트 에서 주문해서 보내준거예요
@Jmp86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저희 키우실때 이렇게 해주셔서 저도 남편과 자녀들에게 똑같이 해주고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친정엄마 생각이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ilrankim9430
Жыл бұрын
저자신을 제가 대접하기로 맹세했었어요 교수님 말씀듣고서요 감사합니다.
@user-fu5yh6gh1r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dongkeunkwak
Жыл бұрын
생일에 관한 유익한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c6qj9sk8t
Жыл бұрын
일상을 다시 되돌아보며 느끼게 해주시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user-bi1te3vv8l
Жыл бұрын
전 생일은 잘챙겨줍니다 찰밥에 소고기 미역국 조기 사라다 불고기 간단하게 먹고 저녁에 케익불고 꽃다발 선물하고 용돈도주고 교수님 이제 봄이 저희들겉에 온것갔아요 옷도 좀가벼워졌고 오늘은 화분을 하나 살까해요 예쁜꽃이피는 화분으로 모두들 행복하세요
@user-ek2sc6xe5y
Жыл бұрын
1:26 😅😅😮😢🎉😂❤
@user-wg5hn9uu1s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elizabethkim1863
Жыл бұрын
잘 알겠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을 먹고 살아야지요. 삶에. 기본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fc8de9rc5b
Жыл бұрын
생일음식 귀한정보 끝까지 경청하고 아~ 잘배우고 힘찬응원 으로 구독 하고 감니다요 2023년도 더욱더 좋은정보 기대할께요 👍 👍 👍
@user-gz4nx5hp3d
Жыл бұрын
올 생일부터라도 꼭 잊지않고 챙겨야 할 일이네요. 매년 다가오는 생일이 뭐그리 중요하다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제가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교수님 말씀 듣고보니 생일의 의미가 이런거구나 새삼 느끼고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마니배웠습니다 나 자신도 사랑하는 사람 되어 살아볼랍니다 🐰 인생은 60부터라지요!
@aaas7205
Жыл бұрын
박사님훌륭한 명언 말씀 잘듣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고
@user-ve4bl9rc7b
Жыл бұрын
생일날 팥넣고 찰밥 미역국 밥은 수북하게 , 그래야 잘 산다고 저희 부모님은 가난해도 꼭 그렇게 챙겨 주셨어요,
@user-yi4to4ju3h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부모님이시네요.
@jerrypong-today
Жыл бұрын
오늘이 남편 생일인데... 감사합니다~~^^
@user-pi6lv6zv2n
Жыл бұрын
항상좋은영상감사합니다~^^
@user-gb5wt2ey5u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xm9wf9dg5e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ev3qz7ci2g
Жыл бұрын
미역국 ㆍ조기ㆍ 잡채 찹쌀밥 또는 오곡밥 ㆍ 혼자먹지않기
@user-pn5tc7mc1f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조은말씀 주셔서감사합니다생이날 혼자먹으면안되고 찬밥먹으면 안되고 주인공 밥 먼저 푸고 오곡 찰밥이 좋고 잡째 조기 꼭지키게읍니다
@user-zf1lg4wt1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꼭명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또 오곡밥도맛있게 드셔요
@user-bw3rf8wq3y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들이 멀리있는데 아들 딸 생일에는 꼭 찰밥과 미역국도 꼭 끓이고 조기등 여러가지해서 사진 찍어서 보내줍니다
@jljs8
9 ай бұрын
음식은 자존감이다. 가정에서 대우받아야 찰밥이나 오곡밥 - 번영과 성공 조기 - 타인에게 존중받고 대우받기 미역국 - 화합과 인복 잡채 - 장수와 건강 안 되는 음식 찬밥, 찬 음식 X - 당일 새로 만든 음식 먹기 생일 아침밥을 혼자서 먹지 않기 반드시 밥과 국을 함께 먹기 생일자의 밥을 가장 먼저 퍼서 주기
@user-pt6qq2hx8r
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제 찬 바람이 서서히 불어 오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lc9xt5sd3v
Жыл бұрын
제생일때 오곡밥꼭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cs5kj7ly8c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낭 무시했어요 듣다보니 선생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user-he3nn1xy8i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pt6qq2hx8r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user-mx8pi1db3r
Жыл бұрын
좋은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user-es5yl3kz8f
Жыл бұрын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새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ms4zp6ol3s
Жыл бұрын
오늘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qp1bo1uo7f
Жыл бұрын
난 생일이 나개인전으로 가장 슬픈 날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내가 나왔으니 그래도 환갑이라고 모르고 지나버렸으니요 다행 입니다
@user-yi5rd3zr9z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바랍니다 🙏
@user-dr8lr3vo8z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을 최고라 여기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본인이 본인을 아끼고 사랑해야 남들한테도 사랑받고 대우 받는 답니다
@jljs8
9 ай бұрын
님을 만들어 세상에 보내신 조물주께서 괜한 헛일을 하셨을 리가 없지요. 우리는 모두 그 존재만으로도 귀한 생명!♡
@mind-extender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생일날 아침에 국 없는 밥을 혼자 먹었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저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일에는 번영과 성공을 기원하는 찰밥이나 오곡밥을 먹어야 한다. 타인에게 항상 대우받고 존중받고 살라는 의미로 조기를 먹어야 하고, 늘 타인들과 잘 어울리고 화합을 하여 좋은 인복을 만들라는 의미로 미역국을 먹어야 한다. 또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잡채를 먹어야 한다. 음식은 바로 자존감이며 자신의 존재감이 가정에서 얼마나 되느냐에 의해 스스로의 자신감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삶의 의미를 가지고 이를 삶의 목적이나 목표로 변화시켜 스스로의 성취와 성공을 만들어 내게 된다. 사실 생일은 60년에 한번 해 먹는 것이 정상이다. 이를 환갑이라고 하고 이 때 잔치도 한다. 이때가 되어서야 자신이 태어난 1갑자, 즉 1주기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매년 생일을 기념한다. 때문에 이 날은 스스로의 존재감을 상실하게 만드는 그 무엇도 해서는 안 되며, 특히 음식은 나에 대한 대접이므로 그런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1) 아침에 찬 밥, 찬 음식을 먹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 동양학에서는 차갑다는 의미를 냉대 받는다, 홀대 받는다 라는 의미로 사용을 하고 있다. - 찬 밥, 찬 음식이라는 의미는 실제로 차가운 음식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정성을 들여 새로 만든 음식이 아닌 어제 먹었던 그 음식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누구도 기념을 해주지 않으며, 누구도 나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라 이런 음식은 절대 생일날 차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 가족들의 생일날 아침은 꼭 새로운 음식을 준비해라. 모든 음식을 새로 하기 어렵더라도 앞에서 언급한 몇 가지 특별한 음식은 꼭 새로 차려서 내놓도록 해라. 2) 생일날 아침은 절대 혼자 먹도록 하지 마라 - 생일날 아침은 반드시 가족 모두 모여서 조금이라도 식사를 하도록 해라. - 멀리 있어 챙겨 주기 어려운 자녀들이 있다면 생일 아침에 꼭 전화를 하거나 문자라도 한 통 보내라. 3) 생일날 국 없는 밥은 절대 안 된다 - 동양학은 항상 궁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세상 무엇이든 반드시 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여 집안에서도 짝이 없는 젓가락 등을 아주 나쁜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 짝을 잃은 물건이라면 반드시 버려야 할 물건이라고 말한다. - 밥에 국이 바로 짝이다. 미역국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끓여 주도록 해라. 그래야 내 가족이 행복해지고 수많은 인복으로 인해 번영을 누리게 된다. 4) 생일날 당사자의 밥은 제일 위의 것을 주어야 한다 - 어린시절 어머님이 아버님 밥을 제일 먼저 푸시고 그 후에 다른 사람들의 밥을 그릇에 담으셨던 것을 기억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는 바로 존중이며 대우인 것이고 이 사람이 우리 집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오늘날에는 그런 대우와 존중이 거의 사라졌지만 생일날 만큼은 오늘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밥을 뜰 때 제일 먼저 생일을 맞은 사람의 밥을 뜨고 그 후에 다른 사람의 밥을 그롯에 담도록 해라. - 가정은 항상 대우와 존중 속에 성장을 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번영도 얻고 행복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런 존중과 대우가 살아있는 가정이라면 다른 무엇이 있는 것보다 더 번영하고 더 행복해 질 것이다. 세상 그 무엇도 가족간의 사랑보다 더 우선인 것은 없다.
@user-df6rx7yo2p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족 생일에는 아침에 새밥지어서 미역국은 꼭 먹습니다. 그런데 미역국은 전날 저녁에 끓여놓거든요. 저녁은 꼭 나가서 외식으로~~~ 맛나게 먹고 케익 커팅으로 마무리 합니다
@user-dz1qc2ih2v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생일에 관한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user-xd5sg2pv9v
7 ай бұрын
옳은말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po5xd3vu4v
Жыл бұрын
1.찬밥 먹지말라 찬음식이란 차가운 것이 아니라 어제만든 음식을 먹지말고 새로해서 먹어야 된다는 뜻이다 2.혼자 먹지말라 3.국없이 먹지말라 밥하고 국은 짝이다 4.생일날 당사자 밥은 제일먼저 우에거 뜨구 다음에 다른 사람밥을 뜨라
@user-om6wi5dw7k
Жыл бұрын
저는 추석 다음 다음 날이라 매년 찬밥과 명절 음식 남은것 치우느라 역겨웠고 또 결혼 후 미역국은 구경도 못했는데 금년부터는 챙겨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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